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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카잔 9일 학습반 개최

신수련생 “사랑, 인내, 좋은 일을 하고 싶은 소원 품게 됐다”

글/러시아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9년 3월 2일부터 10일까지 러시아 카잔시에서 ‘파룬따파 9일 학습반’을 처음 개최했다. 30여 명의 신수련생이 리훙쯔 사부님의 설법 비디오를 시청했으며 5가지 공법도 함께 배웠다. 9일 학습반을 마치자 신수련생들은 많은 이로움을 얻을 수 있었고 심신에도 변화가 생겼다. 그중 한 신수련생은 사랑, 인내, 좋은 일을 하고 싶은 소원을 품게 됐다고 말했다. 아래 몇 사람의 소감을 소개하겠다.

'图:二零一九年三月二日至十日,俄罗斯喀山市首次举办了“法轮大法九天班”,新学员正在学炼功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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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학습반에서 연공동작을 배우는 신수련생들

■9일 학습반을 마친 신수련생들의 소감

○쿠사노바 알소우(Khusainova Alsou, 여성, 38세)

-정말 색다른 느낌이다.

-정신적으로 승화되고 활력이 넘친다.

-줄곧 우주, 조화, 정신적 승화를 찾았다.

-강의 시작부터 사부님의 매 한 마디를 믿고 진리로 여겼다.

-심성을 완전히 닦으려면 선량과 인내가 있어야 하고 5가지 공법도 함께 연마해야만 비로소 가능함을 알게 됐다.

-나는 법을 배우고 연공하겠다.

○야파로바 이리나(Yapparova Irina, 여성)

-어린이도 젊은이도 노인도 수련하는 점이 특별히 인상 깊다.

-9살, 17살 소녀도 있고 곧 80이 되는 할머니도 있었다.

-수련에 나이도 지역적 제한도 없다.

-인간관계가 더 돈독해지고 서로 이해하고 고마워하며 진지해졌다.

-중병을 앓던 78세 노모도 건강이 개선되고 웃고 농담도 하게 됐다.

○아파나셰바 안나(Afanasyeva Anna, 여성, 58세)

-모든 것이 다 아주 좋았다.

-나는 오랫동안 이것을 찾고 있었다.

-파룬따파가 건강과 삶의 질을 개선하리라곤 생각하지 못했다.

-파룬따파를 알게 돼 매우 기쁘다.

○엘렌(Elene, 여성)

-인생의 의의를 충만하게 해주며 생명의 에너지를 보충해준다.

-문제 해결에 도움을 주며 정서적 평형을 회복하게 해준다.

○구젤(Guzel, 여성)

-에너지가 넘치며 사부님의 강의를 듣고 이전에 몰랐던 많은 것을 알게 됐다.

○레툰스카야 류드밀라(Retunskaya Lyudmila, 여성

-깨우침은 믿음을 주었고 명석한 사상이 생기게 됐다.

-마음속에 사랑, 인내, 좋은 일을 하고 싶은 소원이 생겼다.

-사람의 좋은 면을 보게 됐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목표가 명확해진것이고,

-이웃과 잘 지내며 고난을 헤치고 원칙에 따라 나아가는 것이다.

-우리와 지식, 영혼을 나눌 것이며파룬따파를 가져다준 수련생에게 감사드린다.

원문발표: 2019년 3월 1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3/17/-38399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