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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공산당 만행 폭로한 ‘마싼자에서 온 편지’, 대만 뒤흔들어

[밍후이왕](밍후이기자 쑨버, 쑤룽 대만 가오슝 취재 보도) 목숨을 걸고 중국공산당의 수용소 내막을 폭로해 각종 국제상을 받은 다큐멘터리 ‘마싼자에서 온 편지(Letter from Masanjia)’가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대만 타이베이(台北) 국빈극장, 타이중(台中) 완다이푸(萬代福) 극장, 가오슝(高雄)오스카 3D디지털 극장에서 총 28회 동시 상영했다.

관객들은 다큐멘터리 중의 잔혹한 박해에 대해 대부분 믿을 수 없어 했으며 또한 어두운 감옥에 감금된 남자 주인공의 확고한 신념과 중국공산당의 박해를 폭로하는 용기에 매료됐다.

캐나다 화교 감독 리윈샹(李雲翔, 레온 리)은 목숨을 걸고 수용소 이야기를 보낸 쑨이(孫毅)와 함께 다큐멘터리를 완성했다. 주인공 쑨이는 파룬궁 수련을 포기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마싼자 노동수용소에 2년 반 감금되어 고문과 정신 박해를 당했다. 그의 ‘마싼자에서 온 편지’는 노동수용소가 수출하는 할로윈 장식품 사이에 끼어 있었고 한 미국 여성에 의해 발견되어 언론사에 알려졌으며 결국 국제 언론들의 관심을 받았고 간접적으로 수십 년간 지속된 중국 노동수용소 제도를 폐지하게 했다.

图1:一部国际得奖,用生命揭中共劳教黑幕的纪录片《求救信》,三月二十二日起至三月二十八日在台湾台北国宾影城、台中万代福影城和高雄奥斯卡3D数位影城同步上映。
국제상을 받은 다큐멘터리
마싼자에서 온 편지322일부터 28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국빈극장, 타이중 완다이극장, 가오슝오스카3D디지털 극장에서 동시 상영했다.

图2:《求救信》在高雄奥斯卡影城上映,包括医师、大学教授、保险业经理、影音学会会长、制片导演、展望会会长等都慕名前来观看后合影,大家被男主角坚持信仰、揭露中共迫害的勇气所折服。
마싼자에서 온 편지는 가오슝 오스카극장에서 상영했고 의사, 교수, 보험회사 매니저, 영화음악학회 회장, 프로듀서 등이 명성을 듣고 찾아와 영화를 관람했다. 사람들은 남자 주인공 쑨이의 굳은 신념과 중국공산당의 박해를 폭로하는 용기에 매료됐다.

‘마싼자에서 온 편지’는 가오슝 오스카극장에서 상영됐고 의사, 교수, 이사장, 금융보험회사 매니저, 영화음악학회 회장, 프로듀서 등이 명성을 듣고 찾아와 관람했고 깊이 감동했다.

대만 월드비전 회장 “확고한 신념은 악을 떨게 한다”

图3:台湾国家展望会会长刘哲嘉说:“《求救信》给我一个深刻启发,就是面对中共邪恶的势力,面对极权恐怖的阴影,只有一个办法解决,就是坚强,不畏恐惧。
대만 월드비전 회장 류저자
(劉哲嘉)는 말했다. “‘마싼자에서 온 편지는 저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습니다. 중국공산당의 사악한 세력과 독재의 공포를 주는 그림자와 마주해서는 오직 한 가지 해결책만 있는데 바로 강한 의지로 두려워하지 않는 것입니다.”

인권에 매우 관심이 있는 법률전문가이자 국제구호개발기구인 대만 월드비전 회장인 류저자는 ‘마싼자에서 온 편지’를 관람하고 매우 감동했다. “저는 정치에 매우 관심을 두고 있습니다. 대만은 민주법치 사회입니다. 한 사람에게 있어 자유, 민주, 인권은 가장 보편적인 가치입니다.”

그는 말했다. “‘마싼자에서 온 편지’는 저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습니다. 중국공산당의 사악한 세력과 독재의 공포를 주는 그림자와 마주해서는 오직 한 가지 해결책만 있는데 바로 강한 의지로 두려워하지 않아야만 악의 세력의 간담을 서늘하게 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우리가 먼저 주눅이 든다면 결국 굴복해 멸망하게 될 것이며 악의 세력의 일꾼으로 변하게 될 것입니다. 아무리 두렵더라도 우리는 모두 그것을 극복하고 정의로운 양심을 위해 소리를 내고 계속 앞으로 걸어나가야 합니다.”

“중국 파룬궁 수련생들이 조속히 박해와 공포에서 벗어나기를 기원합니다.”

图4:在生物技术研发有成,获得师铎奖的林教授:“祝祷大陆法轮功学员早日离开迫害和恐惧。”
생물기술연구에서 교수상을 받은 린 교수는 말했다
. “중국 파룬궁 수련생들이 조속히 박해와 공포에서 벗어나기를 기원합니다.”

