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2019년 새해를 맞이하여, 12월 22일, 뉴욕의 중국과 서양 민족 파룬궁 수련인들이 뉴욕 퀸즈의 키세나 코리더 파크(Kissena Corridor Park)의 잔디밭에 모여, 자비로우시고 위대하신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올렸다. 그들은 공손히 두 손을 모아 합장하고, 일제히 낭독했다. “사부님께 설날 즐겁게 보내시길 삼가 축원합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2018년 12월 22일, 뉴욕의 중국과 서양 민족 파룬궁 수련인들이 뉴욕 퀸즈의 키세나 코리더 파크(Kissena Corridor Park)의 잔디밭에 모여, 비할 바 없는 은혜에 감사한 마음으로 사부님께 새해 문안 인사를 올렸다.
수련인들은 ‘사부님께 설날 즐겁게 보내시길 삼가 축원합니다!’, ‘파룬따파(法輪大法)’, ‘진선인(眞善忍)’ 등의 현수막을 손에 들고 가장 존경하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께 마음속 진실한 감사를 표했다. 그들은 잇따라 “파룬따파는 그들에게 진리와 참된 도리를 찾게 하였고, 삶의 의미를 깨닫게 했으며, 반본귀진의 길을 걷게 하여 그들은 사람들에게 ‘쩐싼런하오!(眞善忍好-진선인은 좋습니다),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를 알린다.”라고 말했다.
파룬궁 수련인 위웨빈(虞月賓) 씨는 파룬궁 수련이 그에게 삶의 의미를 깨닫게 해주었다고 밝혔다.
파룬궁 수련인 위웨빈(虞月賓) 씨는 자신은 어려서부터 진리를 찾았고, 1995년 ‘전법륜’ 이 책을 본 후 자신이 진리와 참된 도리를 찾았다는 것을 알았다. 그는 파룬따파의 가르침에 따라 좋은 사람, 더욱 좋은 사람이 되려고 했으며, 다른 사람을 위해 생각하고, 온전히 다른 사람을 위하는 사람이 되었다. 그는 개인의 득실을 따지지 않고 부지런하고 성실하게 일하여 26세에 재무 책임자가 되었다. 그 후 더하여 재무 총감독과 홍콩 상장회사의 내부통제 부사장으로 역임 되어 회사 전체가 그를 호평했고, 경영 임원진들도 그를 매우 존경했다.
전자 정보공학에 종사하는 왕링(王羚) 씨는 8, 9세 때부터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그녀는 수련 후, 세상의 일의 본질을 더욱 쉽게 통찰할 수 있게 되어 학업 성적이 우수했을 뿐만 아니라, 졸업 후 세계 500대 기업에 포함되었던 컴퓨터 회사에 입사하여 프로젝트 관리 일을 하고 있다. 그녀는 근무 과정에서 파룬따파의 ‘진실한 말을 하고, 진실하게 일을 하며, 진실한 사람이어야 한다’는 요구에 따라 행했다.
한 번은, 그녀가 계약을 성사시키기 위해 다른 사람들처럼 속임수를 써서 불량 데이터를 숨기지 않았다. 당시 모두가 그녀 때문에 손에 땀을 쥐며 거래처가 가버릴 것으로 생각했다. 뜻밖에도 유난히 까다롭던 일본 거래처는 완벽하지 않은 데이터에 관한 일을 듣고 오히려 “우리는 당신들과 함께 난관을 헤쳐 나가기를 원합니다.”라고 말했다. 회사 동료들도 감동되어 모두 올바른 용기를 견지한 그녀의 모습에 모두 감탄했다. 전체 팀이 모두 바뀌어 함께 도전을 맞이하여 적극성을 발휘했다.
어린 대법제자 딩눠츠(丁諾慈), 딩자오루이(丁肇瑞) 두 남매는 어려서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하여 사회의 나쁜 습성에 영향을 받지 않고, 훌륭한 품행을 갖추고 있다.
어려서부터 부모를 따라 대법을 수련한 딩눠츠(丁諾慈), 딩자오루이(丁肇瑞) 두 남매는 사회의 나쁜 습성에 영향을 받지 않고 훌륭한 품행을 갖추고 있다.
