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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법륜’ 발행 25주년… 멜버른 수련생, 대법의 큰 은혜 깨닫다

[밍후이왕] (밍후이 멜버른 기자 보도) 27년 전인 1992년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중국 창춘(長春)에서 처음 대중에게 전해졌다. 지금까지 세계 백여 개 나라와 지역이 대법의 혜택을 입었고 방방곡곡에 복을 주었으며 우주를 환히 비췄다.

'图1:二零零九年十一月二十一日,在台湾台中县外埔乡“台湾省农会休闲综合农牧场”面积达十公顷的青青草原,来自亚太国家约六千多名法轮功学员排出立体巨幅的画面,将《转法轮》这本书的外形,呈现出金碧辉煌三十六道光芒,展现出来。'
2009
1121일 타이완 타이중(台中)현 와이푸(外埔)타이완 성()농민조합 여가 종합 농축산물 시장’ 10헥타르 면적의 푸른 초원에서 아시아에서 온 6,000여 명의 파룬궁(法輪功) 수련생이 거대한 입체화면을 그렸는데, ‘전법륜(轉法輪)’ 책 외형에 금색 휘황한 36개 빛을 펼쳐냈다.

1995년 1월 4일 파룬궁 주요 저작 ‘전법륜’ 중국어판 발행 기념식이 베이징에서 열렸다. 25년 이래 ‘전법륜’은 39개국 언어로 번역됐고 각 민족 사람은 마음에 이끌려 읽었으며 전 세계 억 명의 사람을 인도하여 수련하게 했고 ‘진선인(眞·善·忍)’의 보편적인 원칙을 사람 마음에 깊이 뿌리내렸다.

대법 수련에서 사존의 크나큰 은혜를 깨달아야 ‘전법륜’이 가장 소중한 책임을 체험할 수 있다. 이하는 몇몇 멜버른 파룬궁 수련생이 교류한 ‘전법륜’을 읽은 체험이다. 그들은 모두 이 책은 통속적인 언어로 넓고 심오한 내포를 명백히 논술하여 사람 마음을 바로잡고 덕을 중히 여기고 선행하게 했다고 말했다. 수련자는 이 책을 반복해서 통독하고 외우면 점차 수련의 높고 깊은 내포를 깨달을 수 있다면서 정말 보서(寶書)이고 기서(奇書)라고 말했다.

그들은 더 많은 사람이 이 보서를 인식하길 바랐고 세상에 인연 있는 사람이 좋은 기회를 놓치지 말길 바랐다.

'图2:2019年10月11日,约五百名法轮功学员在墨尔本市中心举行盛大游行,向澳洲民众展现法轮大法的美好。图为《转法轮》书模。'
2019
1011일 약 500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멜버른 도심에서 성대한 퍼레이드를 열고 호주 시민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다. 사진은 전법륜책 모형임

기쁘게 고덕대법을 얻어 인생의 참뜻을 깨닫다

올해 81세인 왕유펑은 중국 러시아 혼혈인데 동년배에 비해 젊어 보인다. 멜버른의 파룬따파 수련생들도 친절하게 그녀를 ‘왕다제(王大姐, 왕씨 성을 가진 큰 언니)’라고 부른다. 1995년부터 그녀는 각종 종교를 접촉하면서 마음의 귀착점을 찾기 시작했다. 그러나 교회, 절에 두루 다녔지만 모두 실망하고 돌아왔다.

1996년 7월 시드니의 한 친구가 그녀에게 ‘전법륜’을 가져다주었다. 그녀는 책을 펼치고 파룬따파 사부님의 사진을 봤을 때 특히 친절함을 느꼈다. 그녀는 말했다. “나는 그때 정말 격동되었습니다. 사부님의 사진을 보고 이미 전에 이 사부님을 알았던 것 같았고 오래 헤어져 있다가 다시 만난 것 같아 나는 시드니 친구에게 전화를 걸어 사부님이 어디에 계시느냐고 물었습니다. 아주 먼 곳에 있더라도 사부님을 찾겠다고 말했습니다.”

