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영국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7월16일,영국 파룬궁 수련생들은 영국 의회 청사 밖에서‘반(反)박해20주년’집회 활동을 개최하는 동시에 청사 안에서 세미나,진상 전시,파룬따파(法輪大法)의 아름다움을 전파했고,중국공산당의 잔혹한 파룬궁 박해 및 생체장기 적출이란 반인류범죄를 폭로해 영국 정부와 국제사회가 중국공산당의 박해 제지에 힘을 다하기를 호소했다.진상 전시회는 정의의 목소리로 가득했고,활동 과정에서 많은 의원이 적극적으로 목소리를 내 지지했으며,진상을 명백히 안 시민들이 잇달아 서명해 파룬궁 반박해를 지지했고,해외 중국인들은 현장에서 삼퇴(공산당의3가지 조직 탈퇴)했다.
7월 16일, 파룬궁 수련생들이 영국 의회 청사 밖 인파 속에서 전단을 배포하고 진상을 알리며 반박해 서명을 받았다.
국회의원들이 집회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의 반박해 지지
2019년 7월 16일, 영국 상원의원 힐튼 경이 파룬궁 수련생들의 ‘반박해 20주년’ 집회 현장에서 서명해 지지했고, 파룬궁 진상 활동이 ‘매우 성공’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반박해 20주년’에 힐튼 경은 “영국 시민들이 진실을 알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영국 상원의원 바론 힐튼은 여러 해 파룬궁 수련생들의 평화적이고 이성적인 반박해에 대해 줄곧 이해와 지지를 표했다. 16일,그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의회 청사 앞 활동 현장에 찾아와 즉시 서명했다.그는 많은 시민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리는 것은‘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말했고,계속해 파룬궁 수련생들을 지지할 것이며,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가 조속히 끝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세계는 진선인(眞善忍)이 필요하다(The world needs Truth, Compassion and Tolerance)’에 대해 힐튼 경은 매우 찬성한다며, ‘진선인’원칙은 매우 좋으며 세계 어느 지역에도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박해가 여전히 지속하고 있기에 우리는 반드시 이곳에서 많은 시민이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 진상을)알 수 있게 해야 합니다.”힐튼 경은 또 최근 홍콩에서 발생한 일에서 더욱더 많은 사람이 중국공산당 정권에 대해 알게 됐고,중국공산당을 제거하는 것은 국제사회가 마주한 공동 임무라는 것을 인식했다고 말했다.
7월 16일, 영국 의원 패트릭 그레이디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반박해 20주년’ 집회 현장에 찾아와 지지하며 ‘파룬궁 박해저지를 도와주세요’ 현수막 앞에서 취재를 받았다.
그레이디 의원은 파룬궁 수련생들의 ‘반박해 20주년’ 집회 현장에서 자신 선거 구역 파룬궁 수련생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패트릭 그레이디(Patrick Grady)는 글래스고 노스 지구를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일찍이2017년7월‘파룬궁 수련과(중국공산당의)생체 장기적출 반대’조기동의안(EDM #173)을 발의했고, 7월16일 그는 의회 청사 밖 파룬궁 반박해 현장에 찾아와 지지를 표했다.
“런던뿐 아니라 스코틀랜드,유럽 각 모든 도시에서 파룬궁을 볼 수 있습니다.”그레이디 의원은 파룬궁을 찬성하며“매우 평화롭고‘진선인’원칙은 사회에 매우 유익합니다.”라고 말했다.그는 언론 자유는 매우 중요하며 아울러 파룬궁 수련생들의 의회 앞에서의 활동은 명확하고 평화로운 요구이며,국회의원으로서 그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반박해를 위해 기꺼이 소리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그레이디는2년 전 파룬궁을 지지하는 조기동의안 발의에 대해 말했다. “영국 의회 중에서 여러 의원이 있으며 그중에는 하원과 상원의원을 포함합니다.우리는 줄곧 초당적 협력을 벌이고 있는데,목적은 전 세계 종교자유를 촉진하기 위함이며,특히 파룬궁 수련생들의 신앙 자유를 위함입니다.”
7월 16일, 영국 의원 메리 리머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반박해 20주년’ 집회 현장에 찾아와 서명해 파룬궁 수련생들이 반박해를 지지했다.
청사 밖 진상 전시에는 중국공산당이 파룬궁 수련생들을 불법 감금하고 잔혹하게 박해한 행위에 대한 시연도 있었다.
메리 리머(Marie Rimmer)의원은 활동현장에 찾아와 파룬궁 수련생에 대해 지지를 표시했다.그녀는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를 엄중히 비난했고,영국 정부는 반드시 즉각 행동을 취해 파룬궁 박해를 제지하고,중국공산당의 생체장기 적출 범죄에 대해 관용을 베풀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무엇 때문에 평화롭고 친절한 파룬궁 수련생이 이러한 학대를 받아야 하며 심지어 생명까지 잃어야 합니까?”, “우리는 포기할 수 없습니다!이곳에서 우리는 신앙의 자유를 믿으며 우리는 이를 중국까지 확대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우리 정부는 깨어나야 하며 이런 장기 절도 범죄국과 절대 연락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정부는 마땅히 기타 유럽 및 중동국가와 마찬가지로 영국 시민들이 중국에 장기이식 여행 가는 것을 금지해야 합니다.”
