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독일 기자팀 취재보도) 5월 13일은 ‘세계 파룬따파의 날’이다. 유럽 독일, 오스트리아와 스위스에서 온 파룬궁수련생들이 이번 기회에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고, 아울러 전 세계 더욱더 많은 사람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알게 되길 희망했다.
수련생들은 모두 자신이 수련을 통해 질병을 제거하고 신체가 건강해졌으며 정신적으로 승화됐다고 언급했다. 많은 수련생이 자신은 인내심이 있고, 모순에 마주치면 먼저 자신에게서 원인을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수련생들도 약속이나 하듯이 자신이 수련한 후 각종 갈등에 마주쳤을 때 늘 마음속에 남겨두지 않고 평화로운 심태를 유지할 수 있었다고 했다. 일부 수련생들의 가족도 모두 대법의 혜택을 받았고 그들은 비록 자신은 수련하지 않았지만, 신체가 건강하고, 가정이 화목하며, 자녀 교육도 매우 성공적이었다고 말했다.
수련생들은 사부님에 대한 감격의 마음을 말로 표현할 수 없으며 사부님께서 진정으로 승화할 수 있는 성명쌍수(性命雙修) 공법을 전하신 것에 감사를 표했다. 독일, 오스트리아와 스위스 독일 구역에서 온 파룬궁수련생들은 그들의 직접 겪은 체험으로 더욱더 많은 중국인이 중국공산당의 거짓 선전을 명확히 알고 언젠가는 그들과 같이 대법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고독한 소녀에서 강인한 어머니로
독일에서 온 실비아(Silvia)는 2006년부터 파룬궁을 수련했다. 어릴 때 그녀는 남다른 아이였다. “제가 다른 애들의 나쁜 말을 하기 싫고 그들과 싸우기 싫어했기에 많은 아이가 저와 놀기 싫어했습니다. 가끔 다른 아이가 저를 욕하고 심지어 때리기도 했습니다. 어머니는 저 때문에 걱정하셨고 ‘얘야, 너도 반격할 줄 알아야 해!’라고 하셨습니다.” 그녀는 10살 때 아버지에게 물었다. “아버지, 저는 무엇 때문에 여기에 왔나요? 제 임무는 무엇인가요? 저는 어디서 왔고 어디로 가야 하나요?” 그녀의 아버지는 의아해했고 심지어 자신의 자녀교육에 문제가 있는지 의심하기도 했다. 실비아는 말했다. “가끔 저는 심지어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지 의심하기도 했습니다. 저는 다른 사람들이 절 이해하지 못해 매우 고독했습니다.”
그녀는 파룬궁을 수련한 후 일체는 모두 변했다. “저는 젊었을 때 ‘전법륜’을 얻었습니다. 저는 며칠 사이에 이 책을 모두 읽었습니다. 저는 어떤 일이 발생했는지 말로 형용할 수 없었고 오랜 기간의 기다림으로 마침내 끝이 보였고 제 모든 문제는 모두 답안이 있었습니다. 저 자신에 대한 의문점도 모두 사라졌습니다. 저는 어떻게 하면 더욱더 좋은 사람이 되고, 무엇 때문에 이곳에 왔으며, 저의 임무는 무엇인지 마침내 알게 됐습니다.”
“현재 저는 어머니로 됐고 아이들도 이 원칙에 동화되게 했습니다. 저는 아이들에게 선량함을 위해 시대조류에 휩쓸리지 않는 것은 맞는 것이라 알려주었습니다. 이는 저를 강인하게 했을 뿐만 아니라 아들들도 자신을 굳게 믿을 수 있게 했습니다. 아이들도 대법 서적을 읽으며 가끔 가부좌도 합니다. 그들은 자신의 능력에 갈수록 자신감이 생겼고 끊임없이 자신을 개선하고 있는데 이는 저에게도 도움을 줍니다. 우리는 파룬따파가 우리에게 가져다준 아름다움에 매우 감격합니다. 우리는 이 길에서 계속 정진할 것입니다.”
