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기자 장윈 보도) 밍후이왕 2019년 5월 6일부터 18일까지 연속 ‘경축 5·13’ 문장을 발표했고, 중국 수련생들은 모두 자신이 직접 겪은 경험을 기록하고 서술해 세인들과 나누었다. 20년간 대법제자들은 중국공산당이 조장한 차별로 충만한 오해, 모함 등으로 심신이 박해당하는 악렬한 환경 중에서, 기괴하고 현란한 인류 도덕의 최저선이 계속해 떨어지는 현실사회에서 여전히 굳은 마음으로 ‘진선인(眞·善·忍)’으로 자신을 가르치며, 건강을 유지하고 끊임없이 도덕 경지를 향상해, 주위 사람들에게 진선인의 에너지를 나누어주었다. 이는 한 단락 평범한 중의 신기함과 고난 중의 아름다움으로 충만했고 짧은 하루로 장원한 미래 역사를 건설하는 것이다.
해외수련생은 읽은 후 혜택을 많이 받았고 그들은 중국수련생들의 공헌에 매우 감사했다. 한 수련생은 말했다. “이런 온 세상이 함께 경축하는 날에 우리를 서로 비학비수(比學比修)하고 진선인의 찬란한 빛으로 대지를 비추게 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중국수련생의 교류문장에 감사드립니다.”
진선인 대법이 제조한 맑은 물
북미수련생 쉬(徐) 씨는 말했다. “저는 ‘진흙탕 세상의 맑은 물(漫漫路盡 盈盈清流)’ 문장이 가장 인상이 깊었고 특별히 감동했습니다. 구구절절 중국 파룬궁수련생이 진선인을 몸소 체험하고 힘써 실천하는 것을 느꼈습니다. 이 수련생은 금융업에 종사했고 현재 중국 금융업에서 금전에 대한 욕망은 홍수와 같아 인류의 도덕성을 삼키고 있으며, 정치계와 재계가 서로 결탁해 금융사기로 이익을 도모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사람들은 오히려 벼락출세했고 또한 일부는 죄인으로 됐지만, 더욱더 많은 사람은 다른 사람의 장단에 춤추었습니다. 문장의 작가는 자신이 금융업에 종사하여 대출업무에 근무했고 일을 하는 원칙은 바로 타인을 생각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주위 사람들은 그녀를 융통성이 없다고 했고, 더욱이 많은 사람은 마비되고 방법이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감동한 것은 이 수련생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대법의 원칙을 굳게 지키며 타인을 생각하는 것이었는데 사람들이 물욕이 넘쳐흐르는 세계에서 도덕성이 부활하는 희망을 가질 수 있는 것을 보았고, 혼탁한 세상 속에서 대법제자의 다른 면모인 한 줄기 맑은 물을 볼 수 있었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선인 대법이 제조한 맑은 물입니다.”
선(善)은 가장 큰 에너지
캐나다 매체 항목에서 영업을 하는 릴리안(Lilian)은 ‘집 한 채, 유서 두 개’를 읽은 후 선(善)은 가장 큰 에너지라는 것을 체험했다. 그녀는 문장 내용에서 수련생의 시아버지는 반신불수로 2년을 지내다가 세상을 떠났고, 유물들을 정리하다가 노인이 남겨둔 유서 두 개를 발견했는데 두 번째 유서는 자기 집을 작가 부부에게 남겨준다는 내용이었다.
결혼한 날부터 노인은 곧 자신의 며느리(수련생)를 냉혹하게 대했기에 두 사람은 10년간 원한으로 쌓였다. 그러나 수련생은 수련을 시작한 후 대법에 따라 자신을 요구하며 원한도 후회도 없이 줄곧 시부모를 선하게 대했고, 최후에 노인이 반신불수로 누워있을 때까지 모두 돌봐드렸다. 대소변을 침대에 보는 경우는 늘 있었고 또한 노인의 성격도 참아야 했는데 나중에 노인은 진심으로 수련생 한 사람만 믿게 됐고, 자기 아들, 딸과 자신이 친히 키운 손녀도 모두 거부했다. 이리하여 대법에 대한 태도가 변해 성심성의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외웠다. 그리하여 심신에 매우 큰 변화가 나타났고 고통이 완화됐으며 마지막에 수련생이 동반한 상황에서 평온하게 주무시다 돌아가셨다.
