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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남부 가을 일일 법공부에서 정진실수(精進實修)를 격려하다

[밍후이왕] 8월 11일, 대만의 자이(嘉義) 이남의 여섯 개 현과 시의 근 천 명의 파룬궁 수련생이 운치가 있는 핑둥(屏東)의 강궈(港國) 중학교에서 가을 일일 법공부 교류를 진행해 서로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精進實修]할 것을 격려했다. 오전에는 팀을 나눠 법공부와 교류를 했고 비학비수(比學比修)하며 자신의 부족함을 찾았다. 오후에는 전체가 모여 활동 중심 그룹에서 법공부하고 교류했다. 수련생들은 명소에서 진상을 알리고 매체 업무와 발정념에 대한 깨달음을 교류했다.

'图1:二零一九年八月十一日,南台湾法轮功学员近千人于屏东里港国中举办秋季一日学法交流,彼此互勉精進实修,下午全体聚集于活动中心大组学法和交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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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대만 남부의 1천여 명 파룬궁 수련생이 가을 일일 법공부와 교류를 진행했다. 서로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할 것을 격려했다. 오후에는 전체 모여 활동 중심 그룹에서 법공부하고 교류하였다.

'图2:二零一九年八月十一日,南台湾法轮功学员近千人于屏东里港国中举办秋季一日学法交流,彼此互勉精進实修。上午分小组学法和交流,比学比修查找自己的不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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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대만 남부의 1천여 명 파룬궁 수련생이 가을 일일 법공부와 교류를 진행했다. 서로 정진하고 착실히 수련할 것을 격려했다. 오전에는 팀을 나눠 법공부하고 교류를 하였고 비학비수하며 자신의 부족을 찾았다.

웨이춘 “자신을 바로 잡고 새롭게 수련하다”

어린 시절 어머니, 동생들과 연공하고 법공부를 한 웨이춘(瑋純)은 당시 나이가 어려 수련의 목적을 몰랐지만, 대법의 아름다움을 깊이 느꼈다. 한동안 웨이춘은 매일 어머니를 따라 연공장에서 새벽 연공을 한 후 학교에 갔고 정신이 맑았다. 매주 그녀는 어린이 밍후이반에 참가했다. 크고 작은 홍법 활동에는 웨이춘과 동생들의 발랄하고 귀여운 모습이 빠지지 않았다. 웨이춘은 말했다. “저는 사람들에게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좋다’는 것을 알리고 싶은 순수한 일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고등학교에서 그녀는 수련을 느슨히 했고 오랫동안 법공부를 하지 못했다. 사물을 대할 때 법에 있지 않고 속인의 먹고 마시고 놀며 즐기는 일에 빠져 점차 자신이 인간 세상에 온 진정한 목적인 ‘반본귀진(返本歸眞)’을 잊어버렸다. 대학을 졸업한 후 일하면서 명리(名利)를 추구하고 돈을 벌기 위해서는 수단을 가리지 않았고 형사 소송의 분쟁에 휘말렸다. 웨이춘은 말했다. “직장에서 심하게 좌절당했을 때 저는 갑자기 이것이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께서 이 일을 통해 저에게 자신을 바로잡고 새롭게 수련의 길에 돌아오라고 따끔하게 경고하신 것이라고 깨달았습니다.” 명백해진 후 웨이춘은 법공부를 많이 하고 대법 단체활동에 참여했으며, 또 자신의 근무시간을 잘 배치해 잘못된 경영방식을 모두 고치고 동시에 모든 일에서 ‘안’으로 찾았다.

법원 소송 속에서 웨이춘의 마음이 평온했다. “이러한 시련에서 나는 반드시 한 차례 또 한 차례 법에서 집착을 수련하고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정정당당하게 했습니다. 자비로운 사존께서 다시 한번 저를 집으로 돌아가는 길로 이끌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편집하는 중에서 안으로 찾아 집착을 버리다

매체의 부간(副刊) 집필과 편집에 참여하는 룽자(容加)는 20년 전에 병마의 시달림에서 가망이 없자 대법 수련에 들어섰다. 그는 매우 빨리 건강을 회복했다. 룽자는 늘 대기원 부간에 문장을 썼고 지금까지 10년간 편집 업무를 했다.