전 다국적기업 직원이 겪은 직장에서의 ‘기적’
스위스에서 온 마누(Manu)는 대법 속에서 이미 21년을 수련했다. 직장에서 마주친 ‘기적’에 대해 이야기할 때 그녀는 말했다. “저는 한 다국적 기업에서 15년을 근무했습니다. 매년 부서에서는 직원이 늘 해고됐습니다. 당시 우선 해고된 직원들은 모두 파트타임 직원이었고, 그렇더라도 저는 해고된 적이 없었습니다. 어느 한 번 억울함을 당해 저도 회사를 떠나게 됐습니다. 제가 회사를 떠나기 전, 한 동료가 저에게 그녀의 업무를 함께 분담하지 않겠냐고 물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회사에 계속 남게 됐고 아울러 모든 직원에게 중국에서 발생한 박해 진상을 알려주었습니다. 대부분 직원과 저의 최고 상사를 포함한 모든 직원이 모두 파룬궁 반박해 지지 서명을 해주었습니다.”
그녀의 가족도 법에서 혜택을 받았고 아울러 자신의 친구들에게도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 “제 남편과 자매 5명도 모두 대법의 혜택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모두 65세에서 80세 사이 사람들이지만 모두 매우 건강하고 정신도 매우 좋습니다.” “남편은 늘 자신의 유명한 친구들에게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를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그리하여 그의 친구들은 매체에서 공개적으로 용감하게 태도 표시를 진행하기도 했습니다.”
중년의 어머니 “자녀를 좋은 아이로 교육하기 쉬워져”
스위스에서 온 시빌레(Siybille, 45)는 파룬따파를 수련한 지 15년이 됐다. 그녀는 수련한 후 더는 사람을 욕하지 않았다. ‘전법륜’을 읽은 후 그녀는 자신의 말을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자신이 솔선수범했기에 아이들에 대한 교육도 매우 쉬워졌다. 그녀는 말했다. “일반적으로 모두 어머니들이 아이들(언어)을 시정해 주는데 우리 집은 다릅니다. 저의 아이는 자신이 어떤 단어가 좋고 어떤 단어는 말하지 말아야 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저는 이런 것에 대해 더는 가르칠 필요가 없습니다.”
그녀는 아이들 교육 방면에서만 이익을 얻은 것이 아니라 또한 자신을 언급하며 “비싼 피부보호 용품과 염색약이 필요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45세인 시빌레의 머리카락은 여전히 원래 색상이었고, 어떠한 노화 방지 화장품도 필요 없었다. 그녀는 말했다. “파룬따파 수련을 통해 저는 매우 홀가분하게 변했습니다. 만약 사람의 마음이 홀가분하다면 그의 외모도 편안하게 보여 다른 사람들도 모두 매력이 있다고 느낄 것입니다. 이는 일부러 보여준 것이 아니며 내심으로 우러나온 것입니다.”
수련을 통해 인생의 슬럼프를 넘긴 퇴역군인
독일에서 온 에릭(Erik)은 현재 뉴스 아나운서와 사회자다. 그는 2001년 병역기간 코소보에 갔는데 늘 당시의 어두운 그림자가 떠올랐다. “저는 그곳에서 많은 일을 경험했습니다. (돌아온 후) 저는 마치 정의 소용돌이에 빠진 것 같았습니다. 저는 예전과 같은 인생을 상상했지만 그렇지 못했습니다. 저는 죽음과 생명에 관한 일체의 의미에 대해 더욱 많이 생각하게 됐습니다. 저는 자아 위기에 빠졌고 이때 파룬궁을 접촉했는데 이는 당연히 우연이 아니었습니다. 많은 문제에 대해 그런 아직 의식하지 못한 문제를 포함해 중요한 답안을 모두 얻었습니다. 저는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음악가 “피아노 연습 시 더욱 집중할 수 있게 됐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 온 줄리아(Julia)는 음악가이자 교사다. 그녀는 말했다. “파룬따파 공법은 제 주의력을 크게 향상하게 했습니다. 저는 처음에 파룬궁을 수련할 때 단지 음악을 전공하는 학생이었습니다. 몇 주 후 교수님은 제게 피아노를 칠 때 예전과 다르다고 말하며 연습을 많이 했냐고 물어보셨습니다. 왜냐하면, 전체적으로 들을 때 많이 좋아졌기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사실 저는 결코 연습을 많이 하지 않았지만 연공한 후 저는 더욱 잘 집중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근무 스트레스로 인한 불면증이 사라진 매체 회사 팀장
독일에서 온 디미트리는 현재 한 매체 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다.
