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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청년 캠프, 처음과 같이 수련한 느낌을 되찾다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황위성(黃宇生) 인터뷰 보도] 2020년 타이완 파룬따파(法輪大法) 청년 캠프가 2월 1일에서 2월 3일까지 타이완 사범대학에서 열렸다. 모두 140명 학생이 참가했다. 법 공부, 교류, 연공 이외에 시먼딩(西門町), 타이베이101, 라오허(饒河) 야시장, 룽산(龍山)사 등 관광 명소에서 연공, 파룬궁(法輪功) 진상 알리기, 서명받기 등 활동을 했다. 활동이 끝난 후 학생들은 이구동성으로 처음처럼 수련한 느낌을 찾았다면서 착실하게 수련하고 공동으로 정진하자고 서로 격려했다.

활동 총책임자 궈자밍(郭家銘)은 말했다. “교류를 통해 수련에서 서로 단련하고 정진하는 상태를 유지한 이외에 각 학교 파룬따파 동아리의 경험을 참고하여 파룬따파 동아리가 새 학기에 더 활기 띠고 더 빨리 발전하길 기대합니다.” 수련생들도 이번 활동에서 얻은 수확을 교류했다. 그 속에서 이런 젊은 생명이 파룬따파 ‘진선인(眞·善·忍)’의 아름다움에 융합된 것을 느꼈고 일반 청년과 달리 자기반성, 자율, 겸손과 자비 등 도덕적인 힘을 보여주었다.

법리를 깨닫고 용감하게 문제를 대하다

“전체 타이완 청년 학생이 겨울방학 기간, 함께 정진하고 제고할 수 있는 수련환경이 있길 바랍니다. 대법을 더 깊게 알고 주위 사람에게 무엇이 파룬따파 인지, 파룬따파 진상을 알리길 바랍니다.” 타이완 과학기술대학 전기공학과 궈자밍은 이번 활동을 연 취지를 설명했다. 여러분이 캠프 활동이 끝난 후에도 캠프 활동 기간처럼 상대적으로 고도의 수련 수준과 정진 상태를 유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궈자밍은 캠프 활동 중에서 깨닫고 또 행해야 하는 것이 가장 실제로 깨달은 것이라고 말했다. 캠프 활동을 준비하는 과정 중에 본인이 사심이나 인정으로 누구랑 함께 활동하기 좋아하는, 분별하는 마음이 있음을 발견했다. 본인이 어떤 부분을 더 잘할 수 있을지를 검시(檢視)한 후 상대방에게 솔직하게 사과하고 업무를 제때 수정했기에 더 잘했다고 그는 말했다.

본인이 이번 활동에서 제고된 부분을 언급할 때 궈자밍은 “용감하게 문제를 직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캠프에 참가하기 전 연구소 학업시험 압력 때문에 장시간 회피하거나 핸드폰을 보는 데 시간을 낭비하고 다른 문장을 봤다. 캠프 활동 기간 처리할 문제가 생겼을 때 긍정적인 답을 주지 못했다. 그 후 경문을 읽고 본인이 잘 사고해야겠다고 생각하고 문제에 직면했을 때 결정을 내릴 수 있는 용기를 찾았다. “활동을 조직한 것은 자기를 실증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여러분을 위해 생각하고 법을 실증하는 일입니다.” 활동 기간에 그는 자아를 실증하는 생각을 바로잡았다. 활동은 표면적인 형식에 치우쳐서는 안 되고 수련생들에게 수련 환경을 만들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이 깨달음은 법에 융합된 후의 아름다움에서 나온 힘이다. 그는 감당하는 용기를 배웠다고 말했다.

'图1:集体学法交流,共同提高。'
 단체 법공부 교류, 공동 제고

“수련은 진상 알리기와 학업의 기초입니다.”


 228 공원 단체 새벽 연공

정치대학 중국대학연구소 3학년 리옌린(李彥霖)은 본인이 어릴 때부터 안일한 마음을 키웠다고 말했다. 한동안 꾸준히 했다가 한동안 또 안일해지곤 했다. 나이가 들면서 이런 상황은 갈수록 심각해졌다. 대학을 다니기 전에 학업은 잔머리를 써 그럭저럭 괜찮았기에 안일한 마음이 본인에게 큰 해로움을 주지 않았는데 지금 연구소 논문을 쓰려고 하니 그는 ‘얼마나 총명하고 얼마나 노력하는가에 달린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의식했다.