가오슝지역 발전협회 이사장이자 과학기술대학의 유명 교수이자 생물과학기술 영역에서 명성이 있는 린 교수는 친구와 함께 ‘마싼자에서 온 편지’를 관람한 후 말했다. “중국(중국공산당)은 스스로 과학기술이 얼마나 진보한 나라라고 찬양하지만, 현재 중국 내에서는 여전히 그렇게 많은 사람이 공포 속에서 생활하고 있고, 그렇게 많은 신앙이 있는 선량한 사람들이 이렇게 큰 박해를 당하고 있는데 매우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과학기술의 발전은 반드시 인성 문명의 향상을 겸비해야 하며, 정신의 충실과 도덕 품행을 갖춰야 합니다. 국민이 사상 자유가 없고 정신적 믿음이 없다면 그 사회의 도덕성은 곧 따라서 타락하는데 인생에 또 어떤 희망이 있겠습니까?”

린 교수는 이 다큐멘터리는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 범죄행위와 관련이 있기에 학교 교육을 포함해 더욱 널리 알려야 하고, 상영해야 하며, 사람들은 중국의 거짓말을 믿고 잘못 판단하지 말아야 하고, 전 세계인들에게 모두 알리고 국제 사회에서 중국공산당을 규탄하고, 박해를 저지해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는 감탄하며 말했다. “저는 중국을 사랑합니다. 중국은 매우 아름다운 땅과 좋은 산과 물이 있지만, 현재 그것의 체제는 좋지 않습니다. 공산당 체제는 화의 근원이며 빨리 변화가 일어나 이런 재난이 조속히 중지되기를 희망합니다.”

기독교 신자인 린 교수는 두 손 모아 합장하며 말했다. “신앙 자유는 소중한 것입니다. 저는 중국 내 모든 파룬궁 수련생들이 조속히 중국공산당의 공포와 박해에서 벗어날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영화 음악교육협회 이사장 “더욱 많은 사람에게 진실을 보여줘야 합니다”

图5:台湾国际影音与教育协会理事长、知名导演林杏鸿:让世界更多的人看到真相
대만국제영화 음악 및 교육협회 이사장이며 유명 감독인 린싱훙
(林杏鴻)세계 더욱 많은 사람에게 진실을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

대만 국제영화음악 및 교육협회 이사장이며 유명 감독인 린싱훙은 ‘마싼자에서 온 편지’ 첫 상영을 관람하고 마음이 매우 괴롭지만, 또한 매우 기쁘고 위안이 된다고 말했다. “이 다큐멘터리는 영화 방식으로 세계 각지에 전파되어 세계 더욱 많은 사람이 진상을 볼 수 있게 해야 합니다.”

“자신이 박해당한 경험을 영화로 제작한 용감한 쑨이(파룬궁 수련생)에게 매우 감사드립니다. 중국공산당의 독재정권에서 이는 기적이라고 봐야 합니다. 비록 안전하게 해외에 도피했지만 결국 살해당했는데 우리는 중국공산당의 첩자가 이미 전 세계에 분포된 것을 알 수 있으며 매우 충격적인 일입니다.”

린싱훙은 다큐멘터리를 관람하고 매우 격려를 받았다고 말했다. “영화를 통해 중국의 인권박해를 보여주는 이런 진실한 이야기는 매 개인의 마음을 감동하게 하며 더욱 많은 사람에게 현 중국의 인권상황을 알게 하고 더욱 많은 대만인에게 이는 먼 곳의 일이 아니라 자신 주변에서 발생한 일이며 정의롭고 양심 있는 사람들이 모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보험회사 매니저 “생명은 모두 존중되어야 한다.”

图6:台湾保险业区经理陈女士看《求救信》这部影片,感受特别不一样。
대만 보험업계 매니저 천
() 씨는 마싼자에서 온 편지를 보고 느낌이 매우 특별하다고 말했다.

일찍이 암에 걸려 생사관을 넘은 대만 보험업계 매니저 천 씨는 친구의 요청으로 딸과 함께 ‘마싼자에서 온 편지’를 관람했는데 느낌이 매우 특별했다고 말했다. “사실대로 말하자면 처음에 저는 놀랐습니다. 어쩌면 이렇게 진실한 다큐멘터리가 있는 것에 매우 놀랐고 눈물이 흘렀습니다. 이 세상에 어쩌면 이렇게 선량한 사람이 박해를 당해 위험을 무릅쓰고 해외에 구조 편지를 보내서야 이런 박해가 폭로되고 중시됐을까? 이런 나라는 슬프고 수치스럽지 않을까?”

천 씨는 이어 호소했다. “저는 주인공 쑨이가 믿은 ‘진선인(眞善忍)’은 한 가지 수행하는 신념이며 매우 좋은 수련 원칙이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많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쑨이처럼 중국공산당의 고문에서 운 좋게 벗어나지 못하고 박해로 세상을 떠났을까요? 한 사람이 박해로 세상을 떠났다면 그의 가족에게 얼마나 큰 충격이겠어요!”

마지막에 그녀는 말했다. “저는 있는 힘을 다해 진상을 전해갈 것이며 중국공산당의 인권박해가 조속히 끝나기를 더욱 희망합니다.”

원문발표: 2019년 3월 2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3/27/38442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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