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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부님 설법 들은 해외제자들, 수련의 긴박감 느껴

[밍후이왕](밍후이기자 장윈 뉴욕 보도) 2019년 5월 17일, 세계 각지에서 온 1만여 명 파룬궁수련생이 감사의 마음을 품고 뉴욕 브루클린 바클레이스 센터(Barclays Center) 체육관에서 성대하게 열린 ‘뉴욕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에 참가했다. 오전에 리훙쯔(李洪志) 사존께서 친히 법회장에 오셨고 장내에는 우레와 같은 박수 소리가 터졌다. 사존께서는 대법제자에게 1시간 50분가량 설법하셨다. 사존의 설법이 끝나자 전체 대법제자는 다시 뜨거운 기립박수로 사존을 공손하게 배웅해드렸다. 해외 대법제자들은 사부님 설법을 경청한 후 시간이 긴박함을 느꼈다며 반드시 시간을 다그쳐 자신을 잘 수련해 정법 노정을 따라 세 가지 일을 잘해야 서약을 실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캐나다 대법제자 “자신을 잘 수련해야 사람을 구할 수 있어”

'图1:多伦多法轮功学员林慎立'
캐나다 토론토 파룬궁 수련생 린썬리

토론토 파룬궁 수련생 린썬리는 1996년 베이징에서 법을 얻어 현재까지 23년의 수련 노정을 걸어왔다. “오늘 사부님의 설법을 들은 후 매우 엄숙함과 긴박함을 느꼈습니다. 1999년 중국공산당의 광적인 박해에서 우리는 압력을 맞받으며 반(反)박해를 했습니다. 저는 중국에서 몇 번이나 붙잡혔고 노동교양 2년 처분을 받은 후 갖은 고문과 시달림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절대 느슨히 해서는 안 되며 이 역시 사존께서 바라시는 것입니다.”

“저는 2002년 해외 수련생의 도움으로 구출돼 2002년 2월 24일 캐나다로 왔습니다. 사부님께서는 이번에도 해외 대법제자들이 매우 대단하다고 말씀하셨는데 전반 해외 환경은 모두 그들이 바로잡은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때 해외의 박해는 직접적인 박해가 아니고 모두 간접적인 박해였던 것으로 모든 매체가 중국공산당의 거짓말을 전재했습니다. 그 당시 해외 대법제자의 숫자가 적고 대부분은 방금 법을 얻고 반박해 행렬에 들어섰습니다. 개인수련과 정법수련이 병행할 때 해외의 큰 환경을 바로잡고 중국 대법제자가 당하는 박해를 경감하는데 매우 큰 작용을 일으켰습니다. 그 때문에 사부님께서 그들이 매우 대단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바로 그들의 도움으로, 그들은 정부에 찾아가 진상을 알려 저를 구출해냈습니다.”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린썬리는 가장 긴박한 일은 바로 공력을 들여 자신을 잘 수련하는 것임을 느꼈다. 왜냐하면 자신을 잘 수련하지 못하면 사람을 구할 수 없다고 사부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그가 말했다. “간단한 사례를 들겠습니다. 한번은 다른 수련생과 함께 션윈 홍보의 일종인 문고리 전단 걸기에 나섰습니다. 갖고 나간 지도의 인쇄가 흐릿해 지도를 보는 수련생이 매우 고생했으며 계속 원망했습니다. ‘지도가 흐릿하게 인쇄돼서 어떻게 알아보겠어요? 진도에 영향 주고 또 정확하지 않습니다.’ 그 당시 제 마음이 매우 괴로웠습니다. 중국 대법제자들이 편벽한 지역으로 진상 자료 배포에 나설 때, 때로는 깊은 안개나 큰비에 봉착하고, 때론 폭풍우와 만나며, 때로는 길을 잃어 방향을 찾지 못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때 그들이 생각한 것은 바로 사부님께 도움을 청하는 것이며 다른 사람을 원망하지 않고 어떻게 하면 정념으로 교란을 배제할 것인지였습니다. 사부님께 가지를 청했는데 왕왕 갑자기 눈앞에 밝은 빛이 나타나 그것을 따라가면 방향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이런 일을 떠올리고 저는 지도를 보는 수련생에게 말했습니다. ‘조급해하지 맙시다. 우리 함께 발정념으로 교란을 깨끗이 제거합시다.’ 말이 끝나자 우리의 차는 찾아가려던 길에 들어섰습니다. 우리는 그때 매우 감격했고 이것이 바로 협력임을 깨우쳤습니다. 우리가 하는 모든 항목은 모두 이러합니다. 절대로 원망하거나 내부적으로 쟁투하지 말아야 합니다. 협력이야말로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해내라고 하신 것입니다.”