“수련은 제가 진상을 알리는 기초이고 학업의 기초입니다.” 리옌린은 작년 11월 타이완 법회에 참가한 후 단체 연공, 법 공부 수련 환경을 잘 원용(圓容)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매일 아침 아무리 춥고 힘들어도 일어나 새벽 연공을 한 후 ‘전법륜(轉法輪)’을 한강 배웠다. 이런 과정에서 본인이 명석해진 것 같고 수련이 제고된 후 학업 방면에서 안일한 마음도 따라서 개선되었다고 했다. “지금 논문 학업을 잘 처리할 만한 시간과 정력이 생겼습니다.” 그밖에 리옌린은 말했다. “수련하여 마음이 평온해졌고 사물을 더 투철하게 볼 수 있습니다. 수련 상태가 좋지 않을 때 한 무더기 자료를 보면 머리가 어지럽고 부풀어 올라 아무것도 보아내지 못하는데, 수련 상태가 좋으면 마음이 평온하여 자료의 일부 문제점을 명확하게 볼 수 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리옌린은 수련 상태가 제고되어 진상 알리기 효과도 좋아진 것을 발견했다. 그는 영화 ‘두려움을 초월하다’ 상영회 홍보나 포스트를 붙일 때 두려운 마음을 빨리 의식하고 배제했으며 용감하게 파룬궁이 박해받은 진상을 말했다. 리옌린은 말했다. “이것은 수련이 저를 촉진시킨 겁니다.” “어떻게 수련을 처음과 같이 수련한 상태를 찾을까요? 수련생들과 함께 연공하고 법 공부하자고 약속하고 매일 견지하면 수련을 처음 수련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캠프 활동이 끝난 후 체험담을 나눌 때, 리옌린은 말했다. “캠프 활동이 끝난 후 수련생들과 함께 새벽 연공할 것을 약속하고 연공할 때, 한때 배가 아파 화장실에 가고 싶었고, 새벽의 가랑비와 추위를 참아야 했습니다. 아파서 울 뻔했지만 그래도 끝까지 견지하니 참음, 고생을 겪고 안일한 마음을 닦는 방면에서 매우 큰 제고가 있는 것 같아 마음이 즐거웠습니다.”

수련을 첫 자리에 놓았더니 심신이 제고되고 압력에서 벗어나다

국립 칭화대(清華大) 자료소 석사과정 1학년 쉬천펑(許宸逢)은 어릴 때부터 공부를 잘한 편인데 칭화대에 입학한 후 학업 부담이 과중하고 동창생 다수가 노력하기만 하면 나중에 좋은 회사에 입사하여 안정된 생활을 할 수 있다는 관념이 있어 본인도 간접적으로 영향받았다고 말했다. 과중한 학업 압력에 쉬천펑은 한동안 법 공부를 소홀히 했다. 저녁 늦게까지 바삐 보내면 법 공부를 하지 않았는데 그 후 수련생과의 교류를 통해 더는 이렇게 해서는 안 되겠다고 생각했다.

쉬천펑은 말했다. “우리는 생활 속에서 수련합니다. 생활 속에서 만난 번거로운 일은 우리의 수련 제고와 갈라놓을 수 없습니다. 이런 간고한 환경에서 수련해야 높은 공부(功夫)를 수련해낼 수 있습니다. 학업을 수련 앞에 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쉬천펑은 자신에게 아무리 바빠도 대법을 떠나서는 안 된다고 알려주었다. 다음날 시험 치게 되어 새벽 3, 4시까지 공부해도 자기 전에 ‘전법륜’을 들고 반 시간 곰곰이 읽었을 때, 시간을 좀 법에 쓴다고 해서 공부에 영향 주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심신이 더 좋아졌고 실질적인 변화가 발생했다. “압력이 그렇게 큰 것을 느끼지 않았고 성적에도 그렇게 집착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할 일을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니 점수 때문에 불안해하지 않았고 미래에 영향 줄까 봐 근심하지도 않았습니다.”

