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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성탄절 축제, 파룬궁 단체 환영받다

글/뉴저지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8년 12월 19일 저녁 남아시아계 미국인 공동체 봉사 활동 조직은 뉴저지 로열 앨버트광장(Royal Albert’s Palace)에서 성탄절 축제 활동을 성대하게 열었다. 뉴욕 파룬궁 수련생으로 구성된 요고대는 초청받고 무대에 올라가 연출했다. 멋있는 공연은 각 나라 사람들의 환영을 받았고 함께 기념사진을 찍자는 요청이 잇달아 들어왔다.


파룬궁 수련생으로 구성된 요고대
,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여 무대에서 연출하는 것으로 성탄절을 경축하다.

남아시아계 미국인 공동체 봉사 활동 조직(South Asia American Community Outreach, SAACO)은 전국적이고 당파가 없는 비영리 조직이다. 취지는 남아시아 각 종족의 관점과 목소리를 높이고 확대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 열린 성탄절 축제 활동에 200여 명의 주류 인사가 현장에 왔고 아시아 텔레비전방송국(TV ASIA) 등 여러 매체에서도 현장에 와 보도했다.

호화로운 무대는 명절 장식으로 꾸며졌고 사람들은 화려한 옷을 입었다. 현장의 음악은 즐거운 경축 분위기로 넘쳤다. 사회자가 무대에서 선포했다. “다음은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자가 우리에게 요고 연기를 보여 주겠습니다. 요고는 중국 고대 전통에서 온 것입니다.”




각 민족 사람들이 파룬궁 요고대와 기념사진을 찍자고 요청하다
.

요고는 중국의 전통 악기다. 소리가 우렁차고 흥을 돋운다. 요고대는 현장 관중에게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파룬따파는 좋습니다)’, ‘경사’, ‘천멸중공(天滅中共, 하늘이 중국공산당을 멸한다) 행진곡’ 등 악곡을 연출했다. 북소리는 기세 드높아 공기마저 북소리에 떠는 것 같았다. 멋있는 연기[表演]는 현장 사람에게 새로움을 가져다주었다. 그들은 흥미진진하게 고대 중국에서 온 문화를 감상했다. 현장의 어떤 관중은 북소리에 맞춰 춤추었다.

뷔페 만찬 시간에 내빈들은 다투어 노란색 복장을 한 요고대 수련생을 청하여 기념사진을 찍었다. 수련생들이 어디에 가든 사람들이 모두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고 그들을 요청하여 기념사진을 찍었다. 어떤 사람은 파룬따파 정보를 물었고 어떤 사람은 수련생의 손에 든 영문으로 쓴 ‘파룬따파하오’가 새겨진 작은 연꽃을 달라고 했으며 어떤 사람은 요고를 만지며 놓기 아쉬워했다.


공연이 끝난 후 마나
(Mana) TV 방송국 여 사회자 아니타(Anita)는 요고대 수련생을 청하여 기념사진을 찍었다.

마나 TV 방송국 여 사회자 아니타는 요고대 수련생을 청하여 기념사진을 찍고 “당신들 연기는 아주 훌륭했습니다!”라고 말했다.

활동 마지막에 요고대 수련생이 ‘파룬따파’라고 쓰인 현수막을 펼치고 단체 사진을 찍으려 할 때 사람들이 잇따라 다가와 그들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TV
아시아방송국 촬영기사 마단(Madan)은 요고대 수련생 및 파룬따파현수막을 배경으로 인터뷰했다.

TV 아시아방송국 촬영기사 마단은 요고대 수련생 및 ‘파룬따파’ 글자가 있는 현수막을 배경으로 인터뷰했다. 그는 요고대 전체 수련생을 인터뷰했다. 파룬궁 수련생은 TV 아시아방송국 픽업 카메라 앞에서 텔레비전 관중에게 명절 문안을 드렸다. “이곳은 TV 아시아입니다. 우리는 파룬따파 수련자입니다. 시청자 여러분께서 명절을 즐겁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활동 현장 밖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이 다섯 가지 공법을 시범했다. 완만한 동작은 오가는 사람들의 시선을 끌었다. 어떤 사람은 멈춰 수련생의 해설을 주의 깊게 들었고 어떤 사람은 수련생을 따라 연공 동작을 배웠다.


내빈들이 파룬궁 연공 동작을 배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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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图8:房地产商人Mahesh?Swali想要学炼法轮功。'
부동산 상인 마헤시 스왈리
(Mahesh Swali)는 파룬궁을 배우려 했다.

부동산 상인 마헤시 스왈리는 수련생의 해설을 듣고 파룬따파가 오래된 동방 수련방법이라는 것을 알았다. 파룬따파는 몸을 건강하게 하고 지혜를 열어준다는 것을 알고 명함을 남기면서 수련생에게 파룬따파를 배울 수 있는 장소를 알려 달라면서 참가하겠다고 말했다.

원문발표: 2018년 12월 2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22/37876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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