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뉴욕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올해 5월 13일은 파룬따파(法輪大法) 전파 27주년이고 제20회 ‘세계 파룬따파의 날’이며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존의 68세 생신이기도 하다. 2019년 5월 9일 정오, 뉴욕 일부 파룬궁수련생은 맨해튼 유엔본부 앞 ‘함마슐드 광장’에 모여 풍부하고 다양한 전통문화 공연으로 이 신성한 기념일을 경축했다. 많은 수련생이 사존께 감격의 마음을 전했고 전 세계가 모두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알아보길 희망했다.
5월 9일, 뉴욕 파룬궁수련생들이 뉴욕 유엔광장에서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하고, 창시자 리훙쯔(李洪志) 선생님의 생신을 축하하다.
뉴욕 천국악단의 공연
파룬궁수련생의 연공 시범
뉴욕 파룬궁수련생들이 뉴욕 유엔광장에서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경축하고 ,창시자 리훙쯔 선생님의 생신을 축하드리다.
요고대(腰鼓) 공연 ‘온 세상 사람들이 함께 경축하다’
천국악단이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파룬따파는 좋습니다.)’ ‘사부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파룬성왕(法輪聖王)’ 등의 곡으로 축제의 아름다운 연주를 시작했다. 이어서 뉴욕주 북부 미들타운 학교 음악과 학생과 다재다능한 파룬궁수련생들이 정통 동서양 경전 예술 연주로 대법의 아름다움을 마음껏 노래하고 사존에 대한 감격을 표현했다. 독주, 합주, 노래, 요고, 피아노, 플루트, 바이올린, 첼로, 얼후, 비파 등 수련생들이 제각기 자기 능력을 나타내 볼거리가 많았다.
“제 목숨은 사부님께서 주신 겁니다”
랴오닝 선양에서 온 파룬궁수련생 리뎬친은 70에 가깝다. 그녀는 몸이 건강하고 활기 차 예전에 불치병에 걸렸던 환자 같지 않았다. 그녀는 거의 죽게 됐을 때 파룬궁을 수련해 모든 병이 단번에 없어졌다. 그녀는 말했다. “제 목숨은 사부님께서 주신 겁니다.”
그녀는 말했다. “1995년 저는 간에 혈관 종양이 생겼고 창자는 이미 괴사되어 음식을 먹을 수 없었습니다. 체중은 60킬로그램이었지만 이후 25여 킬로그램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매일 반죽음이 되어 머리카락도 다 빠졌습니다.”
6월의 어느 날, 그녀는 갑자기 일어나 걸을 수 있었다. 그녀는 이것은 죽기 직전 잠깐 정신이 맑아진 것(회광반조)임을 알고 가까운 친척을 불러 유언을 남겨 딸을 친척에게 위탁해 돌봐달라고 했다.
바로 그날, 딸이 갑자기 인근 공원에서 사람들이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을 보고 사람들에게 그녀를 끌고 들고 연공장에 데리고 갔다. 그녀가 빠오룬(抱輪)을 하자 순간 뜨거운 흐름이 온몸을 꿰뚫었다. 그녀는 즉시 이 공법을 인지하고 그때부터 파룬궁을 배우기 시작했다. 24년이 지났지만 그녀는 약을 먹지 않았고 병원에도 가지 않았다. 그녀는 이미 병이 없어졌기 때문이다.
사부님의 생신을 경축하고 또 파룬따파 전파 27주년을 맞이하며 리뎬친은 격동되어 말했다. “저는 전 세계 사람에게 파룬따파가 너무 좋다는 것을 알리겠습니다.”
“목숨을 구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상하이 파룬궁수련생 리훙전은 1997년에 직장암 절제 수술을 했다. 의사는 가족에게 그녀가 3개월밖에 살지 못한다고 알려주었다. 그녀는 말했다. “수술할 때 자궁근종과 간낭종을 제거했습니다. 수술 후 저는 밥을 먹을 수 없었고 길을 걸을 수 없었으며 몇 분에 한 번 화장실에 갔습니다.”
이후에 그녀는 이웃에게서 파룬궁 책을 빌렸다. 잘 수련하면 사부님께서 그녀 신체를 정화해주신다는 것을 알았다. “어차피 그 모양이 되어서 사부님께 저를 전부 맡기기로 했습니다.”
결국 그녀는 화산루(華山路)의 한 공원에서 3개월간 파룬궁을 연마한 후 몸이 좋아졌다. 통증이 매달 한 번이던 것에서 매년 한 번으로 점차 감소됐다.
“오늘 저는 ‘목숨을 구해주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이렇게 좋은 대법을 중국인이 다 알아보고 자기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길 바랍니다.”
“파룬궁 법리는 심오하고 언어는 분명하고 간단”
파룬궁수련생 스콧 친은 베테랑 소프트웨어 개발자다. 그는 줄곧 생명의 의의를 탐색해왔다. “그러나 저는 박사 학위를 받은 후에도 여전히 생명의 의의를 몰랐습니다”라고 그는 말했다. “이후에 파룬궁을 배우고 그 속의 함의와 차원이 상당히 높지만 분명하고도 간단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은 내가 줄곧 찾던 것”
뉴욕 서양인 파룬궁수련생 잔느 미셀은 퇴직하기 전에 사회복지사, 심리학자와 예술가였다. 그녀도 탐색하고 진리의 도를 찾았는데 2003년에 마침내 파룬궁을 찾았다.