왕다제는 이틀에 ‘파룬궁’ 책을 단숨에 모두 다 읽었다. 그녀는 파룬따파는 수련자에 대한 심성 요구가 매우 엄격하다는 것을 느꼈다. 본인이 마침내 고덕대법(高德大法)을 얻어 인생의 참뜻을 알게 됐고 진선인의 원칙에 따라 수련하여 반본귀진(返本歸眞)의 길을 걷게 되어 기뻐했다.

한 달 후, 8월 초 왕다제는 운 좋게 다른 몇몇 수련생과 함께 사부님을 만났다. 왕다제는 사부님께서는 젊어 보이고 자비로웠다고 말했다. “평온하셨고 온몸에 정기가 있으시고 사람들 속에 서 계셔도 매우 눈부셨습니다. 사부님은 이 세상에서 가장 존경스러운 분입니다.”

파룬따파는 심오한 부처 수련 법문이다. 다른 법문의 일맥이 백맥을 이끄는 것과 달리 처음부터 백맥이 전부 열린다. 그리하여 연공한지 한 달도 되지 않아 왕다제는 매우 빨리 각종 에너지가 몸을 지나가는 느낌을 체험했다. 그 후 ‘전법륜’에서 말씀하신 ‘묘유주천(卯酉周天)’, ‘현관설위(玄關設位)’ 등도 그녀는 모두 체험했다.

1996년 말, 왕다제는 집에 멜버른의 첫 번째 법 공부 장소와 연공장을 설립하고 매주 수련생들과 함께 법 공부하고 연공했다. 많은 사람이 줄곧 지금까지 수련을 견지했다. 그녀 집의 단체 법 공부도 중단한 적이 없었다. 그녀는 멜버른의 첫 번째 실외 연공장과 법 공부 장소의 보도소장이 되었다.

['图3:王大姐在家里组建了墨尔本的第一个学法点。图为二十多年前的一次集体学法。'
왕다제는 집에 멜버른의 첫 번째 법 공부 장소를 설립했다
. 사진은 20여 년 전, 어느 한 번의 단체 법 공부 모습

걸어온 간난신고를 돌이켜 보며 왕 씨는 행운으로 파룬따파를 수련하여 감격했다. 끊임없이 심성을 닦고 ‘전법륜’을 배우고 진선인에 따라 자기를 요구하여 그녀 내심은 점점 평온해졌다. 예전에 떨쳐버리지 못하던 많은 일, 손을 뗄 수 없는 것을 모두 담담하게 보게 됐고 조급하던 성격도 많이 변했다.

그녀는 말했다. “‘전법륜’을 읽는 과정이 바로 우리 자신을 정화하는 과정입니다. 한 번 읽을 때마다 자기 심성, 인품과 덕성이 향상되는 것을 느낍니다. 대법에서 수련하는 것이 끊임없이 사람의 집착심을 버리는 과정이고 우리가 끊임없이 정화하고 점점 고상해져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생명으로 되는 과정입니다. 이 대법만이 우리에게 이 점을 해낼 수 있게 합니다.”

‘전법륜’을 읽고 남편이 담배를 쉽게 끊다

매체 편집일을 하는 장(張) 씨는 중공(中共)이 파룬궁을 박해한 다음 해에 처음 ‘전법륜’을 읽었다. 그때 그녀는 자기의 선량하고 온화한 고등학교 여 동급생이 구치소에 붙잡혀 간 것을 이해하지 못했다. 그래서 많은 의문을 가지고 이 동급생이 집에 돌아온 후 그녀를 보러 갔다.

