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인도네시아 파룬궁 수련인
[밍후이왕] 2019년 2월 16일, 인도네시아 바탐섬의 제38국립중학교 교장은 파룬궁 수련인을 학교에 초청하여, 학생과 교사들에게 파룬궁을 소개했다. 학교장은 커뮤니티 웹사이트를 통해 학생들이 파룬궁 공법을 배우고 연마하는 것을 보고 호기심을 느꼈으며, 파룬궁에 대해 깊이 있게 이해하려고 생각하여 바탐섬의 파룬궁 수련인을 학교에 초청하기로 했다.
인도네시아 바탐섬 제38 국립중학교의 학생과 교사 및 직원 약 5백 명이 단체로 파룬궁공법을 배우고 연마하다
인도네시아 바탐섬 제38 국립중학교의 학생과 교사 및 직원 약 5백 명이 단체로 파룬궁공법을 배우고 연마하다
인도네시아 바탐섬 제38 국립중학교의 학생과 교사 및 직원 약 5백 명이 단체로 파룬궁공법을 배우고 연마하다
인도네시아 바탐섬 제38 국립중학교의 학생과 교사 및 직원 약 5백 명이 단체로 파룬궁공법을 배우고 연마하다
파룬궁 공법은 느슨하게 하고 배우기 쉬우며, ‘진선인(眞善忍)’의 법리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에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연령층을 가리지 않고, 또 사회계층도 가리지 않으며, 누구나 배우고 연마할 수 있다. 최근에 바탐섬의 파룬궁 수련인들은 중학교와 고등학교에 자주 방문하여, 파룬궁의 아름다움과 훌륭함을 사람들과 함께 나누며, 더욱 많은 사람들이 유익을 얻을 수 있게 했다.
연공이 끝난 후, 학교장이 말했다. “음악과 동작은 사람들의 주의를 집중시킬 수 있고, 신체 부분 특히 허리, 관절 등이 편안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예술 선생님은 말했다. “음악에 집중했을 때, 눈을 감은 채로 빛이 느껴졌습니다. 저는 팔뚝에 상처를 입었었는데, 평상시 그것을 높이 들기가 어려웠지만, 네 번째 공법을 연마할 때 저는 팔을 머리 위까지 들 수 있었습니다. 매우 신기했습니다!”
원문발표: 2019년 2월 2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2/26/38321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