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호주 기자 보도) 2019년 2월 20~22일은 호주 시드니대학의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기간이다. 교내에 설치한 파룬따파(法輪大法) 동아리 부스에 사람들이 모여들어 관심을 보였는데, 많은 서양의 청년 학생들이 ‘파룬따파동아리’ 행사에 참가하겠다며 회원으로 가입했다.
많은 신입생이 파룬궁 진상에 관심을 보이면서 시드니대학 파룬따파동아리 활동에 참가하겠다며 회원가입을 했다.
파룬궁(法輪功)수련생들은 다섯 가지 공법을 시연했고, 중국에서 파룬궁수련생이 박해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과 중국공산당(이하 중공)의 생체장기적출만행을 알려주었다. 진상을 들은 학생들은 파룬궁(法輪功)이 중국에서 혹독한 탄압과 박해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에 매우 놀라움을 나타냈으며, 박해가 즉각 중지돼야 한다고 호소했다. 많은 학생이 이 주제에 관심을 보이면서 ‘파룬따파동아리’에 회원으로 가입했다.
오트워 여학생은 파룬따파동아리에 가입한 후, 자신은 파룬궁에 대해 많은 관심이 있다고 했다.
신입생 오트워 여학생은 말했다. “나는 지금까지 중국에서 파룬궁수련생이 박해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중국에서 생체장기적출범죄가 많다는 얘기는 들어서 알고 있습니다.” “파룬궁수련생이 중국에서 박해당하며 불공평한 대우를 받는 것은 비참한 일입니다.” “세계 모든 사람은 당연히 존중받고 공정한 대우를 받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이 합심 노력해서 중공의 파룬궁 박해를 저지해야 합니다.”고 힘주어 말한 후, 다시 파룬궁수련생을 향해 말했다. “당신들은 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더욱더 많은 사람에게 알려야 합니다. 그러면 사람마다 걸어 나와 박해를 저지할 수 있습니다. 많은 사람은 아직도 중국에서 잔혹한 박해가 자행되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고 있습니다. 나는 당신들을 적극 지지합니다!” 학생은 파룬따파동아리를 지지하고 또 관심이 많다면서 회원으로 가입했다.
중국에서 온 많은 유학생은 교내에 설치한 파룬따파 부스를 보고 놀라워했다. 그들은 현재 중국에서 박해당하고 있는 중국 전통 기공수련이 이곳에서는 자유롭고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것을 보고 놀란 것이다. 일부 중국 유학생은 가던 길을 멈추고 파룬따파 진상을 진지하게 경청한 후 파룬따파 동아리 회원으로 가입하기도 했다.
시드니대학 파룬따파동아리 회원이 파룬궁 다섯 가지 공법을 보여주고 있다.
중국에서 온 한 남성은 파룬궁 부스에 오랫동안 머물며 지켜보았다. 그는 파룬따파가 중국에서 박해 받고 있는 상황과 중공이 파룬궁수련생의 장기를 생체로 적출하는 만행과 관련한 정보를 눈여겨보았다. 그 남성은 “처음에 이 소식을 들었을 때는 믿을 수가 없었지만, 파룬궁수련생을 통해 많은 진실한 정보를 알고 믿게 되었다.”면서, 자신에게 진실한 정보를 제공해준데 대해 고맙다고 했다.
원문발표: 2019년 3월 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3/4/3834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