“그녀는 나에게 파룬궁은 진선인을 표준으로 한 불가(佛家)의 수련 대법이라고 말했습니다. 사람의 심신이 거대하게 변하고 도덕성이 향상되어 병을 제거하고 몸이 건강해지는 데 특효가 있기에 몇 년 사이에 사람이 사람에게 전하고 입에서 입으로 전해져 억에 달하는 사람이 수련하게 됐다고 했습니다. 그때 중공 우두머리 장쩌민은 질투심에서 이런 좋은 사람에 대한 박해를 발동했습니다. 3개월에 2억 명의 수련 단체를 소멸하지 못한 것을 한스러워했다고 합니다.”

“나는 호기심에 그녀에게 물었습니다. 너의 책을 나에게 빌려줄 수 있어? 그 책에 도대체 뭐라고 썼기에 너 같은 사람을 붙잡아 가니? 그녀는 나에게 빌려줄 수 있지만, 단숨에 다 읽어야지, 그렇지 않으면 알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나는 호기심에 읽기 시작했는데 이 책은 내가 본 책 중에서 가장 매력적이고 오묘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라고 가르친 내용에는 설교가 없고 딱딱하고 알아보기 어려운 내용이 없었습니다. 나는 매우 빨리 한 번 읽었는데 박해받을 내용을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아마 그때 기연이 아직 닿지 않았거나 나의 오성이 너무 모자라 대법 수련에 들어서지 못했습니다. 그 후 호주에 갔는데 출국하기 전에 나의 이 고등학교 동급생이 나에게 꼭 현지 대법제자를 찾으라고 했습니다. 2008년 7월 어느 날 거리에서 파룬따파 진상 부스를 찾은 후 나와 남편은 파룬따파를 소개하는 전단을 가지고 사이트에서 빨리 대법 서적을 찾았고 파룬따파를 수련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후 이 소중한 ‘전법륜’을 집으로 청해왔습니다.”

“남편은 이전에 담배를 피워 나는 남편이 담배를 끊길 바랐습니다. 남편도 끊으려 했지만 끊지 못했습니다. 나는 남편이 남몰래 담배를 피워 늘 화났습니다. 그런데 남편이 처음 ‘전법륜’을 보며 제7강의 담배를 끊는 그 부분을 읽을 때 주동적으로 나에게 담배를 반납했습니다. 남편은 줄곧 남몰래 담배 피운 사실을 승인했고 지금 ‘전법륜’ 제7강의 담배 끊는 이 부분을 읽을 때 이제 담배를 피울 수 없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담배를 피우면 구역질이 나고 뒷맛이 나쁘다고 했습니다.”

그녀 남편은 이전에 담배 끊기를 그렇게 어려워했는데 ‘전법륜’을 한 번 보고 매우 쉽게 담배를 끊어 장 씨에게 큰 충격을 주었다.

수련하기 전, 장 씨는 우울증 때문에 곤혹스러웠다. 심할 때 불면으로 심신이 모두 고통스러웠으며 늘 가망이 없음을 느꼈는데 수련한 후 매일 ‘전법륜’을 읽고 장 씨는 조금씩 낙관적으로 변했다. “사람에게 왜 고통이 있고 난관이 있으며 사람과 사람 사이에 왜 모순이 있는지 어떻게 해결하고 조절할 것인지 등 이런 나를 곤혹스럽게 한 일이 ‘전법륜’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마음이 가벼워졌고 몸도 편안해졌습니다. 나도 명랑하고 낙관적으로 변했으며 미래에 희망이 넘쳤습니다.”

이렇게 좋은 책을 그녀는 외우기로 했다. 이러면 시시각각 책 속의 법리로, 자신이 부딪히고 처리할 문제와 시련을 직면할 수 있다. 예를 들면 어떻게 이익지심, 명리심 등 각종 집착심을 버릴 것인지 어떻게 고난을 대할 것인지 모두 이 책에서 답을 찾을 수 있어 장 씨는 배울수록 배우기 좋아했다.

