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밍후이왕 통신원 해외 종합 보도
[밍후이왕] 파룬따파(法輪大法)가 전 세계에 전해지면서 리훙쯔(李洪志) 선생님의 주요 저작인 ‘전법륜(轉法輪)’이 40개 언어로 번역되어 각 민족 파룬궁 수련생들이 함께 이 서적을 읽고 진선인(眞善忍)을 수련하며 심신의 건강을 얻고 사상 경지가 승화되었다. 파룬궁 수련생들은 모두 사부님의 무량한 자비와 가호를 체감했다. 2019년이 다가오면서 각국 파룬궁 수련생들은 축하카드를 보내 사부님께서 즐거운 설을 보내시기를 축원했다.
세계 각지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더욱 순정한 심태로 수련하고 법을 실증하며 중국 수련생들의 반(反)박해를 지지하고 돕겠다고 말했다.
미국, 독일, 뉴질랜드, 오스트레일리아, 말레이시아, 일본, 영국, 터키, 스페인, 핀란드, 한국, 캐나다, 덴마크, 노르웨이,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에스토니아, 불가리아, 폴란드, 키르기스스탄, 태국, 인도, 브라질, 스웨덴, 타이완, 에콰도르, 이란, 필리핀, 네덜란드, 프랑스, 벨기에, 스위스, 홍콩,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키프로스, 세르비아, 몬테네그로,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 루마니아, 이탈리아, 슬로베니아, 이스라엘, 슬로바키아, 체코, 러시아, 우크라이나, 멕시코, 남아프리카, 사우디아라비아, 아프가니스탄, 몽골 등의 대법 제자들이 사부님께 새해문안을 올리고 무량한 감사를 표현했다. 아래는 그중 일부를 발췌한 것이다.
로스앤젤레스 전체 대법제자가 사존께서 삼가 새해 즐겁게 보내시길 축원합니다.
오스트레일리아 시드니 관광 명소 진상항목팀 대법제자가 사존께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2019년 새해가 밝아오면서 화롄 파룬궁 수련생들은 12월 6일 화롄역 광장 앞에서 사부님께 새해 인사를 올렸다. 그들은 모두 허스한 채 함께 외쳤다. “사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수련생들은 광장에서 북을 두드려 새해를 맞았고 아름다운 다섯 가지 공법을 시연했다. 연공 음악이 울리자 오가는 사람들은 가던 길을 멈추고 구경하며 사진도 찍었다. 수련생들은 사부님께서 새 인생을 주신 것에 감격했고 그들이 수련을 시작한 후 얻은 심신의 수익을 교류했다.
사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제자들은 오직 정진하고, 세 가지 일을 잘해서 사부님의 가없이 큰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캐나다 대법제자 및 가족이 엎드려 절을 올립니다.
2019년 설날
사존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당신께서는 층층대궁을 넘어거듭된 곤란과 위험을 지나제자들의 업을 제거하기 위해제자 하나하나를 구하셔서감사의 눈물을 흘리게 하시고자비로운 은혜가중생들의 마음에 뿌려졌습니다.전화로 진상을 똑똑히 알리고자신을 잘 수련해 중생을 구도하고사부님의 가없이 넓은 은혜에 보답하겠습니다.
DHT 플랫폼에서 사당 조직에 진상을 알리는 진상팀 전체 대법제자 올림2018년 12월 12일
‘사부님 은혜가 무량’
시간의 흐름은 일순간유유한 구도는 천만년이루어진 생명은 솜털만큼도 사심이 없네 무량한 자비가 하늘을 꿰뚫네
제자가 비틀거리며 나아가자사존께서 부축하시고 앞으로 내딛네마음 닦고 욕구 끊어 사람을 벗어나더욱 많은 중생 구해 사존의 바람에 보답하네
브라질에서 사는 화인 수련생들이 사부님께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사부님의 구도에 공손히 절을 올립니다.
‘봄 햇빛을 전하네’
작은 풀 웃는 얼굴로만고의 인연을 밝혀대법 진선인에 동화하네봄볕을 사부님 앞에 올려 은혜 갚네
사부님 은혜 잊을 수 없습니다. 송구스럽습니다. 이것은 제자가 처음으로 사존께 올리는 새해 인사입니다.
