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애들레이드에서 다시 만들어진 강습반 파룬궁을 좋아하는 시민들

글/호주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9년 1월 24일 남반구 오스트레일리아의 애들레이드는 극도로 높은 기온 46.6℃에 달해 130여 년 동안 기록되어 온 현지의 최고 기온을 기록했다. 이날도 20여 명의 시민이 혹서를 무릅쓰고 애들레이드의 티바튼(Thebarton) 지역사회 활동센터에서 예정대로 개최된 파룬따파(法輪大法) 강습반에 참가하여 파룬따파(파룬궁이라고도 함)가 가져다준 상서롭고 화목한 평온함을 체험했다.

澳洲阿德莱德市民参加教功班,学炼法轮功。
호주 애들레이드 시민 강습반에 참가하여 파룬궁을 배우다

澳洲阿德莱德市民参加教功班,学炼法轮功。
호주 애들레이드 시민 강습반에 참가하여 파룬궁을 배우다

澳洲阿德莱德市民参加教功班,学炼法轮功。
호주 애들레이드 시민 강습반에 참가하여 파룬궁을 배우다

人们对法轮功充满浓厚的兴趣
사람들이 파룬궁에 대하여 깊은 흥미를 가지다

파룬궁수련생들은 무더위를 무릅쓰고 활동센터 건물 밖에서 강습반에 참가하러 온 시민들을 맞이했다. 사람들은 함께 파룬궁(法輪功) 창시인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연공을 가르치는 영상과 설법을 보았으며, 수련생들은 연공을 배우는 사람들의 동작을 바로잡도록 도와주었다. 사람들은 파룬궁에 깊은 흥미를 가지고 계속하여 질문했고, 본인에게 적합한 연공장에 참가하려고 연공장 분포 지점과 시간을 물어보았다.

翠西(Tracy)(左)非常高兴来参加了教功班,收获很大。
트레이시
(Tracy)()는 얻은 것이 많다며, 강습반에 참가한 것을 매우 기뻐했다

트레이시(Tracy)는 오늘 활동에 참가한 것을 매우 기뻐했다. 그녀는 평소 자신이 좌선을 좋아했으며, 어제 공교롭게도 소셜 미디어 페이스북(Facebook)에서 ‘파룬궁의 애들레이드’(Falun Gong in Adelaide)라는 이번 활동 소식을 보고 바로 오늘 오기로 했다고 그녀는 흥분하여 말했다.

“이전에 ‘파룬따파’라는 이름을 들어본 적이 없지만, 제 몸의 일부 요소를 단번에 끌어당겨 제가 찾고 있었던 것 같아 저는 흥미를 느꼈습니다.”

트레이시는 연공 에너지장의 느낌이 매우 편안하고 평온한 것을 느꼈다. “저는 에너지장의 존재를 매우 확신하고 있으며, 우리의 심신(心身)에 모두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므로 저는 반드시 선량한 방면으로 수련해야 한다는 것을 굳게 믿으며, 저는 항상 심신 건강에 유익한 일을 하려고 최선을 다합니다.” 그녀는 파룬궁을 매우 좋아하며, 동작이 간단하고 평화로운 에너지가 강하다고 했다. “저는 태극권과 요가를 연마하면서 기공을 접하기도 했으며, 연습을 통해 좋은 에너지를 유지하며, 우리네 일상적인 일과 생활 속으로 가져갑니다. 오늘 배운 연공은 매우 좋게 느껴졌으며, 동작이 간단하고 상화로운 에너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간단한 것을 좋아합니다. 저는 계속 올 것입니다.”

“오늘 원래 저와 함께 오려고 했던 친구가 저에게 중국에서 파룬궁을 연마하는 사람들을 박해한다고 말해 주었는데 저는 듣고는 매우 괴로웠습니다. 사람이 자유롭게 본인의 심신 건강을 선택할 수 없다니, 호주에서 생활하는 사람들은 상상하기 어렵습니다. 사람들은 단지 이러한 본래 마땅히 가져야 하는 자유 때문에 박해를 받고 있네요.”

에드위나(Edwina)는 애들레이드 힐에 살고 있고, 도시 서쪽에서 일한다. 그녀는 인터넷에서 파룬궁과 중국에서의 박해를 알게 되었고, 더욱더 많은 것을 알고자 이번에 특별히 강습반에 참가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이렇게 더운 날씨에 사람들에게 연공을 소개하고 가르쳐 주신 것에 정말 감사합니다. 연공에서 저는 매우 아름다움을 느꼈으며, 비록 공리(功理) 공법을 지금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지만 저는 계속 알아볼 생각입니다.”

몽골에서 온 비암바수렌(Byambasuren)은 약간의 다리 질병이 있었다. 그녀는 혹서를 무릅쓰고 공공버스를 타고 1시간 반을 전전하여 강습반에 참가했다. 그녀는 말했다. “제가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이 길긴 하지만 파룬궁을 배울 생각을 하니 마음이 매우 기뻤습니다. 저는 토요일 빅토리아광장의 연공장에 계속 참가할 것입니다.”

원문발표: 2019년 1월 3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9/1/30/381018.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