두려운 마음과 편견을 내려놓고 중국 학생에게 진상을 알리다

쉬천펑은 기회가 있으면 주위 동급생, 특히 중국 학생에게 진상을 알린 체험을 교류했다. 학교에서 어떤 때 동아리를 통해 관련 자료를 공유했지만, 상대방이 알아볼 수 있는지는 모르기에 늘 직접 친구를 찾아 밥을 먹거나 단독으로 만났을 때 진상을 알렸다. 어떨 땐 “제가 최근 파룬따파(法輪大法) 동아리에 가입한 것을 알아요?”라고 직접 화제에 들어갔다. 상대방은 흔히 “왜 이 동아리에 가입했어요?”라고 대답한다. 쉬천펑은 자연스럽게 상대방에게 어릴 때부터 가족과 함께 수련한 사실을 나누었다. 혹은 “파룬궁을 들어 봤어요?” 등으로 진상 화제를 이끌었다.

칭화대, 교통대학에서는 매 학기 파룬궁 진상 영화 상영회를 연다. 칭화대는 1학기에 ‘프리 차이나’, 2학기에 ‘두려움을 초월하다’를 상영했다. 상영을 신청하고 홍보하는 과정 중에 많은 중국 학생을 만났다. 많은 중국 학생은 호기심에 물었다. “도대체 뭘 하는 거예요?” 쉬천펑은 본인이 중국 학생에게 진상 알린 경험을 회고했다. 그는 본인이 중국 학생에게 진상을 알릴 때 두려운 마음이 있음을 발견했다. 선입견으로 상대방이 공산당의 당(黨) 문화 영향을 깊이 받았을 것으로 가상하고 자신이 잘 준비하지 못해 그들을 이해시킬 수 없을까 봐 근심했는데 사실 많은 중국 학생이 얘기를 나눈 후, 중국 학생 절반은 진상을 이해했다. 그들은 정부에서 왜 박해하는지를 좀 모를 뿐이었다. 그러면 그는 상대방에게 파룬궁은 진선인을 수련하고 연공하면 몸이 더 건강해진다는 등등을 알려주고 그들의 의문점을 풀어주었는데 대다수 학생은 모두 이해했다.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고 수련한 것을 다행으로 여기다

TV 방송 통신 교육대학을 다니는 쭤안싱(左安杏)은 속인 환경에 오래 있으면 영향받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학생 캠프에 참가하여 수련생들과 고밀도로 교류하며 연공하고 나니 본인의 수련 최초 소망을 찾았다고 했다. “매번 학생 캠프에 참가하고 끝난 후, 수련 상태와 수련하려는 그 마음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 팀 조장을 맡고 활동이 끝난 후 깊은 체험이 있었습니다. 학생 캠프 팀에만 의지하지 말고 자기 힘에 의지하여 정진하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런 환경에 감사하고 이런 환경이 소중합니다. 일반 속인의 환경에 빠지는 것을 피할 수 있습니다.”

쭤안싱은 어릴 때부터 부모와 함께 수련했는데 십여 년이 된다. 수련하여 그녀는 진선인의 아름다움을 체험했고 어떻게 자기 집착심을 내려놓고 어떻게 안으로 찾는지를 알았다. 특히 그녀는 자기 주위에 수련하지 않는 많은 젊은 친구가 늘 집착심 때문에 감정에 빠지는 것을 보고 본인이 수련한 것을 다행으로 여겼다. 법을 스승으로 모시면 법 공부를 통해 많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한번은 사장이 너무 많은 일을 시킨다고 불공평하다면서 불평불만하고 원망하는 말을 아르바이트생 동료에게 들었다. 쭤안싱은 경문에서 언급한, 수련인은 고생을 두려워하지 말아야 한다는 법리가 생각났다. 어떤 때 친구가 그녀에게 다른 사람과의 논쟁이나 모순을 말하면 쭤안싱은 될 수 있는 대로 사부님의 법리로 상대방과 나누었다. 상대방의 관점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할 수 있고(선타후아) 상대방에게 어쩔 수 없는 고초가 있을 수 있다는 등으로 다른 사람을 선의로 이해해야 한다고 말했다. 어떤 때 상대방의 마음이 바뀌지 않아 본인이 피해자라는 이런 사상에서 뛰쳐나오지 못하는 것을 보고 쭤안싱은 대법의 힘과 아름다움을 더욱더 느꼈다.