룽자는 말했다. “문장을 쓸 때 필명으로 발표해 자원봉사하고 있는데 다른 사람도 제 필명을 모릅니다. 보기에는 마치 명을 위한 것이 아니고 이익을 위한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올해 저는 제 문장이 실린 후 문장 구독률과 머리기사에 실렸는지 매우 주목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다른 편집인이 제 문장의 흠을 들추어낼 때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싹트고 승부욕이 끊임없이 떠올랐습니다.” 룽자는 마음을 조용히 하고 법공부하고 안으로 찾은 결과 그것은 ‘자아’을 내려놓지 못한 것임을 알았다.

최근에 룽자는 자신이 ‘일하는 것’을 ‘수련’으로 간주하는 심각한 문제를 발견했다. 법공부와 연공을 중시하지 않고 머릿속에는 늘 먼저 일을 하고 써야 할 구절이 떠올랐다. 남들이 자신이 잘한다고 말하는 것을 바랄 뿐만 아니라 남에게 뒤지지 말아야 했다. 특히 자아를 표현하는 데 집착해 수련 제고를 심각하게 교란했다. 룽자는 깨달았다. “수련인이 만난 어떠한 일이라도 수련할 것이 있으며 모두 우연한 것이 없습니다. 그곳에 차분히 앉아서 글을 쓰는 것이 층차를 제고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런 일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시시각각 ‘안으로 찾고’ 마음속 집착을 제거해야만 수련입니다!”

명소에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다

중국 관광객들은 대만 야시장을 가장 좋아한다. 다양하고 값싸고 맛있는 노점들이 중국 관광객들을 매료시킨다. 야시장은 파룬궁 수련생이 진상을 알리는 중점 중 하나가 됐다. 차이펑(彩鳳)은 10여 년간 비바람을 무릅쓰고 야시장에서 중국 관광객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진상을 말하고 삼퇴를 권했다.

차이펑은 “처음에 저는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진상 전시판을 보거나, 전시판을 드는 것으로 시작해 늘 대법 사이트를 보고 많은 진상 자료를 배웠습니다. 보기에는 어려운 것 같지 않았지만, 처음에 말할 때 두려움이 심해 말하기 어려웠습니다.” 수련생의 격려로 그녀는 몇 마디 인사말을 베끼고 용기를 내 진상을 말했다.

처음엔 너무 긴장해서 인사말을 전부 잊었다. 그는 중국에서 온 남성에게 말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삼퇴는 평안을 보장합니다. 가명으로 삼퇴해드릴까요? 당원, 단원, 소선대에 가입하셨나요? 가명으로 탈퇴하실래요?” 갑자기 그 남성은 차에 오르다가 큰 소리로 말했다. “저는 왕X룽이며 당원입니다.” 좀 지나서야 차이펑은 갑자기 알아차리고 긴장해 그에게 물었다. “선생님께선 실명으로 탈당하시는 겁니까?” 그는 말했다. “네!” 말을 마치고 그는 차에 올랐다. 차이펑은 매우 감동했다. 뜻밖으로 처음으로 용감하게 자신의 이름으로 ‘삼퇴’하겠다는 중생을 만났기 때문이다.

차이펑은 점차 진상을 알리는 기본 요점을 파악하고 말할수록 순조로웠다. 게다가 매일 명소에 가고 심혈을 기울여 삼퇴를 해 한 달에 10여 명에서 30여 명, 70여 명에 이르렀고 3개월 동안 매달 300여 명을 탈퇴시켰다. 그때는 진상을 다 알리면 온몸에 에너지가 가득하고 전신이 열이 났으며 자전거를 타고 ‘논어’를 외우며 집으로 돌아왔고 대법 수련의 행복과 기쁨에 빠졌다.

신 수련생 “수련 후 주위 사람과 모든 사물이 바뀌었다.”

