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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룽파 뉴욕 보도)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중국에서부터 세계에 널리 전해진 지 이미 27년이 됐다. 햇빛 찬란한 5월의 뉴욕, 약 1만 명에 달하는 세계 각지에서 온 파룬궁수련생들이 함께 모여 성대한 퍼레이드, 수련심득교류회, 공법시범을 진행했고, 5천 명으로 구성된 거대한 파룬 도형 등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하며 시민들에게 ‘진선인(眞·善·忍)’의 복음을 전파했다.

대법 수련은 사람이 사람에게, 마음에서 마음으로, 민족, 사회계층, 연령의 많고 적음을 가리지 않으며, 수련의 길이 다르더라도 모두 불광(佛光) 속에 있게 된다. 수련자는 법을 얻은 기쁨이 있고, 수련 중 집착을 제거하는 고생이 있으며, 의심하던 데로부터 확고하고 진실하게 수련하다가, 도중 방향을 잃고 헤매다가 다시 수련으로 돌아와 소중히 여기는 경우도 적지 않다. 마지막에 그들은 평온하게 대법수련의 대로(大路)에서 걷게 된다. 그들의 수련과정은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실증하며 진선인은 생명을 구하는 근본이다.

대법 수련으로 관용과 참음, 양보를 배웠다

'图1:修炼大法,卡琳(Karin)学会了宽容忍让'
대법 수련으로 카린
(Karin)은 관용과 참고 양보하는 것을 배웠다.

중년여성 카린은 벨기에에서 온 서양 파룬궁수련생이다. 남편, 딸, 아들 모두가 대법 수련을 시작했다. 2006년부터 그들은 13년간 수련했고, 가족이 화목하고 행복했다.

수련이 가져다 준 변화에 대해 카린은 말했다. “대법이 저에게 가져다 준 즐거움은 천지개벽의 변화입니다. 저는 소녀시절 심각한 가정폭력으로 깊은 상처를 받아 오랜 기간 아버지를 용서할 수 없었으며, 어린 시절부터 어른이 될 때까지 아버지와 소통할 수 없었고 고통을 마음속에서 떨쳐버리기 어려웠으며 무엇 때문인지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무엇 때문에 저에게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인생의 의미는 어디에 있는지? 이런 생각은 제가 대법 수련을 시작하기 전까지 지속됐습니다.”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진선인 법리는 제 마음의 용량을 확대했고 저는 관용과 참으며 양보하는 것을 배웠으며, 업력윤보(業力輪報)의 인연관계를 깨달았습니다. 그에 따라 증오심을 내려놓았는데 그때부터 가정 관계는 화목해졌습니다. 저는 저를 수련의 길에 이끌어 주신 대법에 감사드리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카린은 또 말했다. “저는 정서가 외부환경에 따라 쉽게 변하는 사람이었고, 예전에는 늘 작은 일에도 곧잘 화를 내곤 했는데 대법이 저를 변하게 했습니다. 현재 저는 문제가 다가올 때 곧 자신을 통제할 수 있습니다. 저는 간호사로서 만약 다른 사람이 잘하지 못했다면 곧바로 화를 냈는데 현재는 다른 동료가 잘하지 못한 부분을 묵묵히 도와 줄 수 있는 것을 배웠으며, 동료들과의 관계도 개선했습니다. 하지만 가족에 대해 여전히 자신을 제어하기 어려운데 아직도 많이 노력해야 합니다.”

“대법 수련은 사부님께서 보호해주시며 저에게 일에 부딪히면 냉정하게 생각할 수 있게 했습니다. 3개월 전 제가 일하는 지역 창고에 갑자기 큰 불이 났습니다. 저와 함께 있던 동료는 놀라서 즉시 아래층으로 내려갔습니다. 저는 당시 매우 침착했고 우선 불을 꺼야한다고 생각하고 즉시 소화기를 찾아 불을 끄기 시작했으며, 소화기 2개를 사용해 불을 모두 껐습니다. 이후에 저 자신마저 당시 어떻게 그렇게 침착했는지 매우 놀랐습니다. 당시 상황을 돌이켜 생각하면 저는 사부님께서 저를 도와주신 것을 알게 됐고 저에게 지혜를 주셨던 것이었습니다.”

의심하던 것으로부터 진실하게 수련하다

듬직한 건설설계사 케네스 킴은 한국계 미국인이며 자신의 건설설계 매장을 소유하고 있다. 따스한 햇볕 아래 그도 파룬 도형 만들기 인파 중에 참가했다.