뉴욕 수련생 일가족 3명이 체험을 말하다

'图2:纽约法轮功学员冯玲和先生吴胜勇、女儿Emily'
뉴욕 파룬궁수련생 펑링과 남편 우성융
, 딸 에밀리.

뉴욕 파룬궁수련생 펑링과 남편 우성융, 딸 에밀리 3명은 그날 법회에 참가하고 자신의 체득을 말했다.

펑링이 말했다.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매우 감개무량했습니다. 가장 큰 소감은 시간을 다그쳐야 하며 잘하지 못한 세 가지 일을 어서 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부님께서는 우리에게 다른 사람의 좋은 면을 보라고 하셨습니다.” “제가 자녀를 교육하는 것도 포함되는데 비록 딸이 학교에서 어떨 때 친구들의 업신여김 등을 당할 때 저는 그 친구의 좋은 점을 보라고 가르칩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일터에서, 항목에서도 이렇게 합니다. 제가 느낀 점이라면 정말로 이것에 따라 했을 때, 타인의 좋은 면을 찾을 때 그가 누구든, 속인 혹은 수련인이든 이 일은 곧 변했습니다. 힘들이지 않고 여유 있게 일을 잘 처리할 수 있었고 매우 순조로웠습니다.”

의학을 연구하는 우성융이 말했다. “저는 1997년 12월 톈진에서 법을 얻었습니다. 지금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당시 함께 법공부했던 수련생을 찾았습니다. 그때 동료의 소개로 법을 얻었는데 저의 일은 병원 방사선 의사였고 같은 과 동료가 소개했습니다. 지금 다시 그 예전의 수련생을 찾았는데 이는 사부님의 점화로 느껴지며 마땅히 수련을 처음처럼 해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그가 말했다. “오늘 사부님의 설법을 듣고 느낀 점을 간결하게 말씀드리면 사부님께서는 모든 제자가 제고하고 개진하기를 간절히 바라십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일부 수련에서 결함이 있는 것들이 저에게 다 있었습니다. 특히 사부님께서 사례를 들어 말씀하셨는데, 중국에서 온 수련생에게 존재하는 문제였으며 저는 이곳에 자신을 잘 정착시켜야 합니다. 확실히 저는 중국에 있을 때 한 것이 매우 부족하며 이곳에서 마땅히 그것을 보충해야 하며 오직 더욱 잘해야 비로소 자신에게 미안하지 않고 사부님께 죄송하지 않을 것입니다.”

크로아티아 제자 “반드시 정진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따라갈 수 없어”

'图3:来自克罗地亚的Kristian
크로아티아에서 온 크리스티안 팔라체크

크로아티아에서 온 크리스티안 팔라체크(Kristian Palacek)가 감개무량해서 말했다.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사부님의 설법을 직접 들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뉴욕 법회에 올 수 있는 것이 매우 특별하며 매우 감사한 일입니다. 왜냐하면 저는 매우 어렵게 뉴욕에 올 수 있었고 많은 일을 해결해야 했었는데 사부님의 배치에 매우 감사드립니다.”

“저는 2003년부터 수련을 시작했고 현재 매체 항목에 참여하려고 준비 중입니다. 사부님께서 말씀하셨듯이 매체의 작용은 매우 크며 사람을 구하는 힘이 매우 강력합니다. 저는 시간을 들여 저를 안정시켜야 하며 이는 저에게 있어서 한 가지 도전입니다. 저는 진정으로 근면하게 변해 착실히 법공부를 하고 매일 연공해야 하는데 바로 자신을 잘 수련해야 합니다. 오직 이렇게 해야만 저는 비로소 대법을 실증하는 일을 잘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정진해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따라갈 수 없습니다.”

원문발표: 2019년 5월 2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법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5/20/38753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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