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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 천지가 사부님 은혜 찬송

【밍후이왕 2016년 9월 16일】

서강월·사부님의 평안 축원

글/ 흑룡강 부유대법제자

세상은 큰 꿈과 같은데
인생은 몇 번이나 찬 서리 맞았던가?
행운으로 성왕님 만나니
법은 신선의 옥로 같구나

3자 진언의 진리
속세와 창우를 구도하고
즐거운 명절 친인 생각에 달을 보며
사부님 평안을 축원하네

시가: 천지가 사부님의 은혜를 찬송

글/ 쩡즈

구천에 달이 뜨고 가을이 봄과 같으니
신선의 성과 우주에 가득하네
억만의 연꽃 향기 풍기어
사부님 구도 은혜 찬송하네

사부님의 지혜 새 우주 창조하니
광란을 바로잡고 파룬을 돌리네
자비의 감로 홍미를 정화하니
우담바라 꽃 피고 사람이 신이 되네

정념은 맴돌아 청순하고
5천년 큰 무대 선한 뿌리 내리네
옥경은 휘황하여 대도로 통하고
청사는 유유히 속세먼지 쓸어버리네

시방 중생 진상을 알고
천지는 사부님의 큰 은혜 찬송하네
제자 엎드려 사부님께 감사드리고
사부님 따라 천국으로 돌아가네

문장발표: 2016년 9월 16일
문장종류: 수련교류
문장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6/9/16/33508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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