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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새해 첫 9일 학습반, 신수련생이 체험을 나누다

글/한국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한국 서울 천제서점(텐티북스)의 2019년 첫 9일 학습반이 1월 31일에 끝났다. 참가한 신수련생들은 학습반에 참가한 체험을 교류했다.

'图1:新学员在学炼法轮功第五套功法——神通加持法'
신수련생이 파룬궁 제
5장 공법[神通加持法(선퉁쟈츠파)]를 배우고 있다

'图2:新学员交流心得体会'
신수련생들이 체험을 교류하고 있다
.

대법을 만나 인생의 참뜻을 찾다

1997년 경제 위기 당시 강찬식 씨는 전 재산을 잃었다. 당시 강 씨는 심신이 고달팠고 심지어 계속 살아야 하는지 고민했다. 그는 이후에 깨달았다. ‘어쨌든 사람은 알몸으로 왔다가 알몸으로 가는데 내가 집착할 게 있을까?’

강 씨는 책 읽기, 등산, 운동, 교회에 가는 것으로 기운을 차리려 했고 인생의 참뜻을 찾고 진정한 자아를 되찾으려 했다. 강 씨는 생각했다. ‘나는 우주의 먼지보다 못하지만 우주의 에너지를 받아들이고 몸이 건강해지고 우주에 동화되면 좋겠다.’

어느 날 저녁, 그는 집 인근 단지에서 운동하던 중에 우연히 파룬궁수련생이 연공하는 장면을 목격했고파룬궁 소개 전단을 보고 수련하기로결심했다.

그 후 강 씨는 천제서점에 갔고 그곳에서 ‘파룬궁’ 책을 보라는 추천을 받았다. “다 본 후 저는 인생의 답안을 찾은 것 같았습니다.” 그는 그 후 천제서점의 9일 학습반에 참가해 파룬궁을 배웠다.

강 씨는 9일 학습반에 참가하는 과정에서 사부님 말씀이 그의 내심 깊은 곳에 와 닿았다고 말했다. 그는 수련하면 신체가 정화되고 나쁜 독소를 제거할 수 있겠다는 느낌이 들었고, 이를 위해서는심성이 따라가야 하고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하고 고생을 견뎌내야 한다고 생각했다.

“수련해 보니 그렇게 간단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일정한 인내력이 없으면 안 됩니다. 저는 도를 닦는다는 마음으로 수련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강 씨는 예전에 늘 신선이 되려는 꿈을 꾸었다. “지금 저는 파룬궁을 수련하면 신선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이후 여가 시간에 이곳에 와 연공을 배우고 법을 많이 읽고 수련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건강해지고 예뻐졌으며 거대한 에너지를 느끼다

김정기 씨는 이전에 불교, 기독교를 믿었었고 다른 기공도 연마했지만 모두 마음이 끌리지 않았고 아무런 느낌도 없었다.

어느 날 아침, 그는 부평공원에서 운동하다가 한 여성 파룬궁수련생이 혼자 연공하는 것을 보았다. “저는 아주 강렬한 에너지를 느꼈습니다. 연공 동작이 춤보다 더 아름다운 것 같았어요”라고 그는 말했다.

‘나도 그녀처럼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품고 그는 대법 소개 전단 한 장을 가져갔고 그때부터 파룬궁 수련을 시작했다.

김 씨는 부평공원에서 이 수련생을 따라 하루도 빠짐없이 연공을 견지했다. 1년 반 동안 그는 많은 것을 깨달았고 깊은 계발을 받았다.

김 씨는 수련 후 몸이 아주 건강해졌다고 밝혔다. 이전에 아주 수척했는데 지금은 체중이 정상으로 회복됐고 안색도 좋아져 다른 사람들은 그의 얼굴에서 광택이 난다고 말했다.

김 씨는 “파룬궁은 건강해지는 데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더 높은 경지가 있어요”라며 “수련의 각도에서 심성 수련에 노력하면 자연스럽게 건강해지는 것 같습니다”라고 말했다.

수련 과정 중에 그는 많은 신기함을 느꼈다. “제5장 공법을 연마할 때 입정(入定)하는 순간 저는 자신이 신선이 된 것 같았습니다.”

그는 부평공원에서 함께 연공하는 수련생이 하루도 빠짐없이 연공을 견지한다고 칭찬했다. “이뿐만 아니라 저는 수련생들이 진상을 알리러 나간 장소에서도 강한 에너지를 느꼈어요.”

김 씨의 영향으로 아내도 파룬궁 수련에 흥미를 느꼈고이번 9일 학습반에 함께 참가했다. 처음에아내는 하루만 참가해보려고 했는데 매일 견지했다. 그의 아내는 말했다. “9일 수련을 통해 예뻐졌어요. 이전에 아마 체형이 바르지 않았는지 늘허리가 불편했는데 지금은 체형도 교정된 것 같아요.”

진선인에 동화되어 행복 느껴, 조급하고 불안하던 데에서 평온하고 편안해져

강인순 씨는 작년 7월 관악산에 오를 때 파룬궁수련생이 그곳에서 연공하는 장면을 보고 그때부터 파룬궁과 인연을 맺었다. 두달 후 그녀는 9일 학습반에 참가하고 수련을 시작했다. 9일 학습반에 한 번 참가해서는 부족하다고 여겨 두 번 더 참가해 이번이 세 번째다.

“수련한 후 온몸이 아주 가뿐해졌습니다. 특히 오늘 연공한 후 몸에 아주 미묘한 느낌이 들었고 아주 좋았어요”라면서 그녀는 “노력을 얼마 들이면 그만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라고 말했다.

강 씨는 법 읽기를 좋아했다. 그녀는 시간만 있으면 대법 책을 보았다. 지하철을 타도 놓치지 않았다. 그녀는 지금 사부님의 제30번째 설법을 보고 있다고 했다. “늘 법을 배우고 매일 진선인에 동화되는 느낌이 아주 행복합니다.”

중국에서 온 교포 여성 김 씨는 중국의 같은 회사에 있는 친구에게서 파룬궁을 소개받았다. 그 친구는 직장에서 우수한 표현으로 그녀에게 깊은 인상을 주었다. 그래서 김 씨도 파룬궁에 아주 좋은 생각을 가졌다. 친구의 영향을 받아 김 씨는 자신도 심신이 깨끗해졌으면 하는 생각을 자주 했다.

김 씨는 한국에 잠시 왔다 가는 기회를 이용해 인터넷으로 천제서점 9일 학습반을 검색해 이번 학습반에 참가하게 됐다.

그녀는 천제서점에 온 후 파룬따파 책을 보고 눈물을 끊임없이 흘렸다. “9일 학습반에 참가한 후 제 조급하고 근심하며 불안한 등 심리가 모두 사라졌고 마음이 안정되고 편안합니다.” 그녀는 중국에 돌아간 후 꼭 열심히 수련하겠다고 밝혔다.

원문발표: 2019년 2월 1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2/16/3828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