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2018년 11월 10일~18일까지 러시아 북부 캅카스 지역 유명 관광도시 예센뚜키(ессентуки)시에서 진선인(眞善忍) 미술전이 열렸다. 현지 파룬궁(法輪功) 수련생들은 미술전을 통해 시민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알렸다. 1999년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파룬궁 수련생들은 중국공산당의 잔혹한 박해 속에서 굳은 신념과 견인 불굴의 정신으로 견지해 오면서 대선 대인의 풍모를 보여 준 것에 대해 관람객들은 감동했다.
미술전을 관람하는 러시아 시민들이 종이연꽃을 손에 들고 파룬궁 수련생의 그림 앞에서 사진을 찍는 모습
많은 사람이 미술전을 관람하고 나서 파룬궁 수련생에게 존경심을 표했고, 진선인의 보편적인 가치에 공감했다. 한 관람객은 파룬궁 수련생에게 “평화롭고 온화함을 느낄 수 있어서 마음을 정화할 수 있었습니다.”하고 감사를 표했다.
파룬궁 수련자들의 모습에 감동한, 한 사람은 미술전 관람을 끝낸 후 방명록에 짧은 시로 자신의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선행하는 것보다 더 즐거운 일은 없나니생명을 돌보지 않고 영예와 칭송을 받기 위함도 아니며마음이 내키는 대로 따르는 것이거늘! 미술전과 당신들 모두에게 신의 가호가 있기를 바라노라!
벨고로드 지역(Belgorod region) 셰베키노(Shebekino)시에서 온 이리나(Irina)와 미가엘(Michael)이 방명록에 글을 남겼다. “전시회 주최자들이 가져다준 광명과 선(善)에 감사드립니다. 작품이 많은 것을 사색하게 합니다. 자신의 마음 깊은 곳을 들여다보게 하고, 신념과 희망을 불어넣게 합니다.”
일가족 삼대가 함께 미술전을 관람하기도 했다. “인류 보편적 가치인 진선인에 공감이 됩니다. 이는 전 세계인들의 관심을 받게 될 것입니다. 각 민족의 종교나 문화와는 관계가 없는 작품이기 때문입니다.”
일가족 삼대가 함께 미술전을 관람하고 사진 촬영했다. 인류의 보편적인 가치의 정신적 뿌리가 사람을 감동케 했다.
모스크바시에서 온 내과 의사는 방명록에 자신의 심경을 나타냈다. “파룬궁은 선행을 가르치며,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두고 배려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행운을 빕니다.”
바타이스크(Bataysk)에서 온 마리아(Maria)는 다음과 같이 방명록에 썼다. “훌륭하고 선량하다. 동정과 배려가 담긴 미술전을 개최해 주어서 감사드린다. 이런 전시회 관람은 처음이지만, 매우 즐겁게 관람할 수 있어서 기쁘다.”
전시회를 관람한 한 부인이 말했다. “전시된 파룬궁 내용의 작품들이 마음을 파고들었어요. 무슨 말로도 심정을 표현할 수가 없네요. 너무 감동해 눈물을 흘릴 뻔했어요.”
원문발표: 2018년 12월 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1/37791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