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저우원잉 프랑스 보도) 2019년 2월 3일 오후, 중국 설날이 다가올 즈음, 파룬궁 수련생들은 파리 인권광장에서 연공 시범, 진상 알리기와 반박해(反迫害) 서명 활동을 개최했다. 날씨는 비록 추웠지만, 인권광장에는 관광객이 끊임없었고 파룬궁 수련생들의 활동은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파룬궁 공법을 시범 보이다.
파룬궁 수련생의 활동이 관광객들의 관심을 끌어 진상 전시판을 보고 있다.
한 신혼부부는 인권광장을 지나다가 파룬궁 수련생들의 연공 장면을 보고 이를 배경으로 두 손 모아 합장하며 기념사진을 찍어 소중한 추억으로 남겼다. 이어서 그들은 모두 청원서에 서명하여 파룬궁 수련생들의 반박해(反迫害)를 지지했다. 파룬궁 수련생도 그들이 행복한 한 부부가 되기를 축복했다.
신부가 청원서에 서명하여 파룬궁 수련생을 지지하다.
카스텔리는 이미 퇴직했다. 그는 말했다. “저는 파룬궁이 박해당하고 있는 일을 들었지만, 생체장기적출의 일보까지 온 것은 상상도 못 했습니다. 저는 라디오에서 이 일을 들었는데 오늘 여기서 당신들의 반박해 집회를 보고 파룬궁 박해는 매우 심각하고 상상할 수 없으며 중국공산당 정부가 이런 박해를 조직하는 것은 서양인들에게는 매우 경악할 일입니다. 서양인으로서 우리는 이런 일이 존재하는 것을 용납해서는 안 되며 반드시 행동을 취해 더욱 큰 범위로 사람들이 이 일을 알 수 있게 해야 하는데 이런 박해는 매우 잔인합니다. 마땅히 전 세계적으로 알려야 하며 사람들이 모두 알게 해야 합니다. 당신들이 이렇게 하는 것은 매우 좋은 것이며 저는 이런 정보를 주위 사람들에게 알려줄 것입니다. 당신들의 성공을 기원합니다!”
프랑스인 요한은 컴퓨터 업종에 종사한다. 그는 박해 진상을 안 후 말했다. “이는 사람을 매우 경악하게 합니다. 마치 나치스의 학살 수용소 시절과 같습니다. 중국인은 이미 일본과의 전쟁에서 많은 고난을 겪었는데, 중국공산당 정권은 매우 강력하게 중국에서 중국인을 박해하고 있습니다. 저는 중국 정권의 파룬궁 박해에 대해 전혀 놀랍지 않은데 중국공산당은 늘 권리를 남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오직 해야 하는 것은 파룬궁 수련생들이 현재 하는 것처럼 사람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것입니다. 또 이 훌륭한 남성(파룬궁 수련생)은 저를 청원서에 서명하도록 했습니다.”
“저는 더욱 좋은 방법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많은 사람의 관심을 끌어 인터넷에서 청원서에 서명하게 하는 것입니다. 이런 청원서는 어떠한 주제로 원하는 사람들의 메일함에 보내야 합니다. 이는 모두 하나의 목적이 있는 청원서입니다.”
그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계속하여 반박해(反迫害) 하여 좋은 소식이 있기를 희망했다.
아우아비는 수의사이다. 그녀는 말했다. “이는 제가 처음 듣는 것으로 경악했습니다. 파룬궁 수련생들의 반박해는 매우 용감한 것이며 진상전파에 도움이 됩니다. 저는 장래에 변화가 있기를 희망합니다. 비록 그들에게 매우 가혹한 경험이 있었지만, 이곳에 와서 이런 사실을 이야기하는 것은 매우 용감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프랑스 카르카손에서 온 엘리자베스는 간호학교에 있는 딸을 보기 위해 파리에 있었다. 그녀는 중국공산당의 생체장기적출에 대해 매우 경악했다. “사람이 어떻게 이렇게 박해당할 수 있는지 이 일체를 반드시 중지해야 합니다! 파룬궁 수련생들이 반박해 활동을 하는 것은 매우 좋은 것이며 많은 사람이 이 일을 알 수 있게 하고, 적어도 다른 나라에서 어떤 일이 발생하는지를 알 수 있게 하는데, 이런 파룬궁 수련생들을 보호해야 합니다.”
원문발표: 2019년 2월 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2/7/38246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