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영국 기자 보도) 2019년 유럽 법회가8월29일부터9월1일까지 런던에서 열렸다.이 기간 법회에 참가한 파룬궁 수련생들은 비둘기광장,다우닝가 수상부 맞은편,대영박물관 앞 및 레스터광장 등 유명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고 반박해 활동을 펼쳤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어떤 국가에서 왔든지,언제 어디서든지,수련의 길을 걸으면서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자의 정신 면모를 펼쳐 보이고,세인들에게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박해를 알리고 싶어 하는 공통의 소원을 품고 있다.
2019년 9월 1일, 유럽 파룬궁 수련생들이 비둘기광장에서 파룬궁 공법을 시연하고, 반박해 진상을 알렸다. 많은 관광객이 수련생들과 진상에 대해서 말했다.
2019년 9월 1일, 유럽 파룬궁 수련생이 레스터광장에서 파룬궁 진상을 알려 사람들의 관심을 끌었다.
“주변 사람들을 한 사람도 놓치고 싶지 않습니다”
폴란드 파룬궁 수련생 자스(Jas)
십몇 년 전 파룬따파 수련을 시작한 폴란드 파룬궁 수련생 자스(Jas)는 런던에서 열린 유럽 법회와 진상 활동에 참가했다.그는 비둘기광장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대법 진상 자료를 나눠주었다. “주변 사람을 한 사람도 놓치고 싶지 않아요.우리가 전단을 나눠줄 때 많은 사람이 직접 찾아와서 진상을 이해했습니다.”
자스는 사존께서 법회에 보내신 축사와 수련생들의 법회 발언고를 경청한 후 고무되었고,대법제자로서 책임이 중대하다고 느꼈다.그는 반드시 정진해 해이해지지 않겠다고 생각했다.또한 반드시 서약을 실행하고,노력하고 또 노력해서 진상을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겠다고 다짐했다.
“최소한 그들이 진상을 보고 도움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2019년 9월 1일, 스위스 파룬궁 수련생 데니스가 런던 레스터광장에서 파룬궁 공법을 시연했다.
스위스 파룬궁 수련생 데니스(Denise)는9월1일 점심 때 런던 레스터광장에서 단체 연공에 참가했다.그녀는 사부님께서 유럽 법회에 보내신 축사에 각성하여 사부님의 홍대한 자비를 느꼈고,반드시 시간을 틀어쥐고 파룬따파 제자가 해야 할 일을 하겠다고 생각했다.사부님께서는 특히“잘하지 못한 것이 있으면,현재 아직 결속되지 않았으니,그럼 당신들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하라!”라고 말씀하셨다.
그녀는 법회에서 수련생의 심득교류를 겸허하게 듣고 나서 수익이 아주 많았다. “어제 법회에서 교류한 매 한 편이 도움이 되었습니다.발언하는 수련생이 수련한 매 한 사례는 대법 수련의 노정에서 나를 제고하게 했고,수련생이 경험한 비슷한 마난과 집착은 자신의 마난과 집착을 볼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이번에 런던에 와서 유럽 법회 진상 활동에 참가한 경험은 그녀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주었다. 8월29일 오후,데니스는 런던 레스터광장에서 진상 활동에 참가했다.진상 활동에서 만난 한 중국인 유학생의 말을 듣고 지금 파룬궁 진상이 널리 알려져 세인들의 정의의 양지가 각성하고 있음을 알았다. “그녀에게 진상을 알렸지만,그녀는 마치 나를 못 본 것처럼 전시판을 봤어요.그녀는 떠나면서 나에게‘나는 무슨 일이 생겼는지 알고 있어요.나는 당신을 지지해요.사실 파룬궁에 대한 지지는 당신이 아는 것보다 더 많아요.’라고 말했어요.”
“자신의 주변에 선의를 전하세요”
2019년 9월 1일, 프랑스 파룬궁 수련생 카밀레가 런던 레스터광장 인파 속에서 진상을 알리고 전단을 나눠주었다.
젊은 프랑스 여성 카밀레(Camille)는 영어를 유창하게 할 줄 안다.그녀는 번역회사에서 번역 일을 했었다.그녀는2년 전에 남편과 수련을 시작했다. 9월1일 오후,그녀는 런던 레스터광장 인파 속에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진상 전단을 나눠주었다. “이곳에서 사람들에게 파룬궁에 대한 중공의 박해 진상을 알려주고 파룬따파를 알려줬어요.대법 진상을 알아야만 중국의 실제 상황을 알 수 있어요.”
그녀는 자신이 대법을 수련한 후 자신감이 늘었다고 말했다. “더 평온해지고,주의력이 좋아져서 더 집중할 수 있고,고생을 더 겪을 수 있게 변했어요.더 열심히 일해도 피로를 느끼지 않고 에너지가 넘쳐요.”
카밀레는‘전법륜(轉法輪)’을 학습하고 생명의 의미를 깨달았고 도덕이 승화되었다.이 과정에서 그녀는 사부님께서 자신의 한 걸음 한 걸음을 자비롭게 안배해 주시고 인도하심을 깨달았다. “파룬궁 가부좌는 내면에서 발생하는 변화에 관심을 두게 하고,두려움과 슬픔,환희 등 자신의 정서를 파악하게 해줍니다.나는 이렇게 마음을 바로잡아 제고했습니다.표준이 있으므로 더욱 잘할 수 있습니다.선을 행할 수 있고,선에서 이익을 얻습니다.반드시 자신의 주변에서 선의를 전할 수 있습니다.마음을 써서 한 걸음 한 걸음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인도를 귀담아듣고,마음을 써서 수련해 최후에는 반본귀진 하겠습니다.”
카밀레는 파룬따파 수련이 사회 도덕의 급속한 저락을 충분히 인식하게 해주었고,대법을 얻어서 다행이며,자신이 비할 바 없이 행운인 생명임을 깨달았다.유럽 법회에 참가한 후 카밀레는 더욱 엄숙하게 수련을 대하게 되었고,돌아가서 시간을 틀어쥐고 진상을 알려 사람을 구하겠다고 생각했다.카밀레는 처음에 중공이 양심수의 장기를 적출하는 만행에 대해서 듣고 받아들이기 힘들었다.이런 비극은 공포 영화보다 더욱더 공포였고,반드시 즉각 멈춰져야 한다.
원문발표: 2019년 9월 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9/3/39224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