법을 얻은 지 반년이 채 되지 않은 신 수련생 샤오전(小蓁)은 말했다. “가장 행운인 것은 ‘법을 얻은 것’입니다.” 샤오전은 도박을 좋아하고 바람을 피우며 가정을 돌보지 않는 남편에게 시집을 갔다. 수년 후 이혼했고 그녀는 또 큰 교통사고를 당해 무릎 분쇄성 골절을 당했다. 의사는 신경이 영구 손상됐다고 진단했고 그녀는 집에서 꼬박 3년을 누워 있었다. 20년간의 시련을 겪은 후 샤오전은 올해 파룬궁 9일 학습반에 참가해 대법 수련을 하기 시작했다. 샤오전은 말했다. “저는 법을 배우고 연공할 수 있는 것을 매우 소중히 여기며 온몸이 가볍습니다.”

올해 2월, 기술을 배우기 위해 샤오전은 직업훈련센터 봉제반에 갔다. 사실 샤오전은 봉제에 대해 약간의 흥미도 없었다. 암암리에 이것이 법을 얻을 수 있도록 배치된 기연이라는 것을 전혀 생각지 못했다. 봉제반에는 파룬궁 수련생 두 명이 있었다. 그녀들은 반의 각 방면에서 사심 없이 일해서 원래는 평범하고 냉담하던 봉제반이 즐겁고 좋은 학습 분위기가 가득하게 했다. 샤오전도 따뜻하고 좋은 사람이 되고 싶었다. 이렇게 9일 학습반에 참가해 대법 수련을 하게 됐다.

샤오전은 말했다. “사부님께서 하신 말씀에 저는 감동했고 갖은 고생을 다 한 것은 대법을 얻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샤오전은 매일 법공부하고 심혈을 기울여 사부님의 법리를 깨닫고 생활에서 실천했다. 갈등이 오면 어떻게 정확히 대하고 어떠한 일이든지 먼저 무조건 자신의 부족함을 찾았다. 샤오전은 말했다. “신기한 것은 수련한 후 주위 사람과 사물이 우호적이고 친절하게 변했어요. 지금의 저는 매일 기쁨 속에서 살고 있습니다. 대법은 정말 자비롭고 너무 신기합니다!”

발정념의 중요함을 체득하다

초등학교 퇴직교사 리즈(麗智)는 교편을 잡고 있을 때 어린이 대법제자를 데리고 발정념을 한 수련 심득을 교류했다. 사부님께서는 법에서 정법시기 대법제자는 반드시 ‘세 가지 일’을 잘하라고 요구하셨다. 바로 법공부를 잘하고 발정념과 진상을 알리는 것이다. 그뿐만 아니라 발정념은 수련인이 신통으로 사악을 제거하는 법보(法寶: 법력이 있는 보물)이다.

퇴직 전, 리즈는 학교에서 ‘파룬따파 모임’을 개설했다. 처음에 활동한 것은 초등학교 2학년 어린 친구였다. 처음으로 어린 친구들과 연공 하자 천목이 열려 마가 그들의 연공을 교란하는 것을 보았다. 어린 대법제자의 표현은 마음을 조용히 하지 못하고 앉아 있지 못하는 것이었다. 그래서 리즈는 어린 친구들에게 발정념하는 것을 가르쳐주었다. 리즈는 말했다. “우리가 정법구결 ‘법정건곤, 사악전멸’을 외우자마자 그 마가 단번에 소멸했습니다.”

어린 대법제자를 데리고 수년간 수련하면서 어린 대법제자가 발정념할 때 다른 공간의 광경을 말하는 것을 들었기에 그녀는 발정념의 중요성 및 정법구결의 위력을 인식했다. 한 어린 대법제자가 그녀에게 한 말을 기억하고 있다. 수련상태가 좋은 대법제자는 다른 공간에서 모두 금빛 찬란하고 끝없이 빛나는 신이다. 마는 전혀 접근할 수 없으며 그것이 가까이하거나 혹은 당신이 그를 보기만 해도 그것은 녹아 물이 된다. 리즈는 반드시 법공부를 잘해야 하며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이 지극히 중요하다는 것을 체득했다.

원문발표: 2019년 8월 1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8/13/3914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