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스웨덴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19년 8월 6일부터 11일까지 북유럽에서 가장 큰 문화축제 중의 하나인 스웨덴 예테보리 문화축제는 예테보리 자연공원에서 개최했다. 예년과 같이 세계적 수준의 많은 예술가가 찾아와 참가했다. 따라서 많은 사람이 구경하려고 각지에서 물밀 듯이 밀려왔다.
파룬궁 수련생의 공법시범이 인연 있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사람들이 다가와 공법을 배우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잔디밭에 두 줄로 조용히 앉아 5장 공법을 시범 보였다. 그들의 평화로움은 공원의 떠들썩한 분위기와 선명한 대비를 이루었고, 많은 인연 있는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 찾아와 문의하고 파룬궁 공법을 따라 배우기도 했다.
30여 세의 한 남성은 보드를 타다가 파룬궁을 보고 갑자기 멈추고 바로 파룬궁 수련생에게로 다가와 문의했다. 소개를 들은 후 그는 진지하게 파룬궁 5장 공법을 따라 배웠다. 그는 말했다. “저는 중국의 문화와 기공을 매우 좋아합니다. 저는 중국에서 2년을 살며 중국의 소림사 쿵후를 배웠습니다. 당신들의 공법은 매우 평화로워 보여 저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한 할머니는 파룬궁 수련생의 공법을 따라 배우고 신체가 매우 편안해졌다고 했다.
또 빨간색 옷을 입은 한 인연 있는 할머니는 비록 걸음걸이는 불편했지만, 사람들이 연공 할 때 매번 일어서서 함께 연공했다. 노인은 말했다. “당신들을 따라 연공하니 나의 신체가 매우 편안해졌습니다.”
파룬궁에 흥미를 느낀 청년
청년 5명이 다가와 이 공법은 무엇이며 인체에 어떤 좋은 점이 있는지를 문의했다. 파룬궁은 생활과 업무의 압력을 감소할 수 있다고 알려주자 청년들은 모두 자료를 한 부씩 받아가며 예테보리 연공 장소와 시간을 메모해갔다. 그중 한 여학생은 물었다. “저의 외할머니도 함께 연마해도 괜찮은가요?” 수련생은 대답했다. “문제없습니다. 어떠한 연령대도 모두 파룬궁을 수련할 수 있습니다.”
원문발표: 2019년 8월 1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8/15/3914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