눈앞에서 파룬궁 수련생이 중국공산당의 잔혹한 박해를 직접 겪은 경험을 듣고 리머 의원은 말했다. “(진상을)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신께서 여러분을 보호하실 겁니다.”
국회의원들이 편지로 파룬궁 수련생의 반박해 지지
7월 16일, 영국 의회 청사 밖에서 파룬궁 수련생이 의원들이 보내온 지지 편지를 읽었다.
파룬궁 반박해20주년 즈음,여러 의원이 편지로 관심과 지지를 나타냈다. 7월16일 집회에서 파룬궁 수련생이국회의원 9명의 파룬궁 지지 편지를 읽었다.지지 편지에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루스 리스터 상원의원(Ruth Lister,The Baroness Lister of Burtersett, CBE)은 파룬궁 수련생들의‘정의를 위한 노력’을 계속해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브라이턴 파빌리언의 캐롤라인 루카스 의원(Caroline Lucas MP for Brighton Pavilion)은 중국공산당 악의 정권의 파룬궁 박해는“인권에 대한 엄중한 침해”라고 비난했고,영국 정부는“반드시 더욱더 많은 방법을 채택해 중국(공산당)의 생체 장기적출 범죄를 겨냥해야 한다.”고 말했다.그녀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중국공산당의 제멋대로이고 반복적인 기본권 침해 행위에 대한 지속적인 배척에 감사를 표했다.
에든버러 남부지역 의원 이안 머레이(Ian Murray)는 국제사회가 함께 중국공산당의 잔혹한 신앙인 박해와 생체 장기적출 범죄를 제지할 것을 호소했다. “중국공산당 정권은 자국민에게 가장 심한 인권침해를 범했고,국제사회는 반드시 이러한 피해 중국인에 더욱더 많은 지지를 보내 그것을(중국공산당의 인권침해)저지해야 합니다.”, “각종 신앙에 대한 박해 자체가 잘못된 것이며 그들을 학살해 불법적으로 장기를 적출하는 것은 더욱더 혐오스러운 일입니다.”
글래스고 서남지역 국회의원 크리스 스티븐스(Chris Stephens)는 자신은 꾸준히 파룬궁 수련생 및 기타 중국공산당의 박해를 당하는 신앙단체와 함께 중국공산당의 신앙박해를 반대할 것이며,아울러 꾸준히 영국 정부를 독촉하고 적절한 행동을 취하게 해,생체장기 적출 범죄를 제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는 한 사람이 단지 신앙 때문에 박해당하는 것을 반드시 반대해야 하며,반드시 공동으로 목소리를 내 정의를 선양해야 합니다.저는 계속해서 영국 정부를 독촉해 영국 시민이 중국에 가서 장기이식 수술받는 것을 금지하게 할 것입니다.”
킹스턴과 서비턴 지역 국회의원 에드워드 데이비(Edward Davey)는 중국공산당이 양심수의 장기를 생체 적출하는 행위는 인간의 존엄성을 짓밟은 것이라고 비난하며,국제사회가 함께 단합해 박해를 반대할 것을 호소했다.그는 파룬궁 수련생들의 바른 신념을 견지하는 것에 찬사를 보냈다. “20여 년간의 기나긴 엄중한 박해를 마주하고 파룬궁 수련생들은 여전히 이곳에 서 있으며,자유를 쟁취하고 아울러 진선인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굳게 지키는데,이는 우리 세계의 적극적인 가치관입니다.”
리치몬드와 노스킹스타운 국회의원 잭 골드스미스(Zac Goldsmith)는 중국공산당의 생체장기 적출 범죄행위를 제지하는 일체 노력을 기꺼이 지지한다고 성명했고,아울러 영국 의회가 이 문제로 여러 차례 변론을 진행하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의회 청사 내 세미나서 파룬궁 진상 진술,독립 민간법정 판결 소개
7월 16일, 영국 의회 청사 내에서 국회의원 짐 섀넌이 세미나에서 사회하다.
그날 저녁6시부터8시까지 영국 의회 청사 내에서 영국 의회 당파 종교와 신앙자유 협회 회장,영국 국회의원 짐 섀넌(Jim Shannon)의 사회로 세미나가 열렸고,파룬궁 수련생이 파룬궁 진상을 진술하는 동시에 독립 민간법정 배심원의 판결을 소개했다.
