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기자 쉐리 종합보도) 션윈(神韻·SHEN YUN)의 명성이 높아짐에 따라 올해는 예술단 6개가 동시에 전 세계 순회공연을 펼쳤으며 이로 인해 더 많은 팬들과 새로운 관객들이 ‘세계 제일의 쇼’를 관람할 수 있게 됐다.
올해 션윈 유럽 공연은 전례 없는 흥행을 이루며 리버풀과 에든버러에서 매회 매진 기록을 세웠다. 많은 관객이 션윈 관람을 위해 일찍부터 공연 도시에 호텔과 항공권을 예매했다. 특히 미국 샬럿, 댈러스, 캔자스시티, 보스턴 공연에서는 연예계 유명 인사들이 공연장을 찾았고 사회 주류층 인사들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와 관람했다. 공연에 대한 찬사가 넘치는 가운데, 이들은 중화전통문화의 참모습과 하늘과 땅 사이를 잇는 신전(神傳)문화의 메시지에 대해 감탄을 연발했다.
2019년 1월 25일 미국 션윈국제예술단은 에든버러 극장에서 2회 공연을 진행했다. 관객으로 가득 메워진 공연장의 웅장한 모습.
2019년 1월 28일 션윈국제예술단은 리버풀 엠파이어 극장에서 마지막 공연인 제2회 공연을 치렀고 객석은 재차 초만원을 이뤘다.
2019년 1월 25일 션윈뉴욕예술단은 보스턴 보흐센터 왕 극장에서 제3회 공연을 치렀고 박수와 환호 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정계인사 “세계 제일의 쇼, 평범하지 않은 메시지”
매사추세츠주 공화당 전 대표인 로버트 매긴(Robert Maginn)은 평생 본 공연 중 션윈이 최고이며 특별하고도 탁월한 공연이라고 극찬했다.
1월 27일 오후, 매사추세츠주 공화당 전 대표인 로버트 매긴(Robert Maginn)은 션윈 보스턴 공연을 보고 션윈 배우들의 비범한 기질에 특별히 찬사를 보내며, 션윈은 유수의 극장에서 관람한 공연 중에서 최고의 공연이라고 말했다.
로버트 매긴은 전사적 자원관리 소프트웨어회사인 젠자바(Jenzabar)사의 대표이사 겸 회장이다. 2011년 그는 매사추세츠주 공화당 대표로 당선됐다.
그가 말했다. “이는 제가 본 공연 중에서 최고입니다. 브로드웨이 쇼를 백번 가까이 관람했고, 또 런던 웨스트엔드, 도쿄와 보스턴에서 많은 공연을 봤는데 션윈이 최고입니다. 전달한 메시지, 음악, 안무, 무용, 의상, 소품 등 모든 면에서 특별함과 탁월함을 보여줬습니다.”
“션윈 무용수들은 놀랍습니다. 유연성, 무용실력, 안무가 절묘하게 결합돼 모든 동작이 조화를 이루며 일치했고 정확하고 완벽했습니다.”, “보아낼 수 있었습니다, 무용동작에서 배어나오는 신성한 기질 때문에 그들은 매우 특별해 보였습니다. 션윈은 남다릅니다. 그들의 무용 연기는 유일무이합니다. 저는 확실하게 느꼈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점은 공연이 전하는 메시지였습니다……. 전통적 가치를 현대사회로 끌어왔습니다.”
1월 25일 밤, 매사추세츠주 법원 행정 판사 대니얼 드리스콜(Daniel Driscoll)은 부인과 함께 션윈 보스턴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으로 전율을 느낀 그는, 중국 민중들도 아름다운 션윈을 관람할 수 있는 복을 누리기를 간절히 바랐다.
