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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롱아일랜드 법회 개최

글/뉴욕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9년 뉴욕 롱아일랜드 지역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 심득교류회가 4월 6일에 열렸다. 23명의 수련생이 무대에 올라가 착실하게 수련한 경험을 교류했다. 교류회에 참석한 수련생들은 순정한 마음에 공감했고 놀라워했다. 배움을 서로 비기고 수련을 비기면서 공동으로 승화했다. 매 한 편의 교류는 모두 사부님에 대한 감격을 표현해 발언자와 듣는 사람이 여러 번 감동해 눈물을 흘렸다.

단체 법 외우기에서 정체 승화

윈링(雲淩)은 1999년 ‘7.20’ 전에 법을 얻은 노수련생이다. 비바람 속 20년간 정념이 법에서 온다는 것을 깨달았다. 법을 많이 배워야 사부님께서 안배하신 길을 바르게 걷고 잘 걸을 수 있다. 윈링은 전 세계 전화팀에서 중국 공검법사(공안, 검찰, 법원, 사법)의 세인에게 진상을 알리고 있다. 2016년 말 플랫폼 수련생들은 세 가지 일을 잘하려면 반드시 머리에 법을 담아야 하고 시시각각 법으로 자기를 요구해야 더 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

“우리는 함께 법을 외우기로 결정했습니다”고 윈링은 말했다. “수련생들은 저를 팀장으로 추천했습니다. 당시 압력이 아주 컸습니다. 수련생의 상태나 심성이 각기 달라 법 외우는 중에서 시간을 잘 파악해야 했습니다. 얼마를 읽고 몇 단락으로 나누어야 할지? 매일 오는 수련생 인원도 고정되지 않아 이런 것을 다 고려하고 자세하게 계획하고 심혈을 많이 기울여야 했습니다.”

법 외우기에 참가한 수련생은 7, 8명에서 10여 명이 됐고 나중에는 20여 명이 됐다. 한 번 다 외웠을 때 수련생은 감격하며 말했다. “몇 년을 외우고 몇 번을 외웠어도 완전하게 외우지 못했는데 단체 법 외우기 환경이 있으니 너무 소중합니다.”

“우리는 1년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외워 지금 이미 2번 외우고 세 번째 제3강을 외우고 있습니다.” 윈링은 말했다. “수련생을 이끌고 법을 외우는 과정에서 저는 시시각각 사부님께서 저를 도와주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에게 시간을 파악해주시고 단락의 길고 짧음을 포함해 오가는 수련생도 있었습니다. 저는 표면적으로만 이끌어 법을 외우고 있지만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하십니다. 사부님께서 제자들을 가지해주시고 있습니다!”

노수련생을 도와 정념으로 관을 넘은 것 같지만 실은 자신을 수련하는 것

류메이(劉梅)는, 항목 중에 심한 병업 교란이 나타나 침대에 누워 움직이지 못하고 오장육부가 찢어지는 것처럼 아프며 말할 힘도 없어하는 한 노년수련생을 도와 ‘공동으로 정념으로 관을 넘겨야겠다’고 결정했다.

그녀는 노년수련생과 본인의 집착을 깊이 파내야 한다고 교류했다. 이익, 정에 대한 집착이 있는지? 일사일념에 악의 교란을 승인해서는 안 되고 아플 때 정념으로 그것을 제거해야 하며, 병업관은 신사신법(信師信法)에 대한 근본적인 시험이라고 말했다.

그들은 매일 발정념을 더 하고 교류 중에 늘 서로를 바로잡았다. 일주일간의 정사(正邪) 겨룸을 거쳐 노년수련생의 신체는 차츰 좋은 방향으로 발전했다.

류메이는 이번 노년수련생을 도와 관을 넘는 과정은 실은 안으로 찾아 착실하게 자신을 수련하는 신사신법 과정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늘 자신에게 수련생을 돕는 것을 번거로워하는지? 내심에서 우러나와 한 것인지 물었다. 사부님께서 수련생을 돕도록 나를 안배하셨으니 어떤 상황이 나타나든 끝까지 돕고 포기하지 말아야 한다. 나를 실증하려는 마음이 있는지? 내가 수련을 잘하고 정념이 강하다고 생각하는지? 자기를 과시하려는 마음은 없는지? 노년수련생의 이렇게 심한 병업관이 내 도움으로 이렇게 빨리 회복됐다며 타인에게 보여주기 위한 마음은 없는지? 수련생 사이의 정에 집착하지는 않았는지? 어떤 마음에도 이끌리지 말아야 한다.