섀넌 의원은 세미나가 끝난 후 취재를 받을 때 파룬궁 수련생들의 반박해를 지지할 것이며,세미나에 참가한 사람들과 집에서 시청한 사람들 및 더욱더 많은 사람이 독립 민간법정의 재판 증거를 본 후,중국공산당이 범한 범죄를 똑똑히 알 수 있기를 희망했다.
“중요한 것은 우리는(박해당하는)파룬궁 수련생들을 잊지 않고 있다는 것이며,우리가 이곳에서 박해를 반대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기를 바랍니다.”
“(중국공산당의)인권침해는 잘못된 것이고,기업 규모의 생체장기 적출은 잘못된 것이며,고문으로 사람을 괴롭히는 것도 잘못된 것이고,종교자유를 금지하는 것도 잘못된 것입니다.이는 반드시 중지해야 합니다!”
세미나에서 영국 파룬따파 협회 대표 캐롤라인은 먼저 파룬궁이 무엇이고,파룬궁의 건강 효과,파룬궁의 광범위한 전파,공산당과 파룬궁의 진선인 원칙에 대한 극단적으로 상반된 의식형태,장쩌민의 파룬궁 제거 명령,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 범위와 규모를 소개했다.이와 동시에,이스라엘,이탈리아,스페인,대만,캐나다,미국,벨기에,체코,유럽의회 등 국제사회가 중국공산당의 생체장기 적출 범죄행위를 겨냥해 취한 법률 제정과 행동을 총괄하는 동시에,영국 정부가 중국공산당의 반인류범죄 제지에 실질적 행동을 취할 것을 호소했다.
여러 독립민간법원 배심원이 요청에 응해 세미나에 참석했고,그중 마틴 엘리엇 교수는 대표로 민간법정 설립의 최초 목표,증언 청취 과정과 중국공산당의 잔혹한 파룬궁 박해에 대해 발언했다.
“중국공산당의 양심수 강제 장기적출은 시간이 오래됐고,관련 피해자는 많은데,아마 이식용 장기의 주요 대상은 파룬궁 수련생이었을 겁니다.”
“중국공산당의 잔인함과 사악함은 대중이 인정한 지난 세기 고문 집행자들에 비해 더하면 더했지 못하지는 않습니다.”
세미나에서3명의 파룬궁 수련생 양(楊) 씨,펑(馮) 씨와 탕(唐) 씨가 자신과 가족이 직접 겪은 경험으로 중국공산당의 잔혹한 박해를 폭로했다.그중 펑 씨는 지난20년간 중국공산당이 자신의 부모님을 포함한,수련을 견지하는9명의 가족을 반복적인 불법 감금과 징역형으로 박해한 범죄행위를 낱낱이 열거했다.
세 명의 청년수련생은 또한 최근 중국공산당이 직접 그들을 교란하는 것을 열거했고,그들이 학업과 직장 일에서 곤경에 빠지게 했으며,중국공산당의 사악함이 바른 믿음에 대한 박해가 여전히 지속해서 해외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했다.그들은 국제사회의 선량하고 정의로운 인사들과 함께 손잡고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를 종결할 수 있기를 호소했다.
세미나는 대중에 개방했고,대중 속에는 영국에서 다년간 생활한 두 명의 중국인도 있었다.세미나가 끝난 후 그들은 계속해 파룬궁 수련생과 이야기를 나눴고,그중 한 사람은 현장에서‘삼퇴’에 동의했으며,한 명은 중국에 돌아간 후 오늘 들은 이야기를 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진상을 견지하고 더욱더 많은 시민이 반박해 지지
런던에 관광 온 프랑스 가족 4명은 반박해 서명했고 그중 큰아들은 질문했다. “무엇 때문에 세계에 선량함을 가져다주는 파룬궁을 공산당이 제지하나요?”
중동에서 온 두 기자는 자발적으로 전단을 배포하는 파룬궁 수련생을 찾아 진상을 알아봤다.
7월 16일 오후, 영국 여성 로즈(Rose)는 영국 의회 청사 밖에서 서명해 파룬궁 수련생들의 반박해를 지지했다.
10시간의 지속적인 활동으로 많은 사람이 파룬궁 진상 전단을 받거나,걸음을 멈추고 진상을 듣거나,서명으로 파룬궁 수련생들의 반박해를 지지하기도 했다.세계 각지에서 온 관광객들을 포함한 그들은 모두 박해가 조속히 끝나도록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런던에서 교편을 잡는 영국 여성 로즈는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는 완전히 잘못된 것이고,생체장기 적출은 반드시 제지해야 한다고 말했다. “갈수록 많은 사람이(진상을)알면 박해 제지 기회는 곧 갈수록 많아질 것입니다.”로즈는 파룬궁이 가르치는 진선인 이념을 매우 찬성한다고 말했다. “비록 저는 기독교 신자지만 우리 모두에게 모두 진선인이 필요하다고 믿습니다.”
원문발표: 2019년 7월 1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7/19/39023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