16세인 딩눠츠 소녀는 10살짜리 남동생과 매일 법 공부를 하고 연공을 한다고 말하며, “파룬따파 진선인(眞善忍)의 요구에 따라 행동하고,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모두 선하게 대합니다. 학교 기숙사에서 지낼 때 학우들과 갈등을 빚은 적이 없으며 언제나 학우들을 도와주므로 학우들은 모두 저와 노는 것을 좋아합니다. 선생님께서는 무슨 일이 있으면 저를 찾아 조율하시는데 학우들이 모두 제 말을 잘 듣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했다.
딩눠츠와 딩자오루이의 어머니인 라오즈리(饒志力) 씨는 자신과 남편은 파룬따파의 요구에 따라 하며, 아이가 게임을 포함한 나쁜 것에 접촉 못 하도록 한다며 그녀는 “아이는 한 장의 새하얀 백지와도 같습니다. 무엇을 담으면 곧 무엇이 됩니다. 머릿속에 나쁜 것을 담으면 사람 역시 나쁜 사람이 됩니다. 그 때문에 저와 아이의 아빠는 파룬따파의 법리로 아이들을 가르칩니다. 아이들의 품행은 순결하고 선량하여 나쁜 습성이 없으며, 다른 아이들처럼 전자게임 등과 같은 나쁜 취미에 깊이 빠져 있지도 않고 매우 말을 잘 듣습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 여러 서양인 파룬궁 수련인들은 그들이 대법 수련 후에 심신에 혜택을 받은 체험을 나누었다.
닐 허친스(Neil Hutchins) 씨는 파룬궁 수련은 그에게 평온함, 인내하는 마음, 몸과 마음을 이완시킨다고 표명했다.
2014년부터 파룬따파를 배우기 시작한 닐 허친스(Neil Hutchins) 씨는 퇴직 전에는 변호사였다. 그는 파룬궁 수련이 자신의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고, 사상도 변화시켜 더욱 평온해 짐을 느꼈다. 변호사로서 그는 자신이 인내심 강해졌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다른 사람을 더욱 깊이 이해할 수 있게 되었으며, 이는 그의 업무에 대단한 도움이 되었다고 의사를 표했다.
데니스 보디스(Denis Baudis) 씨는 제과제빵사로, 그는 파룬따파를 배운 후 그에게 매우 많은 창조력을 가져다주었다고 의사를 밝혔다.
1998년에 법을 얻은 데니스 보디스(Denis Baudis) 씨는 제빵사이다. 그는 제빵사의 일은 절대 쉽지 않아서, 자신은 이전에 긴 세월 동안 몸이 피로하고, 성격이 급했으며, 동료에게 참을성이 없었다고 기자에게 알려주었다. 자신이 파룬따파를 배운 후부터 곳곳에서 다른 사람을 위해 고려하는 이치를 습득했다고 말했다. “저는 저의 동료를 이해할 수 있게 되기 시작했고, 그래서 저는 책임을 감당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더 자신이 늘 다른 사람으로부터 피해를 받는다고 느끼지 않았으며, 동료를 대함에도 더욱더 인내심이 있게 되었습니다.”
보디스 씨는 제빵사의 일은 매우 많은 창조력이 있어야 하는 일이라며 “저는 파룬따파 수련을 통해 마음을 더욱 고요히 가라앉힌 후의 저는, 자신의 창조력이 갈수록 좋아지고, 좋은 아이디어가 더욱 쉽게 머릿속에 떠오르는 것을 발견했습니다.”라고 표명했다.
과테말라에서 온 서양 수련인 엘리세오 다돈(Eliseo Dardon)
과테말라에서 온 서양 수련인 엘리세오 다돈(Eliseo Dardon) 씨는 1년 전, 대법을 아내의 형제에게 소개해주었다며 그는 말했다. “지난주에 그는 자신의 당뇨병이 매우 크게 호전되어 거의 나았다고 저에게 알려주었습니다.
원문발표: 2018년 12월 26일
문장분류: 설날 인사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26/378930.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8/12/29/17379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