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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모작품] 산수화: 기화춘의도(奇花春意圖)

작가: 대륙 란저우(蘭州) 대법제자 백옥(白玉.필명)

[밍후이왕]

‘기화춘의도’(중국산수화 134×67cm)

그림의 뜻

대법을 얻어 18년 동안 마음과 몸이 승화되었다. 우리가 매일 이른 아침에 공원에서 가부좌하고 연공(煉功)하던 이전 연공장소를 생각하면 그 기억은 지금까지 잊혀지지 않는다. 제자는 사부님의 위대하고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린다.

‘기화춘의도’는 당년에 공원에서 단체적으로 홍법(洪法)하고 연공하는 장면을 표현했다. 그림의 뜻은 사람들에게 대법을 수련하는 것은 깊은 산에 들어가지 않고 절간에 들어가지 않고 속인 사회에서 수련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금황색 하늘은 대법의 빛이 인간 대지를 밝게 비춘다는 것을 상징하며, 개나리는 봄이 인간에 왔다는 것을 상징하고, 20명 대법제자의 포륜동작(抱輪動作)은 기화(奇花)가 만개한 것과 같이 파룬따파 홍전(洪傳) 20주년을 상징한다.

본인의 취미가 회화이나 고등학교 학력에 그림을 그리지 않은지 이미 25년이 되었으므로 부족한 곳은 여러분이 자비로 지적해주기 바란다. 허스.

(밍후이왕 파룬따파 홍전 20주년 응모작품)

문장발표: 2012년 5월 20일
문장분류: 시 음악 글 그림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2/5/20/25477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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