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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캐나다 오타와 법회 개최

글/오타와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9년 4월 7일, 대법 전파 27주년을 맞아 캐나다 수도 오타와 파룬궁수련생들은 오타와대학 시마드빌딩(Simard Building)에서 ‘2019년 오타와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심득교류회’를 개최했다. 법회에서 13명의 동서양 수련생들이 정법 수련을 하면서 얻은 심득체험을 교류했다.

'图1:二零一九年四月七日,大法弘传世间二十七周年之际,加拿大首都渥太华的法轮功学员举办“二零一九年渥太华法轮大法修炼心得交流会”'
2019
47, 대법 전파 27주년을 맞아 캐나다 수도 오타와 파룬궁수련생들이 ‘2019년 오타와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를 개최했다.

매체 광고 판매 중에 정념으로 사람을 구하다

리 씨는 2005년 초부터 대기원시보 마케터로 일하기 시작했다. “천상과 인간세상에서 부러워하는 직업을 얻었습니다. 몸과 마음을 다해 사람을 구할 수 있고 직장도 해결할 수 있으며, 생활의 곤란과 시간이 부족한 문제도 해결해 줍니다. 기타 법을 실증하는 항목도 겸할 수 있습니다. 14년 동안 사부님의 세심한 보살핌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중국공산당의 방해와 인터넷 매체의 공세, 자원이 부족한 어려움 앞에서 리 씨는 계속해서 전문지식을 배웠고, 2018년 1월부터 일요일을 제외하고는 단체 법학습을 시작했다. 그리고 매일 새벽연공, 법학습을 견지하고 진상을 알리는 능력을 강화했다. 매체의 협력과 수고로 광고 판매는 급속히 증가했다. 작년 대기원시보 판매는 2017년 판매량을 넘어섰고 올해 1분기에는 지난 몇 년 동안 같은 기간에 가장 좋은 실적을 기록했다.

그는 업무를 하면서 “제자가 정념이 족하면 사부는 회천력(回天力)이 있노라”[1]를 깊이 체험했다. “한 고객은 4~5년 동안 연락해도 반응이 없었어요. 하지만 우리는 포기하지 않고 변함없이 그에게 신문을 보내줬습니다. 우리는 이런 고객을 많이 만났는데 매우 냉담하던 얼굴이 만면에 웃음 띤 얼굴로 변했어요. 마침내 우리는 광고를 내겠다는 회답을 받았습니다. 수없이 거절당하는 가상 속에서도 법에서 정진하면서 순정한 마음으로 아무런 관념이 없이 사람을 구하면서 미묘함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또한 그는 자아를 실증하려는 집착과 매체에 의지하려는 집착을 내려놓고 안으로 찾는 것의 중요성을 교류했다.

매체를 원융하고 효율적인 교류를 조직하다

허(賀) 씨는 단체법학습을 잘 조직한 경험을 교류했다. 매 수련생들이 더욱 사람을 구하는 항목에 참가하고 효율적이면서 충분히 교류하도록 하기 위해 그녀는 션윈 홍보교육에서 영감을 얻었다. 다른 협조인이 겨냥성 있는 교류 제목을 선택하고 사람들이 6~7개 그룹으로 나누어 동시에 교류했다. 사람마다 그룹에서 자신의 수련심득과 지혜를 교류할 기회가 있었다. 이후 다시 대그룹에서 소그룹 교류에서 나온 핵심내용을 교류함으로써 매체 교류는 더욱 활기를 띠었고 수련생들도 마음이 더 열리고 가까워졌다.

작년에는 오타와에 회오리가 불어서 션윈 광고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 교란 앞에서 매 수련생들은 법에서 교류했고 수련 중의 부족함을 찾았다. 방법을 찾아 교류하면서 수련생들은 모두 마음이 일치되는 것을 느꼈다. 사부님의 가지 아래 정체의 강대한 정념으로 점차 형세가 열렸다.

자신을 잘 수련해 주변 가족들을 구도하다

장(張) 씨는 아직 수련을 하지 않는 남편을 비이성적이라고 생각하면서 원망했는데 끊임없이 자신을 순정하게 하고 남편에게 진상을 알려 남편이 대법의 아름다움을 보도록 했다. 남편은 행동으로 대법 수련을 지지하게 됐다.

왕 씨는 법학습을 통해 안으로 찾아 시부모에 대한 미움을 버리고 자신을 잘 수련해야만 주변의 가족을 구할 수 있다고 인식했다.

차오(喬) 씨는 국내에서 친척을 방문하러 온 아버지와 함께 지내면서 자신의 부족함을 발견하고 수련의 엄숙성을 인식했다.

고난 중에서 수련 제고하다

몇몇 수련생들은 고난 중에 자신을 수련한 체험을 교류했다. 대사관 발정념에 참가하면서 왕 씨는 협조인과 심성 마찰이 생겨 마음이 불편했다. 그녀는 기타 지역 항목 때문에 거절하려고 생각했지만 생각지 못한 더욱 호된 심성 고험에 마주쳤다.

나중에 그녀는 이런 갈등이 우연이 아니고 분명히 자신의 마음을 향해 온 것이라고 깨달았다. 협조인도 자신이 말할 때 태도가 좋지 않았다고 인식해서 전화를 걸어 왕 씨와 진심으로 통화하면서 사과하고 교류했다. 그녀는 사부님의 법이 생각났다. “허망한 생각 다 떨쳐버리면 부처 수련 어렵지 않도다”[2] 왕 씨는 자신의 불편한 마음, 원망심, 불평이 바로 허망한 생각임을 인식했다. 그녀는 날씨가 춥거나 길이 미끄러웠지만 대사관 진상을 견지했다.

“매주 4~5일은 두 시간 동안 대사관에 있습니다. 그곳에서 현수막을 걸고 연공과 발정념을 합니다. 대사관 앞에서 연공하고 발정념 할 때는 아주 특별한 느낌이 듭니다. 비록 앞에 지나다니는 차들 때문에 시끄럽지만 아주 빨리 입정에 들어가고 잡념이 거의 없어집니다. 연공이 끝나면 온몸은 아주 편안합니다.”

리 씨는 병업관을 넘는 수련생을 위해 발정념을 할 때 혈변 증상을 경험했던 일을 교류했다. 안으로 찾아 자신의 근본 집착을 발견했는데 내심 깊은 곳에서 아직 수련을 통해 치료를 하려는 생각이 있음을 발견했다. 수련생을 도우면서 자신에게 깊이 숨겨진 집착을 찾은 것이다. 이 일을 통해 그녀는 다른 사람을 돕는 것이 자신을 돕는 것임을 깊이 깨달았다.

법회는 엄숙하면서도 신성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오타와 보도소장 신치화는 오늘 법회가 비교적 만족스럽고 발언고는 이전보다 훨씬 수준이 높아졌는데 이는 모두 수련에서 제고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안으로 찾고 진정으로 자신을 실속 있게 수련해 우리가 걷고 있는 최후의 신의 길에서 더욱 “최후일수록 더욱 정진해야”[3] 한다고 말했다. 모두 잘 협조해서 조사정법을 잘하고 중생을 구해 대법제자의 역사적 사명을 완성하자고 말했다.

주:[1] 리훙쯔(李洪志) 사부님 저작 ‘홍음2–사도은’[2] 리훙쯔 사부님 저작 ‘홍음-무존’[3] 리훙쯔 사부님 저작 ‘대법 홍전 25주년 뉴욕법회 설법’

원문발표: 2019년 4월 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4/9/3849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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