질투심, 색욕심을 닦아버리고 남녀 정을 바로잡다

남녀 관계의 표준이 개방된 지금 사회에, 사리에 어두운 젊은이는 정보가 폭발하고 색정으로 넘치는 매체 정보에 미혹되어 더 방향을 잃기가 쉽다. 파룬궁을 수련하는 청년 학생은 어떻게 세파에 어울리지 않고 남녀는 구별이 있어야 한다는 교훈을 지킬 것인가? 쭤안싱은 말했다. 청춘 드라마를 너무 많이 보아 남녀 애정에 대한 일부 그릇된 관념이 생겼다면서 캠프에 참가하고 돌아온 후, 자기 생각 중에 옳지 않은 많은 점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건강한 남녀 관계는 이렇지 않습니다. 안으로 찾아보니 수련인은 질투심을 닦아야 하는데 나는 오히려 의도적으로 상대방의 질투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내 생각이 크게 틀렸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해가 되자 오히려 마음이 편안했다. 그녀는 청년 캠프에 참가한 것을 고마워했다. 이 일로 오랫동안 곤혹스러웠고 안으로 찾아도 표층만 찾았는데 학생 캠프에 참가하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서 갑자기 깨달았다. 그녀는 이것은 순수한 교류 장소와 대량의 법 공부로 제고되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궈자밍도 말했다. 정보가 폭발하는 시대에 평소 접촉한 남녀의 정, 욕망을 일으키는 영화 정보 혹은 문장을, 원래 그것과의 한계를 그다지 꺼리지 않았는데, 캠프 활동의 교류 중에 다시 자신의 이 방면의 문제를 검사했고, 자신에게 다시는 남녀 정, 색욕의 마음을 일으킬 수 있는 영화 작품이나 문장을 접촉하지 말아야겠다고 일깨워주었다.

리옌린은 안으로 찾을 때, 본인이 어릴 때부터 커서까지, 다른 사람이 이해해주길 바라고 늘 자기를 알아주는 친구를 찾고 싶어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지금 그는 이 집착심을 이미 담담하게 내려놓은 것을 발견했다. “수련인은 남녀 간의 왕래가 한결같아야 합니다. 부부 사이가 아닌 남녀는 적당한 거리를 유지해야 하고 점잖고 예절이 밝아야 합니다. 상대방에게 정이 나오게 해서는 안 됩니다. 본인이 단정해야 하고 언행은 적당한 경계가 있어야 합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최근 이 마음을 좀 제거한 것 같다면서 남녀 사이의 태도에서, 행위에서나 사상에서나 성실하게 자신의 본분을 지켰고, 정확하고 정상적으로 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더는 이해득실을 따지지 않았고 연인을 찾으려고 집착하지 않았다. 본인이 남녀 마음의 문제에서 제고된 것 같다고 했다.

인연 있는 사람이 관광 명소에서 진상을 기다리고 있다

활동 기간에 법 공부, 교류, 연공한 이외에 시먼딩, 타이베이101, 라오허야시장, 룽산사 등 관광 명소에서 연공하고 진상을 알렸으며 서명 활동을 했다. 관광 명소에 출발하기 전, 청년 수련생들은 먼저 진상 알리기 연습을 하고 서로 배웠다. 궈자밍은 말했다. “평소 청년 수련생들이 명소에 갈 기회가 적어 사람을 상대로 처음 진상을 알린다고 한 수련생이 많았습니다. 연공에 배치한 수련생 중에는 오가는 사람들이 절실히 기대하는 것을 보고, 자료를 배포하거나 서명받으러 간 수련생도 있습니다. 처음으로 사람을 상대로 진상을 알릴 때, 그 열정과 내심의 격동을 오래도록 마음에서 지울 수 없었다고 했습니다.”

