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멕시코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18년 11월 24일, 멕시코 파룬궁 수련생들은 틀락스칼라(Tlaxcala)주 치아우템판(Chiautempan)시 성탄절 퍼레이드에 참가해서 환영을 받았다.
이 도시에서는 매년 ‘시청의 꿈’이라는 성탄절 행사를 여는데, 올해에는 3만여 명의 멕시코 시민들이 이 경축행사에 참가했다. 멕시코 파룬궁 수련생들은 처음으로 이 퍼레이드에 참가하였으며 멕시코시티와 틀락스칼라, 푸에블라주에서 왔다.
2018년 11월 24일, 처음으로 틀락스칼라주 치아우템판시 성탄절 퍼레이드에 참가한 멕시코 수련생들이 길가의 관중들에게 뜨거운 환영을 받았다.
파룬궁 수련생 대오에는 선녀팀, 꽃차, 요고대가 있었다. 그들은 시민들에게 아름다운 중화전통문화를 보여주었고 진상자료, 책갈피, 진상 풍선을 나누어주었다.
파룬궁 수련생 대오는 시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요고대 연주는 특히 시민들의 감탄을 받았다. “정말 아름다워요.”, “파룬따파가 뭐예요?”, “저도 진상자료를 주세요.”
관중들은 파룬궁 대오가 상서롭고 온화하며 평온하다고 말했다. 아이들은 선녀가 입은 아름다운 복장에 감탄하며 앞 다투어 그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
원문발표: 2018년 11월 3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1/30/37788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