2019년 1월 25일 밤, 미국 행정 판사 대니얼 드리스콜(우측)은 부인과 함께 처음으로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
대니얼 드리스콜(Daniel Driscoll)이 말했다. “정말로 너무나 장엄했습니다. 오프닝 무대가 열리며 운무가 피어오르는 선경이 나타났습니다. 매우 장엄하고 아름다운 의상과 선경을 드러내는 특수효과, 3D 스크린 결합으로 관객을 이끌고 여러 가지 장면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숨이 멎을 듯 했습니다.”, “션윈에는 정신적 내포가 다분합니다. 신앙자유에 대한 메시지, 가부좌와 수련을 통해 더욱 높은 층의 생명으로 될 수 있다는 등 인류가 공동으로 갖고 있는 내적 본성을 이야기했습니다. 창세주가 이미 중국에 왔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에미상 수상자 2인 “정말 계속 보고 싶습니다”
2019년 1월 26일 오후, 에미상 수상자 조 드와이어와 안젤라 렌토는 션윈 보스턴 공연을 관람한 후 션윈에 대해 극찬했다.
조 드와이어(Joe Dwyer)와 안젤라 렌토(Angela Lento)는 컬리지 인사이더(College Insider)사의 공동 창업자이자 공동대표로, 전문적으로 대학교 프로 농구 체육 프로그램을 제작하고 있다. 2013년에 에미상을 수상했고 5차례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
공연 관람 후, 조 드와이어는 말했다. “공연은 정말로 눈부시게 아름다웠고 너무 멋졌습니다! 여태껏 이렇게 아름다운 공연은 본 적이 없습니다. 끊임없이 놀라움과 기쁨을 관객에게 선사해 계속해 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무용수가 이렇게 높은 유연성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전문가 입장에서 봤을 때 무용수의 연기는 실로 불가사의했습니다. 비범하고 출중했습니다.”
안젤리나 렌토가 말했다. “음악과 무용의 아름다움과 우아함은 믿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무용수가 훨훨 날아갈 듯, 천사가 하늘에서 춤추는 것 같았습니다. 전반 공연에 평온이 깃들어 편안함을 느꼈으며 동시에 에너지가 흘러 넘쳤습니다.”
국제영화제 설립 부부 “전통과 현대의 신기한 조합”
2019년 1월 26일 오후, 알링턴 국제영화제를 설립한 구즈만 부부는 지인의 추천으로 션윈 공연을 관람한 후 션윈을 극찬했다.
구즈만(Guzman) 부부는 알링턴 국제영화제 AIFF의 설립자다. 2010년에 설립된 알링턴 국제영화제에는 매년 수백 편의 영화가 출품되며 적지 않은 입선작들이 오스카상 후보에 올랐다.
부인 에이프릴 랭크 구즈만(April Ranck Guzman)이 말했다. “저희는 션윈 공연을 매우 사랑합니다. 공연에 내포된 역사와 전통을 볼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션윈의 아름다움은 저희의 상상을 벗어났습니다!”
알베르토 구즈만(Alberto Guzman)은 션윈의 무대배경에서 드러난 현대과학기술과 전통적 이념의 완벽한 결합에 놀랍다며 감탄했다. “션윈은 풍부한 중국 전통문화를 펼쳐냈고 저희는 그중에서 혜택을 얻었습니다. 숨이 멎을 듯 했습니다. 3D 애니메이션 스크린과 무대 위 무용수들의 상호 협력이 너무나 신기했습니다.”
대영제국 훈장 수훈자이자 베테랑 언론인 “이런 공연을 본 적이 없다”
2019년 1월 25일 오후, 대영제국 훈장 수훈자이며 베테랑 언론인인 찰스 젠킨스는 캐롤 싱클레어와 함께 션윈국제예술단의 영국 에딘버러 플레이하우스에서 제2회 공연을 관람했다. 그들은 션윈이 화려하고 장엄하다고 극찬했다.