“법을 외우는 과정 중에 점점 조용해졌습니다. 마음이 깨끗하지 않아 조용해질 수 없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마음이 조용하지 않을 때 법으로 가늠하면 어떻게 해야 할지를 알았습니다.”

선을 향하도록 가르쳐 청년 학생이 감동하다

베테랑의 매체 세일즈맨 쑨(孫) 씨는 1997년에 처음 ‘전법륜’을 읽었다. 호기심에 알아보려는 마음을 품고 읽었다. 그는 말했다. “생명, 우주와 시공에 대한 화제는 그때 나에게, 한 젊은이에게는 매우 인기 있었습니다. 지식을 알아보고 진상을 탐색하려는 목적으로 처음 ‘전법륜’을 펼쳤습니다. 그런데 처음 다 읽은 후 즉시 이 책은 어떻게 사람이 되는지를 가르치는 책이고, 어떻게 매사에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고 어떻게 도덕성이 고상한 사람으로 될 수 있는지를 가르친 책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특히 그때 90년대 후기 배금(拜金)주의, 사회 풍기가 나빠지는 연대에 이런 한 무리 사람이 ‘전법륜’을 보고 좋은 사람이 되려 하는데 얼마나 소중한 일입니까?”

그 후부터 쑨 씨는 대법 수련의 길을 걷게 됐고 사람이 된 목적은 수련하고 반본귀진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쑨 씨는 본인은 수련하여 혜택을 많이 봤다고 말했다. 수련 초기 인상이 매우 깊은 한 가지 일 중 하나는, 그와 가족이 모두 견정한 대법제자가 되었다.

“한번은 저녁에 시외버스를 타고 집에 돌아올 때 매우 어두웠습니다. 앞에 큰 트럭이 달렸는데 이 트럭은 적재량을 초과한 것 같았습니다. 매우 위험했는데 우리 버스는 바로 뒤에서 줄곧 따라갔습니다. 이때 나는 갑자기 화장실에 가고 싶어 기사에게 세워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여러 번 요구해서야 기사는 어쩔 수 없이 세웠습니다. 잠시 후 우리가 계속해서 달렸는데 얼마 가지 않아 전방 차들이 속도를 줄이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원래 그 적재량을 초과한 큰 트럭이 교통사고로 뒤집혔던 것입니다. 나는 사부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셨다는 것을 즉시 알았습니다.”

“보다 보니 마음의 매듭을 풀었습니다.”

이런 신기한 일이 이 씨에게도 발생했다.

그녀는 말했다. “처음 파룬궁 서적을 읽은 때가 1994년이었습니다. 그때 ‘파룬궁’만 있었습니다. 그때 나는 보물을 받은 것 같아 단숨에 한번 다 읽었습니다. 그때 기뻐서 길을 걸어도 뛰고 싶었고 온몸이 홀가분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찾던 보서입니다.” “수련한 후 얼마 되지 않아 어느 한 번 자전거를 타고 길을 건널 때 택시에 부딪혔습니다. 택시 앞범퍼가 깨졌는데 나는 아무 일 없었습니다. 사부님께서 시시각각 수련하는 제자를 보호하고 계신다는 것을 나는 압니다. ‘전법륜’을 읽고 나는 부딪힌 이런 일을 대법제자가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를 알았습니다.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는 것이기에 그 기사를 괴롭히지 않았습니다.”

“이 보서는 정말 매우 신기하여 나는 손에서 놓을 수 없습니다. 매일 외우고 읽습니다.” 이 씨는 말했다. “매일 책을 보고 법을 배우고 법을 외워 나의 머리는 명석해졌고 이지를 유지했습니다. 문제에 부딪혔을 때 심성에 대한 시험이든 몸에 불편함이 나타나든, 이때 책을 들고 보면 마음의 매듭이 풀어지고 내려놓지 못한 집착과 사람 마음이 가뭇없이 사라집니다.”

원문발표: 2020년 1월 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20/1/5/39861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