10년의 쌓인 원한, 10년간 부부 사이의 전쟁이 대법의 법력으로 풀어졌다. 수련하지 않는 친척친구들도 모두 진심으로 탄복했고, 시아버지의 두 명의 조카딸이 유언장의 증인이었다. 그러나 수련생은 이 유언장을 꺼내지 않았고 또한 남편의 형과 누나들에게도 알리지 않았다. 수련생은 말했다. “우리는 부모의 집을 갖고 싶지 않습니다. 우리가 시부모님을 모시는 것은 바라는 것이 없습니다. 저는 수련인으로 부모를 돌보는 것을 당연히 부담해야 할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두 번째 유언장은 시아버지의 수련생에 대한 신임이었는데 이는 시아버지의 대법에 대한 인정을 증명하는 것이기도 하다.
현재 사회에서는 보편적으로 노인을 봉양하지 않고, 노인을 공경하지 않는 것과 비교가 되는 것이다. 반대로 노인이 자녀를 보살피거나 자녀를 도와 손자를 돌보거나 집안일을 하며 진정한 보모가 됐다. 일단 노인이 병이 나면 많은 자녀는 서로 떠넘기며 또한 노인의 유산을 갖고 다투고 싸우기도 한다.
하지만 나 자신은 이 방면에서 수련생과 비교해도 매우 큰 격차가 있다. 비록 이 몇 년간 사부님의 가르침으로 인해 시어머니가 자신을 안 좋게 대하는 것에 대해 마음으로 더는 원망하지 않으려 했지만, 그러나 법으로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지 않았고, 특히 최근 일부 교란으로 인해 사람 마음이 올라올 때는 여전히 시어머니의 도움을 받을 수 있기를 희망했다. 수련인의 요구대로 자신과 시어머니를 대하지 않았는데, 수련생의 행위는 마치 하나의 거울처럼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보여줬다. 대법은 한 생명을 근본부터 개변하며 환골탈태하게 한다. 수련생은 자신의 행동으로 법을 바르게 깨달았고, 자신도 생명의 승화를 얻었다. 인연 있는 중생도 대법을 인정하며 구원을 받았다.
북미수련생 자(賈) 씨는 말했다. “‘집 한 채, 유서 두 개’ 이 문장을 읽고 대법의 신기함과 대법제자의 선량함에 깊이 감동했습니다. 자신이 대법을 배울 수 있는 것은 하나의 매우 운이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중국대법제자들이 법속에서 수련해 낸 자비에 탄복합니다. 특히 과거의 나쁜 감정을 따지지 않고 노인을 선하게 대했는데 법에서 수련해낸 자비는 도덕성이 떨어진 오늘날에 하나의 정토를 만들어 낸 것이었습니다. 비교해보면 자신의 수련과 차이가 매우 큰 것 같았습니다. 마땅히 착실히 수련해야겠습니다.”
신사신법(信師信法)만이 진정으로 법을 얻을 수 있다
캐나다수련생 슈(Sue)는 해마다 밍후이왕 5·13 중국수련생들의 교류를 모두 읽으며 일부 문장은 두세 번 읽는데 올해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중 한 문장의 제목 ‘유방암으로 잘라낸 유방이 다시 자라나다’는 그녀에게 매우 큰 감동을 줬다.
그녀는 말했다. “6년 전 저는 유방암에 걸려 대법 수련을 시작했습니다. 수련생의 심신에 신기한 변화가 생겼고 완전히 잘라냈던 유방이 자라났는데 그녀의 친척, 친구들 백여 명이 연이어 대법 수련에 들어섰습니다. 당시 생각했습니다. 수련생은 온몸이 모두 병인 상태에서 병이 없이 홀가분하고 즐거움으로 충만한 사람이 된 자체가 곧 법을 실증한 것이었습니다. 신사신법(信師信法)해야만 진정으로 법을 얻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일찍이 수련에서 고비를 만난 적이 있었고 신체가 매우 피곤했고 앞으로 나가기 너무 힘들 때 자신에게 물었습니다. “만약 대법이 병을 제거하고 신체를 건강하게 하지 않는다면 나는 여전히 수련할 것인가? 저의 대답은 ‘수련한다.’였습니다. 왜냐하면 대법은 저에게 이번 생에 사람이 되는 목적을 깨닫게 했기에 반본귀진(返本歸眞)을 위해 아무리 큰 곤란에 마주쳐도 마지막까지 굳게 수련해 나갈 것입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문제 자체에 곧 신사신법의 성분이 없었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전법륜’에서 말씀하셨습니다. ‘가장 낮은 층차에서 수련할 때는 과정이 있는데, 바로 당신의 신체를 완전하게 정화해 주어 사상 속에 있는 모든 좋지 못한 것들, 신체 주위에 있는 업력장(業力場)과 신체를 건강하지 못하게 하는 요소를 전부 다 청리(淸理)해 내보내는 것이다. 청리하지 않으면, 이런 혼탁한 신체, 거무칙칙한 신체와 더러운 사상을 가지고 어떻게 고층차 수련에 도달할 수 있겠는가?’ 사부님께서는 이미 제자들의 신체를 정화해주셨는데 저는 어떻게 이런 문제를 제기할 수 있을까요?”