독일에서 온 디미트리(Dimitri)는 현재 한 매체 회사에서 근무한다. 그는 자신이 원래 한 국제 대기업에서 교육받을 때 업무 스트레스가 매우 커서 심장박동수가 빨랐고 불면증을 초래했다고 회상했다. 그때 그의 아버지는 그에게 파룬따파 수련을 권했다. “아버지는 제게 비디오테이프를 주셨고 저는 매일 자기 전에 연공을 했습니다. 연공한 후 저는 바로 즉시 잠들었고 밤새도록 잘 수 있었습니다. 저는 매우 신기함을 느꼈고 자신의 활력도 매우 좋아진 것을 느꼈으며 아울러 근무 시 힘이 넘쳤습니다.”
교직원 “대법은 줄곧 상상하던 인생을 주었습니다.”
오스트리아서 온 교직원 나탈리(Nathalie)는 말했다. “대법은 저를 도와 마약과 알코올에서 쉽게 벗어나게 도와주었습니다. 신체와 정신적 문제는 마치 갑자기 불어온 바람에 날려간 것 같았습니다. 그 후 저는 심지어 이성과 진지하고 건강한 관계를 맺을 수 있었고, 결혼까지 할 수 있었으며 아울러 건강한 두 아이도 있게 됐습니다. 대법은 제게 줄곧 상상하던 인생을 주었습니다.”
업력 관계를 알고 마음이 평화로워진 어머니
스위스에서 온 니나는 마음이 편안하고 심태가 온화함을 유지할 수 있다.
스위스에서 온 니나(Nina)는 딸이 한 명 있다. 니나는 일찍이 판매보조원이었고 현재 문화주관 교육을 받고 있다. 그녀는 말했다. “중요한 것은 어떠한 상황에서도 모두 평정심을 유지하고, 우호적이고 자비로운 마음과 마음의 평형을 유지하며, 그런 ‘진선인(眞善忍)’에 부합되지 않는 것을 모두 내려놓아야 합니다.”
어느 한 번 그녀는 딸을 데리고 치과에 갔을 때 한 여의사가 매우 기분 나쁘게 그녀를 대한 적이 있었다. 그녀는 말했다. “저는 이런 비우호적인 태도는 제가 어떻게 하든지 관련이 없다는 것을 즉시 깨달았습니다.” 처음에 니나의 심정은 결코 조용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녀는 수련의 각도에서 이 문제를 인식했다. “저는 시각을 바로 하고 안으로 찾았습니다. 저는 이는 업력관계의 표현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녀가 이 한 점을 깨닫자 의사의 태도도 좋아졌다.
대기업 직원 “저는 매우 자연스럽게 모든 좋지 않은 행위를 포기할 수 있었습니다.”
마리켄은 수련한 후 자신의 행위를 심사하는 것을 배웠다.
독일 수련생 마리켄(Mariken)은 7년간 수련했다. 그녀는 두 아이의 어머니로 기업 관리를 전공했으며, 현재 한 대형 소프트웨어 개발회사에서 전략적 파트너 설립 방면에서 근무하고 있다.
