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중국 대륙에서 온 원고) 2019년 말 중국 대륙에서 발생한 중공 바이러스(우한 폐렴) 전염병의 기세가 맹렬해지면서 대량의 감염자와 사망자가 발생해 사람들이 불안에 떨었다. 나의 둘째 사촌 언니는 향정부에서 일하고 있어서 평소 사당(邪党)의 독해를 비교적 많이 받았다. 가족 친인들이 대법을 수련하여 몸과 마음에 이익을 얻었으나 그녀는 오히려 전혀 관심이 없었고 거들떠보지도 않았으며 파룬궁(法輪功) 진상을 말해도 믿지 않고 듣는 둥 마는둥 했다.
2020년 1월 6일 동네 약국에 가서 약을 사면서 30여 분 약국 종업원과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누었는데(후에 이 종업원이 우한 폐렴에 걸린 것으로 확인) 귀가한 다음 날 열이 나고 헛기침을 하며 가슴이 답답하고 전신에 통증 증상이 나타났다.
이와 같은 상태가 4~5일 지속하고 매일 체온이 37.5도 미열이 있었고 약을 먹어도 나아지지 않았다. 둘째 사촌은 몰래 병원에 달려가서 CT 촬영을 했는데, 폐에 온통 흰 반점이 있는 것을 보고 그녀를 깜짝 놀라 마음속으로 생각했다. ‘이제 끝장이다. 전염병에 걸리다니?’
이 사실을 알게 된 고모(파룬궁 수련생)는 그녀에게 전화를 걸어 진심으로 소리 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읽으라고 알려주었다. 그러면 어려움을 당해도 좋은 일이 생기고 재앙을 없애준다고 말하며 성심성의껏 읽으라고 거듭 당부하였다.
둘째 사촌 언니는 고모가 하라는 대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성심껏 낭송하기 시작했는데 기적이 일어났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낭송한 그날 기침을 하지 않았고, 다음 날 가슴이 답답하여 괴롭던 증상이 사라졌고 사흗날 열이 내렸고 체온도 정상으로 돌아왔다.
둘째 사촌 언니가 기뻐하며 고모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읽어서 자신의 목숨을 구했다.”라고 말했다.
이번에 생사의 재난을 겪고 나서 그녀는 마음속으로 진정으로 대법에 감사했고 진심으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好)’를 믿게 되었다.
원문발표: 2020년 3월 28일
문장분류: 천인사이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3/23/402829.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20/3/28/18381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