그는 자신이 법을 얻은 경험을 진술했다. “2007년 어느 우연한 기회에 저는 중학교 동창을 만났습니다. 그는 이전에 매우 걷잡을 수 없이 방탕했지만 매우 겸손하고 온화하게 변했고 그의 변화는 저를 놀라게 했습니다. 그는 자신은 파룬따파를 이미 2년간 수련했다고 저에게 알려주었고, 대법이 자신의 예전의 행위를 개변해주었다고 했습니다. 호기심으로 저도 대법에 대해 알아보게 됐고 동창에게서 대법서적과 사부님의 공법시범 동영상 테이프와 설법을 얻었습니다.”

“저는 일찍이 신앙, 영적인 방면에 관련한 서적을 많이 읽었고 또한 학교를 졸업한 후 건축사가 되어 자신의 매장을 소유했습니다. 사업을 하면서 저는 고집이 세졌고 이윤의 유혹은 저를 이기적이게 만들었으며 저 자신이 최고라고 생각하게 했습니다. 이리하여 처음에 저는 일종 의심을 품고 법공부를 하며 수련을 시작했고, 또한 자신은 대법 수련 중에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진정으로 대법수련의 요구에 따르지 않고 그런 개인이 집착하는 명예, 이익, 정을 내려놓지 않았습니다.”

“2년간의 끊임없는 법공부를 통해 사부님의 법리가 점차 마음에 자리 잡았고, 법공부의 심도가 깊을수록 저는 그런 변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법리가 제 머리에서 반영되어 나옴에 따라 저에게 사람이 되는 이치를 깨닫게 해주셨고, 사업하는 과정에서 평등하게 대했으며, 더 이상 사리사욕에 빠지지 않고 겸손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집에서는 아들, 남편, 아버지의 책임을 잘할 수 있었습니다. 예전에 불교신도였던 아내는 저의 변화를 본 후 4년 뒤 역시 대법 수련에 들어섰습니다.”

대법수련으로 건강하고 인내심 있게 변하다

'图3:快乐健康的汤姆修炼大法十八年,变得健康有耐心。'
톰은
18년간 대법 수련으로 건강하고 인내심 있게 변했다.

쾌활하고 건강한 톰은 아칸소주에서 온 목공으로 파룬궁을 18년간 수련했다. 톰은 말했다. “저는 미국인이며 어릴 때부터 기도하며 자신은 누구인지? 어디에서 왔는지 등등을 찾았고, 어린 마음에 무수한 문제들이 있었습니다. 운이 좋은 것은 25년 후 ‘전법륜(轉法輪)’을 읽으며 어릴 때 그런 마음의 문제가 떠올랐고 하나하나 답안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수련하기 전 늘 병이 많았습니다. 대법 공법은 신기하기로 비할 수 없습니다. 연공 초기, 특히 2장 공법 ‘파룬좡파(法輪樁法)’를 연마할 때는 늘 피곤하고 힘이 빠지고 배고픔을 느꼈으며, 화장실에 가고 싶었지만 저는 견지했습니다. 왜냐하면 사부님께서 제 신체를 청리해주신다는 것을 책에서 알았기 때문입니다.”

“한 동안의 법공부 연공을 통해 제 신체는 건강해졌고 더 이상 병이 생겨 약을 먹으며 병원에 가지 않았고, 성격도 매우 많이 변했으며 쾌활하고 평온하고 조용해졌습니다. 저는 이 공법이 매우 특별하고 역량이 매우 크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매우 인내심이 강하게 변했고, 예전에 참을 수 없었던 것들을 자연스럽게 참을 수 있게 됐습니다. 예를 들면 제가 20여세가 됐을 때 차량 한 대를 소유하게 됐고 구조가 매우 복잡했으며 고장이 잘 났습니다. 수련한 후 어느 날 어머니 차고에서 차의 부품을 분리해 하나하나 확인한 후 다시 조립해 수리했습니다. 예전의 저라면 해낼 수 없는 일이었고 이런 인내심이 없었습니다. 어머니는 당시 바로 저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네가 이렇게 인내심이 있게 변한 것을 상상조차 할 수 없구나.’ 어머니는 파룬따파가 저를 변하게 한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기억에 어느 한 번 출근해 매우 복잡한 일을 하게 됐고 책임자는 회사 사장과 함께 작업 점검을 했습니다. 그들은 제 업무에 감탄했고 매우 잘했다고 하며 믿을 수 없다고 했습니다. 이는 파룬따파를 수련해 지혜가 열려 더욱 좋은 상품을 만들어 낼 수 있었던 것입니다.”