그녀는 말했다. “저는 예전에 권력, 명예와 금전을 위해 좋지 않을 많은 일을 했습니다. 개인 이익을 위해 저는 일찍이 거짓말을 한 적이 있고, 타인에게 갈등을 조성한 적이 있습니다. 나중에 저는 파룬따파를 얻었고 대법의 깊은 법리를 깨달았으며, 제 행위가 제 건강과 환경에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 알게 됐습니다. 깊은 감사를 표합니다. 지금 저는 성실하고 책임감이 있는 선량한 여성, 어머니이자 직원입니다.”
식당 종업원 “수련을 통해 가족에 대한 존중 배워”
나탈리(Nathalie)는 독일 중부에 거주하는 젊은 식당 종업원이다. 그녀는 말했다. “수련하기 전에 저는 성격이 나빴고 부모님의 말씀을 듣기 싫어했습니다. 부모님은 늘 이런 이유로 저를 상대하기 어려워하셨습니다. 파룬따파를 통해 저는 가족과 타인을 더욱 존중해야 하는 것을 알았고 그들에게 더욱더 많은 동정심이 생겼으며, 그들을 더욱 관용으로 대할 수 있었습니다. 이리하여 저는 홀가분해졌고 생활상 즐거움도 늘었습니다.”
전 호흡·음성 치료사, 수련 후 곧 꽃가루 알레르기가 사라지다
독일에 거주하는 레나테(Renate)는 퇴직 전 호흡·음성 치료사였고 1997년, 중의사를 통해 파룬궁을 알게 됐다. 그녀는 말했다. “당시 저는 꽃가루 알레르기가 있었는데 어떠한 방법도 소용없었습니다. 운 좋게 당시 베를린에 중국인으로 구성된 연공팀이 있었고 저는 1월경부터 수련했습니다. 5~6월은 마침 꽃가루 알레르기가 시작될 때였지만 저는 어떠한 증상도 없었습니다.”
레나테는 수련을 통한 신체상 변화는 다만 한 방면의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됐다. “수련은 다만 신체에만 관련된 것이 아니라 우주, 생명과도 연관돼 있으며 곧바로 인과관계의 법리이며 사람이 어떤 일을 하든 모두 한 가지 효과가 발생하며, 이런 효과는 또한 이런 일을 한 사람의 신체에서 나타납니다.”
수련을 통해 4일 만에 마약을 끊은 신수련생
알렉산더는 2017년 프랑스 파리에서 유럽법회에 참가했다.
알렉산더(Alexander)는 독일 베를린에 거주하며 2016년 대법 수련의 길에 들어선 신수련생이며 또한 프리랜서 기자이기도 하다. 그는 회상했다. “당시 저는 4일 만에 마약을 끊었습니다. 반년간 수련한 후 저는 마약을 한 이유가 부모님에 대한 큰 불만 때문이었지만 제가 온화하게 변해야 한다는 것을 인식했습니다. 제 생각에 이런 인식은 일반적으로 몇 년간의 정신과 치료를 받아야만 도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파룬궁을 통해 저는 문제의 원인을 매우 빨리 인식할 수 있었습니다.”
공수도 사범 “저는 완전히 건강을 회복했습니다”
오스트리아서 온 린다는 회계사이자 공수도 사범이기도 하다. 그녀는 말했다. “격렬한 운동에 종사하기 때문에 예전에 제 등과 허벅지는 늘 아팠지만 파룬따파를 수련한 후 거대한 변화를 가져왔고, 현재 저는 완전히 건강하게 되어 활력으로 충만해 있습니다.” “영적인 방면에서도 파룬따파의 가르침을 통해 저는 어떻게 자비와 동정심 있는 방식으로 다른 사람과 교제할 수 있는지 배웠습니다.”
자신의 수련의 길을 회상하며 독일어 지역 수련생들은 자기도 모르게 여러 번 되풀이해 말했다. “정말로 사부님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원문발표: 2019년 5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5/11/3867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