“수련생은 교류문장에서 확실하게 발생한 신기한 일을 이야기했고 언어는 소박했으며 저는 읽은 후 감동해 눈물을 흘렸습니다. 동시에 사부님이 매우 위대하신 것을 느꼈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우신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중생의 봉쇄된 정념과 선량한 마음을 계발해 중생을 인도해 조사정법하다
호주 파룬궁수련생 화(華) 씨는 ‘어머니를 구함에 어찌 포악한 세력이 두렵겠는가, 정의는 사람의 마음에 있다’ 이 문장을 읽은 후 매우 감동하고 놀랐다며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문장은 임신 7, 8개월 된 딸이 쓴 것이고 어머니가 파룬궁 진상을 알리는 과정에서 고발당해 구치소에 감금됐는데, 일생에서 없었던 큰일이었습니다. 딸은 말했습니다. ‘보내져 온 어머니의 옷을 정리할 때 혈흔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놀라고 무서웠고 가슴이 몹시 아팠으며 어머니의 안위를 걱정해 매일 밤 모두 울었습니다. 우는 것 외에 무엇을 해야 할지 몰랐습니다.’
그러나 딸은 현지 파룬궁수련생들이 가족처럼 그녀와 함께 어머니를 구출할 때 두려움을 완전히 내려놓게 됐고, 구치소에 가서 어머니를 면회할 때 경찰이 어머니를 잡아당기자 큰소리로 외쳤습니다. ‘억지로 잡아당기지 마세요!’ 그 경찰은 즉시 손을 뗐고 이후부터 아무도 감히 어머니를 학대하지 못했고, 또한 딸을 우수하고 효도한다고 칭찬하기도 했습니다.
딸은 어머니를 구하는 과정에서 한 불량배 경찰의 위협을 무시하고 어머니를 위해 적극적으로 세 명의 변호사를 선임해 재판했습니다. 개정 당일 파룬궁수련생들의 자비로운 에너지는 딸을 놀라게 했을 뿐만 아니라 경찰마저 모두 매우 탄복했습니다! 파룬궁의 ‘진선인’은 보편적인 가치로 전 인류의 희망입니다!
마지막에 딸은 파룬궁을 성원한 탓에 하늘의 복을 받았습니다. 수년 전에도 합격하지 못했던 기관에 합격했으며, 아울러 자애로운 시부모님에, 귀여운 아이가 있는 행복한 3대 가정을 얻었습니다. 위대하신 파룬궁 사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화 씨의 전체 이야기는 어머니를 구하는 것을 위주로 강압과 폭력을 무릅쓰고 정의를 마음속에 간직했는데, 이는 마음씨가 착한 딸이 옳고 그름과 선악의 선택에서 굴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바른 에너지를 받아 완전히 두려움 없이 파룬궁을 위해 성원했기에 복을 받았고 경찰마저 모두 감탄하게 한 것입니다.
정법시기 대법제자로 제가 본 전체 과정은 사부님께서 홍대한 자비로 중생을 구하는 정법 홍세의 추진이며, 정법시기 대법제자들이 자신을 반드시 착실히 수련하는 기초에서 어떠한 상황에서도 모두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의 대각자(大覺者)의 풍모를 보여주어 진선인의 아름다운 보편적인 가치를 진실하고 생생하게 중생에게 보여주어 봉쇄된 중생의 정념과 선량한 마음을 계발해 강압과 폭력을 두려워하지 않고 함께 조사정법(助師正法)하여 자신의 위치를 바르게 놓게 하는 것입니다.
이 이야기는 저에게 계발이 매우 크며 저는 현재 중생에게 진상을 알릴 때 곧 이렇게 합니다. 과정에서 상호작용이 매우 크며 세인도 우리 정법시기 대법제자들이 말하고 하는 일에 감탄합니다. 그들도 이렇게 하는 것만이 인류의 희망이며 또한 자신의 희망이라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원문발표: 2019년 5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5/21/38761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