류메이는 깊은 체험을 말했다. “제때에 자신을 바로 잡고 시시각각 자기 공간장을 청리해야 진정으로 수련생을 도울 수 있습니다. 수련생과 정체를 이룰 수 있어야 가장 큰 위력을 발휘하고 수련생을 교란하는 사악한 요소를 소멸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어떤 사람 마음이든 관을 넘고 있는 수련생에게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마음을 내려놓고 전력으로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다

훙잉(洪瑩)은 진상을 알린 체험을 말했다. 전화를 하는 데에는 무슨 비결이 없다. 많이 해야 한다. 많이 할수록 정념이 강해지고 기제(機制)를 형성하며 에너지를 형성할 수 있고 당신이 말한 말이 상대방 머리에 들어갈 수 있으며 아울러 상대방 배후의 사악한 요소를 해체할 수 있다. 그녀는 말했다. “전화하기 전에 반드시 법을 잘 배워야 합니다. 한 단락이라도 반드시 진정으로 이해해 마음속으로 받아들이게 해야 합니다. 그리고 발정념을 잘해야 합니다. 사실 모든 것은 사부님께서 하십니다.”

리젠잉(李建英)은 심리 장애를 돌파하고 관광지에서 중․고등학생에게 진상을 알린 경험을 말했다. 매년 여름캠프 때면 중국 학생이 한 차량씩 오는데 인원이 아주 많다. 리젠잉은 말했다. “제 마음은 조급했습니다. 어떻게 학생들에게 진상을 알릴 것인지 하는 내용과 방식을 골똘히 생각했습니다.” 그 후 중국 학생을 만나면 먼저 한담하다가 그들에게 ‘톈안먼 분신자살’ 수업을 받았는지 물었다. 다수 학생은 배웠다고 한다. “저는 서서히 그들에게 ‘분신자살’의 여러 의문점을 분석해줍니다. 총명한 아이들은 알아듣고 분신자살은 중국공산당이 연출한 조작극임을 압니다. 파룬궁도 거부하지 않고 마지막에 순조롭게 삼퇴를 합니다.”

청소년 제자, 정진하고 집착을 버리다

왕카이시(王凱茜)와 량다이안나(梁戴安娜)는 모두 16살의 청년 대법제자다. 그녀들은 본인이 어떻게 의지하는 마음, 게으름과 질질 끄는 습관, 쟁투심과 번거로워하는 마음, 두려워하는 집착을 버렸는지 교류했다.

“쟁투심은 어릴 때부터 제 몸에 잠복해 있는 숨어있는 시한폭탄과 같았습니다. 줄곧 그것의 존재를 발견하지 못했는데 모순이 발생했을 때 그것은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량다이안나는 말했다. “최근 저는 이 마음이 아주 심각할 뿐만 아니라 두 가지 다른 표현 형식이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하나는 다른 사람의 권고를 듣지 않는 면에서 나타납니다. 모순이 발생할 때마다 저는 제가 옳다는 것을 증명하는 증거가 있다는 이유로 다른 사람의 비평을 받아들이지 않아 매번 심성 고비를 지날 때면 불쾌한 기분으로 헤어졌습니다. 그 바르지 않은 상태는 심성을 제고해야 할 때가 아닙니까? 제가 억울하다고 생각하고 다른 사람과 따지는 이것이 적나라한 쟁투가 아닙니까? 다른 사람과 이치를 따지는 것이 사람 마음으로 문제를 보는 것이 아닙니까? 제가 이 마음을 의식하자 저는 큰 보따리를 버린 것처럼 아주 홀가분했습니다.”

왕카이시는 반복적으로 위챗을 삭제한 경험을 말했다. “위챗이 저에게는 큰 시험이었습니다. 제 수련 상태가 좋을 때는 위챗을 전혀 생각하지 않았지만 상태가 좋지 않으면 위챗을 다운 받을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저는 사부님의 말씀을 들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까지도 저는 이 집착을 버리기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가 끊임없이 법을 배우고 제고하면 반드시 이 관을 넘을 것이라 믿습니다.”

원문발표: 2019년 4월 1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4/10/38495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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