사부님께서 제자를 지옥에서 건지시어 심신을 씻어주시고 정상적인 사람의 생활을 살게 해주셨습니다. 오로지 정진 또 정진하고 자신을 잘 수련해 중생을 많이 구도해서 사전의 서약을 실현하겠습니다. 그래야만 이렇게 변변치 못한 제자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구도해 주신,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 앞에 떳떳하게 설 수 있습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가지와 보호 아래 제자 일가족은 수확이 많은 일 년을 보냈습니다. 개인의 수련이나 조사 정법 중에서, 구도 중생 중에서 제자들은 모두 사부님의 무소 부재의 자비를 진실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비록 제자들은 아직 사람의 마음과 집착을 깨끗이 제거하지 못했지만, 사부님의 가지 아래 사람의 마음과 집착은 모두 끊임없이 약화하고 있습니다. 제자들은 이미 그것들의 해악을 인식하고 끊임없이 배척하며 닦아내기 위해 더욱 노력하고 있습니다. 새해에 제자들은 더욱 순정한 심태로 사부님께서 당부하신 세 가지 일을 잘 하겠습니다. 사부님께서 더욱 안심되도록 하겠습니다.
제자들은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사부님의 은혜에 엎드려 절을 올립니다.
저희는 삼가 사존의 가르침에 따라 자신을 잘 수련하고 심혈을 기울여 전화를 잘 걸어 박해를 저지하고 구도 중생하며 세 가지 일을 잘 하겠습니다.
제자는 사존의 자비로운 고도에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감사드립니다. 사부님 고생하셨습니다.
명절을 맞아온 세상이 축하드립니다 사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즐거운 설날 보내세요
중생을 구도하여무량무계하네함께 축하하고 새해에 행복하기를 삼가 축원드리네
설날 즈음에제자 허스하여사부님 따라사명을 완성하네
영국 대법제자가 사부님께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새해에 제자는 반드시 사존을 바짝 따라 사존의 요구에 따라 자신이 마땅히 해야 할 일을 잘하겠습니다.
핀란드 전체 대법제자가 사부님께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원만하여 사부님을 따라 돌아가겠습니다.
저희는 삼가 사존 가르침을 따라 세 가지 일을 잘하겠습니다.
일월을 바짝 쫓아 새해가 되자정법대궁 옛 모습 없고정진실수 느슨하지 않네 서약 이행 지연하지 말라
대궁 정법 20여 년우주 홍미(洪微) 새 모습으로 바뀌고창생을 제도하신 사부님 고생에세인이 구도 받아 새해를 맞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눈앞에서 신구가 교체되어연말연시 더욱 바쁘네진상 빨리 전하고 삼퇴 권해즐겁게 중생 구해 서약을 이행하네
새해가 밝아오면서 사부님께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사부님 고생하셨습니다. 사존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한 걸음 한 걸음 사부님의 보호 아래 제자는 분초의 소중함을 알고 있습니다. 법공부하고 심성 수련하여 안으로 찾아 정체에 협조해 중생을 많이 구하고 중생 가득 싣고 사부님 따라 돌아가겠습니다.
사존의 구도에 엎드려 절을 올립니다.
뉴욕 대법제자가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께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사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캐나다 포트맥머리 대법제자 올림2018년 12월 23일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와 가호에 감사드립니다. 어떤 말도 오직 정진의 동력으로 삼아 사부님께서 말씀하신 세 가지 일을 잘하고, 오직 사존께서 웃으시기를 바랍니다. 사부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자비롭고 위대하신 사부님 안녕하세요. 제자는 사부님께서 새해 복 많으시기를 축원합니다.
작년 한 해 동안 제자는 충분히 잘하지 못했습니다. 지금 시간의 귀중함과 빠름을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제자는 법공부를 잘하고 구세력의 자신에 대한 일체 박해와 교란을 철저히 부정해 사람에서 나와 용량을 확대하고 다그쳐 세 가지 일을 잘하겠습니다. 그리고 사부님의 제자에 대한 자비로운 보호에 감사드립니다. 제자가 병업의 가상에 처해 있을 때 사부님께서는 사심 없는 도움으로 제자를 데리고 걸어 나오셨습니다.
제자는 병 업 가상을 초래한 문제를 인식한 후 마음속의 원한을 내려놓고 선을 수련해 수련생을 선하게 대했습니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사부님의 은혜에 엎드려 절을 올립니다.
인도네시아 청년 대법제자 올림
남아프리카 대법제자가 사부님께서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사존의 자비로운 고도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파룬따파를 20년 수련했습니다. ‘진선인(眞善忍)’의 법광이 온 가족을 비추어 노인은 신체가 건강하고 원기가 왕성합니다. 어른들은 사업이 성공하고 장사가 번창합니다. 청년은 출중해서 앞길이 밝습니다. 어린이는 착하고 똑똑해 공부를 잘합니다. 친척들도 파룬따파가 좋다는 것을 알고 마찬가지로 많은 이익을 얻었습니다. 저는 2개국 친척들을 대신하여 위대하신 사부님의 자비로운 구도에 감사드립니다. 사존께 엎드려 절을 올립니다. 허스.
원문발표: 2018년 1월 2일
문장분류: 문안인사
원문위치: http://greetings.minghui.org/mh/articles/2019/1/1/37940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