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더샹, 룽파 영국 런던 보도) 2019년 유럽 법회 기간 수천 명의 유럽 및 기타 나라에서 온 파룬궁 수련생들이 8월 29일, 30일과 9월 1일 런던의 여러 유명관광지와 중국공산당 주재 런던 대사관 앞에서 각종 행사를 개최하며 파룬궁 진상을 전파했다. 그들은 파룬궁 ‘진선인(真善忍)’원칙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여 심신에 많은 혜택을 받았다. 더욱 많은 사람 역시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 수 있기를 희망했다.
영국 수련생: 수련한 후 나쁜 습관을 개선하여 선량하고 포용력 있게 변했다.
영국 수련생 카리나 데페 리안(Carina Depelean,가운데)이 관광객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고 있다.
현재 영국에 거주하고 있는 카리나 데페 리안은 몰도바(Moldova)에서 왔다. 올해 25세인 그녀는 부동산회사에서 일한다. 처음 파룬궁을 들었을 때가 3년 전이었는데 일 년 후 진정으로 파룬궁 수련자가 되었다.
카리나는 말했다. “예전에 저는 기독교 신자였는데 늘 무언가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저는 일상생활에서 실현할 수 있는 영적인 신앙을 찾지 못해 매우 간절히 찾았습니다. 제가 처음 ‘전법륜’을 읽을 때 이것이야말로 내게 필요한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진선인’원칙을 따르는 것을 인생의 지침으로 하고 그녀는 나쁜 습관을 개선했다. “법공부를 하고 저는 매우 많이 변했습니다. 예전에 대학에 다닐 때 담배를 피우고 술을 마셨는데 수련을 하고 일이 년 후 차분해지고 더는 술 담배를 하지 않고 예전의 나쁜 습관을 버렸습니다. 아울러 동정심과 인내심이 더욱 커졌습니다.” 그녀는 말했다. “예전에 저는 사실 참을성이 없어 매우 쉽게 화를 냈고, 사람들과 사이좋게 잘 지내지 못했으며 늘 타인이 저에게 불공평하게 대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녀의 모친과 여동생도 그녀의 변화를 보았다. 그녀는 말했다. “전에 우리는 늘 싸웠습니다. 그들은 제가 대법을 수련한 후 선량하고 포용하는 모습으로 변한 것을 보았습니다.”
그녀는 아직도 파룬궁 진상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들, 특히 중국인에게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모함하는 거짓말을 믿지 말라고 알려주고 싶어 했고, 자신이 대법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안 후 더욱 좋은 사람으로 변했다고 했다.
폴란드 수련생: 파룬궁을 배운 후 저는 더욱 책임감 있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토막 코발스키(Tomek Kowalski)는 사자춤 대오의 회원이다.
폴란드에서 온 토마크 코발스키는 상인이다. 그는 2003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했다. 그는 사춘기의 혼란을 겪었는데 파룬궁을 수련한 후 삶의 방향을 찾게 됐다.
“어릴 때 저는 좋은 사람이 되려 했지만 십 대 였을 때에는 좋은 사람이 될지라도 어떠한 이익도 얻을 수 없다고 생각되어 좋은 사람이 될 필요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전법륜’을 본 후 그는 진정으로 알게 되었는데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은 이치가 있는 것이며 일종의 보답하는 것으로 배후에는 더욱 큰 이치가 있다고 생각되어, 되도록 진정으로 좋은 사람이 되려고 했습니다.” 코발스키는 말했다. “저는 더욱 책임감 있게 변했고 일을 함에 타인을 먼저 생각하고 가족을 먼저 생각했습니다. 저의 아내도 연공하고 있고 우리는 세 명의 아이도 있는데 일에 마주치면 ‘진선인’으로 일을 처리했는데 부모님도 우리의 변화를 보았습니다.”
루마니아 사관학교 교관 “대법 수련으로 마음과 행동을 귀정했다.”
9월 1일, 청년 루마니아 파룬궁 수련생 앤드류는 손에 한 묶음의 전단을 들고 런던의 유명한 트라팔가 광장(TrafalgarSquare)에서 수련생들이 연공 시연 대오 주위에서 오가는 행인들에게 파룬궁의 아름다움과 중국공산당의 박해 진상을 진술했다.