“제 최대 수확은 제가 가지려던 것을 마침내 찾은 겁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당시 그녀는 신경계통에 문제가 있어 늘 메스꺼웠고 감기에 걸렸다가 열이 나다가 했다.
“저는 1월에 법을 얻었는데 갑자기 메스껍지 않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건강은 이렇게 하룻밤 사이에 찾아왔습니다!” 그녀는 말했다. “파룬따파는 그렇게 심오한 이치를 그렇게 통속적이고 분명한 언어로 말씀해 제 공명을 일으켰습니다.”
“제 마음도 평온해졌습니다. 예전처럼 늘 초조해하지 않았고 가정환경도 화목해졌습니다. 남편은 저에게 한 달 사이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사람으로 변했다고 말했습니다.”
당일 활동에 참가하러 온 그녀는 말했다. “파룬따파가 제게 너무 많은 것을 주었기에 보답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다 놓치지 않을 겁니다. 사부님께서 저에게 이렇게 많은 것을 주셨는데 와서 사부님의 생신을 축하해야지요.”
그녀는 대법을 만난 것은 아주 큰 행운이라고 중국어로 말했다. “파룬궁을 연마하는 것은 세계에서 가장 좋은 일입니다!”
그녀는 말했다. “중국인이 공산당의 부정적인 선전의 영향을 많이 받은 것을 압니다. 하지만 그들이 수련하려하든 하지 않으려하든 그들이 마음을 열고 파룬따파의 위대함을 인식하고 파룬따파는 좋은 것임을 믿길 바랍니다.”
뉴욕 각급 공무원이 파룬따파의 날을 표창
매년 파룬따파의 날이 되면 뉴욕 연방, 주, 시, 군 각급 정부 공무원 130여명이 잇따라 축하편지를 보낸다. 파룬따파가 뉴욕 및 세계 1백여 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해져 인류에게 복을 준 것을 축하하고 리훙쯔 선생님의 자비롭고 무량한 가르침에 감사드리며 파룬궁수련생이 지역단체에 한 사심 없고 근면한 공헌에 감사드렸다. 뉴욕주 10명의 국회의원이 축하편지를 보냈고 뉴욕주 상원 62명의 상원의원 중 59명의 상원의원이 결의안에 공동 서명했다. 뉴욕주 하원에서는 표창령도 있었고 결의안도 있었다. 표창령과 결의안은 40명 이상의 하원의원이 공동 서명했으며 여러 명의 시의원과 현 공무원이 축하편지를 보내 잇따라 ‘세계 파룬따파의 날’을 축하했다. 뉴욕주 주도 올버니의 캐시 시한(Kathy M Sheehan) 시장은 2019년 5월 13일을 올버니 ‘세계 파룬따파의 날’로 특별 지정했다.
시민들, 공연을 보고 대법을 칭찬
스리랑카에서 온 니란 데 실바(Niran de Silva)는 유엔 공원 쪽 청사에서 일하기에 파룬따파 활동을 늘 보며 파룬따파 공법과 ‘진선인(眞·善·忍)’ 원칙을 아주 좋아했다. 파룬궁수련생에게서 전단지와 연꽃 장식걸이를 각각 두 개 달라면서 동료에게도 한 부씩 주겠다고 말했다.
시민 콘스탄티노스 드래고나스와 크리스티안 리는 수련생의 파룬궁 연공 시범을 보고 말했다. “그들은(수련생) 평화적이고 조용하네요, 아주 초탈하네요.” “이 연공은 사람에게 이로움을 줄 것 같습니다.”
케이트는 줄곧 파룬궁수련생의 공연을 보고 감상할만한 공연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중국공산당은 포학한 독재 정당이라고 말했다. “파룬따파 신앙자에 대한 박해는 반드시 중지되어야 합니다. ‘진선인’은 모든 사람이 따라야 합니다.”
체코에서 온 마틴은 무대 맨 앞에 서서 말했다. “저는 파룬궁을 좀 압니다. 그들은 추구가 있는 고상한 사람입니다. 중국공산당이 파룬궁 신앙인에 대한 박해가 사악하다는 것도 압니다.”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수련생 장기를 생체 적출해 판매한다는 말을 듣고 그는 말했다. “공산주의 체제는 사람들에게 삶의 질이나 존엄성을 주지 않습니다.”
마틴은 감동하며 말했다. “우리나라도 1989년 이전까지는 공산사회였습니다. 집권당은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고 국민을 기계처럼 사용했습니다. 1989년 공산당 체제가 해체된 후 나라가 좋게 변했습니다.”
코네티컷 주에서 온 대학생 마리는 말했다. “공연이 아주 감동적입니다. 저는 이 활동에서 파룬따파를 많이 알게 됐고 그들이 중국에서 박해 받는 것을 알게 됐습니다. 이 공법은 아주 평화적이고 그들(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은 아주 우호적입니다. 수년간 신앙을 굳게 지킨 그들에게 감동했습니다.”
켈빈 메디나는 줄곧 휴대폰을 들고 동영상을 찍었다. “이 경축 활동은 아주 우아하고 아름답습니다. 저는 프로그램을 찍어 제 페이스북에 올릴 겁니다.”
오후 4시 경축활동이 원만하게 끝날 때 파룬궁수련생들은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함께 “사부님 생신 축하드립니다! 파룬따파하오! 쩐싼런하오!(眞善忍好, 진선인은 좋습니다)”를 외쳤다.
원문발표: 2019년 5월 1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5/12/38681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