'图3:讲真相行前学员们仔细阅读真相资料。'
 진상 알리러 가기 전, 수련생들은 진상 자료를 자세하게 읽어보았다.

'图4:讲真相行前学员练习讲真相。'
 진상 알리러 가기 전, 수련생들이 진상 알리기를 연습하다




'图5~8:景点炼功洪法。'

 관광 명소에서 연공하고 홍법(洪法)하다

리옌린은 시먼딩에 배치받아 진상을 알리고 서명받았다. 그는 서명받는 과정 중에 분별심 없이 사람을 보면 말했다. 여러 번 거절당해도 내심은 매우 평온했다. 그는 한 홍콩인과 홍콩 반송중(反送中) 얘기를 나누었다. 상대방에게 파룬궁 진상을 언급했을 때 상대방은 이해한다면서 홍콩에서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 홍콩인의 말에서 그는 홍콩 수련생이 들인 노력에 감탄했다.

리옌린은 한 기독교 신자를 만났다. 상대방은 파룬궁이란 말을 들었을 때 본인은 기독교 신자이기에 다른 종교를 지지할 수 없다고 말했다. 그래도 그는 물러서지 않고 계속 상대방에게 중공이 파룬궁을 박해할 뿐만 아니라 일부 지하 교회도 박해한다고 말하고 중공은 파룬궁, 기독교, 불교, 도교 등 신앙에 모두 마수를 뻗쳤는데 명령에 복종하지 않으면 탄압한다고 보충했다. 마지막에 이 기독교 신자는 파룬궁을 비교적 이해한다고 말했다.



'图9~11:面对面讲真相征签。'

 사람에게 직접 진상을 알리고 서명받고 있다

쉬천펑은 교류할 때 본인은 이전에 파룬궁 반박해 서명을 받을 때 아는 사람을 찾아갔는데, 이번에는 처음 돌파했다고 말했다. 과정 중에 그 자신에게 오만한 마음이 있는 것을 발견했다. 같은 팀의 다른 수련생들보다 잘할 것으로 여겼는데 사실 많은 사람에게 아직 두려운 마음이 있는 것을 보았다. 그 후 그는 전념하여 자기 생각이 순수해지도록 두려운 마음을 제거했더니 두려운 마음이 적어졌다. 어느 사람이나 다 말하지는 않았지만, 그와 얘기 나누려는 사람이 여전히 있었다. 한 시민이 그에게 준 인상이 매우 깊었다. 진상을 다 말한 후 쉬천펑이 상대방에게 물었다. “여기서 뭘 기다린 겁니까?” 상대방은 나도 모른다고 말했다. 이 말에 쉬천펑은 감명 깊었다. “마치 내가 입을 열고 진상을 말하길 기다린 것 같았습니다.” 그는 사람들에게 다가가야 인연 있는 생명을 만날 수 있음을 깊이 체험했다.

'图12:西门町景点合影。'
 시먼딩 관광지에서 기념사진 찍다

쭤안싱은 교류할 때, 본인이 룽산사에 가 진상을 알릴 때 처음 사람을 상대하여 진상을 알렸는데 과정이 매우 순조로웠다고 말했다. 중간에 인상이 매우 깊었던 사례를 들었다. 그녀가 상대방에게 진상을 다 알린 후 상대방이 떠나려 했다. 그때 상대방에게 삼단 전단을 줄 생각을 하지 못했는데 수련생이 귀띔하여 쭤안싱은 얼른 전단을 가지고 몸을 돌려 상대방에게 주려 했다. 두 사람 사이에 일정한 거리가 있었는데 뜻밖에 상대방도 마침 몸을 돌려 그녀에게 손을 내밀었다. 이에 쭤안싱은 매우 감동했다. 상대방이 마치 그녀를 기다린 것 같았다.

'图13:2020台湾寒期法轮大法青年营圆满成功。'
 2020년 타이완 겨울방학 기간 파룬따파 청년 캠프가 원만하게 성공하다

원문발표: 2020년 2월 1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2/12/40110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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