앤드류는 보기에는 수줍어 보이지만 사실 사관생도들을 교육하는 사관학교 교관이었다. 앤드류는 라틴댄스를 배우는 과정에서 파룬궁을 수련하는 친구를 만나 파룬궁에 대해 알게 됐다. “얼마 지나지 않아 그는 우리를 초청해 파룬궁 공법을 어떻게 하는지 보여주었습니다.” 그는 말했다. “저는 공법을 본 후 파룬따파에 대해 더욱 많이 알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며칠 뒤 곧 ‘전법륜’을 읽기 시작했습니다.”
‘전법륜’을 몇 페이지 읽었을 때 곧 오랜 기간 마음속에 맴돌며 풀리지 않았던 문제들이 풀렸다. 예전에 그는 여성을 잘 대하지 않았다. 그리하여 일종의 이상한 병에 걸렸는데 매번 잘못을 저지른 후 곧 심장박동률이 고르지 않는 증상이 생겼고 마음이 매우 힘들었다. ‘전법륜’을 읽으며 업력윤보의 법리에 관련해 읽은 후 그는 만약 나쁜 일을 하면 보응이 곧 다가온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 “이런 일이 한번 발생했을 때는 모를 수 있지만 두 번, 세 번 발생하면 곧 발견하게 되며 제가 나쁜 일을 하면 벌은 곧 그림자처럼 따라다닌다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제가 이해한 법리는 곧 이렇게 저에게 알려주었습니다.” 그는 말했다. “이 도리를 알게 된 후 저는 자신의 잘못을 반드시 바로잡아야 하며 또한 연락하는 사람에게 미안하다고 사과드렸습니다.”
그는 또 말했다. “수련하기 전 저는 하나의 폭탄과 같았습니다. 조용하게 진정하다가도 1초 뒤 곧 폭발했고, 불공정함에 대해 저는 즉시 반격했습니다. 수련한 후 진선인의 법리에 따라 일에 부딪히면 예전과 같이 쉽게 화내지 않고 심지어 마음을 움직이지도 않습니다.”
교관인 그는 ‘진선인’으로 자신을 요구할 뿐 아니라 또한 이 원칙에 따라 학생을 가르쳤다. “저의 학생은 모두 20세 전후로 교관인 저는 마치 보모와 같이 매일 오전 오후 그들을 만났습니다. 이 연령대 학생들은 대부분 인생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모르지요. 저는 대법으로 수련해낸 선량한 마음으로 그들에게 마음을 다해 매한가지 일을 해야 한다고 가르치며, 그들에게 강요하는 형식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되도록 진실한 말을 하고 거짓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앤드류의 변화는 또한 동료에게도 영향을 주었다. “저는 되도록 일을 할 때 ‘진선인’법리에 따라 일을 하려 합니다. 만약 어떤 이가 저를 비웃으면 저는 보복하지 않으려 하지요. 수련하기 전에는 수수방관하지 않았습니다. 저와 관계가 좋은 한 동료는 저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무엇 때문에 이렇게 바보처럼 반격도 하지 않습니까?’ 저는 곧 저의 파룬따파에 대한 이해를 알려주었습니다.” 그 후 어느 날 앤드류를 감동하게 한 일이 발생했다. “그날 저는 휴무였는데 일부 동료들이 회의할 때 저에 대해 나쁜 말을 해 친구가 듣게 됐지요. 친구의 성격도 제가 수련하기 전과 마찬가지로 비교적 호전(好鬥)적으로 저를 위해 그들과 싸우려 했습니다. 그러나 싸우지 않았고 당시 그는 ‘만약 앤드류가 이곳에 있었다면 어떻게 했을까?’ 그들이 말하든 상대하지 않았을 것으로 생각하고 그들과 싸우지 않았답니다.”
앤드류는 말했다. “이는 정말로 저를 감동하게 했습니다.” 그는 끊임없이 진선인 법리로 마음과 행동을 귀정하며 더욱 좋은 사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19년 9월 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9/6/39233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