찰스 젠킨스(Charles Jenkins)와 캐롤 싱클레어(Carol Sinclair)는 베테랑 언론인이다. 젠킨스는 STV(영국 스코틀랜드 텔레비전 채널)와 BBC 스코틀랜드에서 라디오 프로그램 감독이었다. 또 2010년 라디오 매체 서비스 업계에서의 뛰어난 공헌으로 대영제국 훈장 장교(OBE)를 수훈함으로써 여왕의 공식 생일 훈장 수훈자 명단에 열거됐다.
젠킨스는 말했다. “오리지널 공연이었습니다. 안무가 정밀하고 뛰어났습니다. 여태껏 무대배경에 움직이는 3D 스크린 기술이 가미된 공연을 보지 못했습니다. 정말로 매우 훌륭했습니다. 배우들의 활력이 사방으로 빛을 뿌렸고 그들은 그렇게 특별할 수가 없습니다. 재능이 넘쳐났습니다!”
그는 계속해 말했다. “(션윈은) 유일무이합니다. 저희가 여태껏 보지 못한 공연입니다. 수준이 극히 높습니다. 음악도 매우 좋았고 무용은 절대적인 아름다움을 보여줬습니다. 저에게 있어서 안무는 정말로 불가사의한 경지였습니다. 모든 것이 매우 훌륭했습니다.”
그는 “안무는 정말로 천재적 기능이 다분합니다. 시간에 대한 통제는 정말로 정확도가 높은 완벽함을 보여줬고, 무용수들이 서로 조율하고 협력하는 모습은 실로 매우 출중했습니다.”
무용학과 명예교수 “여태껏 본 적이 없는 무용”
유타대학교 무용학과에서 명예 퇴직한 도나 화이트 교수는 션윈은 평범하지 않은 공연이라고 극찬했다.
도나 화이트(Donna White)는 유타대학교 무용학과 명예교수이며 무용학과 연구원 원장이었다. 현재까지 많은 대학교 무용학과와 솔로 예술가, 전문회사의 안무를 맡아왔다. 2019년 1월 25일 션윈예술단 공연을 관람하고 다음과 같이 소감을 밝혔다. “저는 공연에 완전히 도취됐습니다. 무용도 좋았고 의상도 좋았습니다. 이야기는 매우 흥미로웠습니다. 매우 아름다운 공연입니다.”
화이트 교수는 몽고족 무용을 특별히 좋아했다. “(배우들이) 활력으로 넘쳤습니다. 저는 여태껏 이런 무용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들이 (공연에서) 보여준 모든 도약과 기술은 제가 전에 본 것과 완전히 달랐습니다. 상당히 멋졌고, 확실히 멋졌습니다!”
전 경기장 수석설계사 “익살스럽고 유머러스한 중국인을 발견했다”
2019년 1월 27일 오후, 제리 홈즈는 부인과 함께 션윈 공연을 관람하고 “션윈 공연은 매우 장관입니다. 한눈을 팔 수 없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제리 홈즈(Jerry Holmes)는 과거 미국에서 가장 큰 건축회사인 터너 인터내셔널(Turner International)에 수석설계사로 초빙돼, 2015년 제1회 유럽올림픽 주 경기장이었던 아제르바이잔 BOS 경기장 건축자문을 담당했다. 또 카타르 뉴 도하 국제공항의 최종 완공 감독이기도 하다.
그는 션윈에 끊임없는 찬탄을 보냈다. “무용 동작이든, 시각으로 보이는 화면이든 모두 정성들여 설계됐습니다. 관객에게 무대 전반을 보고 싶게 할 뿐만 아니라 주의력을 배우 한두 명에게 집중시키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는 정말로 매우 장관입니다. 너무나도 좋습니다.”
홈즈(Holmes)는 “중국에 이렇게 찬란한 문화가 있네요”라며 말을 이었다. “중국의 이러한 유구한 역사는 보존할 가치가 매우 높습니다. 세계에 펼쳐 공유할만한 가치가 있습니다. 저희는 션윈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원문발표: 2019년 2월 2일
문장분류: 션윈예술>북미에서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2/2/381631.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9/2/3/17506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