“또 한 번의 경험이 있는데, 어느 날 저는 회사에서 잔소리를 했고 제 동료는 저에게 말했습니다. ‘하이, 톰, 당신이 이렇게 하는 것은 진실함이 부족하고, 선이 부족하며, 인내심도 부족한 겁니다.’ 저는 동료에게 파룬따파를 몇 번 말해 준 적이 있었지만 줄곧 그가 진지하게 듣는 것 같지 않았는데 그는 모두 들었던 것입니다. 아울러 제가 알려주었던 말을 저에게 했던 것입니다. 이로 인해 저는 주위 사람들은 사실 시시각각 모두 우리를 보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저는 자신에게 더욱 엄격히 요구해 자신의 대법수련을 엄숙하게 대할 것을 맹세했습니다.”

병마에 시달린 후 다시 대법 수련에 들어선 경험


패트릭(Padraig Seosamh O Dalaigh)은 병에 걸린 후 다시 대법수련에 돌아왔고, 법공부와 연공을 통해 신체를 회복할 수 있었다.

패트릭은 아일랜드 사람이며 전문 사진촬영사와 동영상 편집자다. 2000년 대학시절 거리에서 파룬궁을 선전하는 것을 보고 그때부터 수련의 길에 들어섰다.

그는 회상하며 말했다. “저는 당시 여전히 대학에서 공부했고 그래프턴 스트리트(Grafton St.)에서 연공하는 사람을 보았으며 보기에 동작이 유연하고 조금은 복잡한 것 같았지만 매우 좋은 완만한 운동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동작이 매우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저는 수련을 시작한 후 각종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가했는데 1년 정도 수련한 경험을 잊을 수 없습니다. 법공부와 연공은 저를 활력으로 넘치게 했습니다. 저는 2001년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한 유럽법회도 참가했습니다.”

“이후 제 수련은 평탄치 않았고 이어서 저는 넘을 수 없는 난관에 부딪히기도 했습니다. 지금 돌이켜 보면 자신의 수련이 성숙되지 않았기 때문이며, 진정으로 대법의 함의를 알지 못했고, 거기에 사상업과 사회적 오염으로 저는 타락했던 것입니다. 저에게는 어두운 시기였습니다.”

“2016년 저는 의사로부터 당뇨병 진단을 받았고 병세가 위중한 상황에서 저는 대법수련이 떠올랐습니다.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오직 대법만이 나를 구할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수련으로 돌아왔고 약을 중지했지만 병세는 오히려 점점 호전됐고 아울러 직장에서도 평형을 되찾았습니다. 예전에 저는 바쁜 업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방법으로 격렬한 운동을 했습니다. 그러나 현재는 다릅니다. 연공하고 특히 가부좌(정공)를 하며 평형을 찾았습니다. 15년 후 저는 다시 대법수련에 돌아왔습니다. 저는 자신이 추구하는 마음으로 수련에 다시 돌아온 것을 부끄럽게 생각하며, 사부님과 대법에 면목이 없습니다. 하지만 저는 대법과 사부님만이 저를 구할 수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이런 시련을 겪은 후 저는 대법을 수련할 수 있는 것이 비할 수 없이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대법수련에 돌아오자 수련생들은 사심 없이 저를 도와주었고, 함께 법공부하고 연공했습니다. 처음에 저는 안일한 마음과 나태함을 극복하려고 노력했고, 심신은 비교적 나약한 상태에 처해있었으며, 제 머리는 늘 흐리멍덩해 똑똑히 사고할 수 없었습니다. 2년간 수련생들과 함께 ‘전법륜’과 사부님의 각지 설법을 읽고 발정념을 통해 저는 자신이 매우 크게 강대해진 것을 느꼈습니다. 제 사상은 명석하고 깨끗하게 변했으며 법공부를 통해 저는 그런 좋지 않은 사상이 진정한 나 자신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으며, 사부님께 ‘반드시 대법수련 중에서 흔들리지 않고, 굳은 마음으로 일체 교란을 극복하며 수련의 기연을 소중히 여길 것입니다’라고 맹세했습니다.”

원문발표: 2019년 5월 2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5/24/387771.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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