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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법회에 참가 하여 수련의 고귀함을 느끼다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데론 프라하서 보도) 2018년 유럽 파룬따파(法輪大法) 수련심득교류회가 9월 29일 체코수도 프라하에서 개최됐는데, 프랑스를 포함한 유럽의 각국에서 1500여 명이 참가했다. 법회가 원만히 끝난 후 참가자들은 모두 매 발표자들의 체험담은 소박하고 성실했으며, 그중에서 많은 걸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비록 국가가 다르고, 사회와 직장이 다르며, 생활과 문화가 달랐지만, 모두 같은 화제로 교류하면서 어떻게 하면 ‘진선인(眞善忍)’의 원칙으로 수련을 잘할 것이며, 어떻게 일상생활에서도 수련자로서의 품행을 제고시킬 것인가를 이야기하고 의견을 공유했다고 말했다.

'图1:来自法国海外省瓜德鲁普岛的Marie女士(右)和Anida?(左)刚刚从法属圭亚那传播法轮功回来,在修炼交流会上非常受鼓舞。'
프랑스 과들루프에서 온 마리
(Marie. 오른쪽)와 아니다(Anida. 왼쪽)는 프랑스 기아나에서 파룬궁을 전파하는 수련생으로, 이번 수련교류회에 참가하여 매우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했다.

마리는 법회 참가를 위해 800Km 떨어진 과들루프에서 왔고, 수련한 지 5년이 됐다고 했다. “법회가 끝나자, 온몸에 활력으로 넘치는 것 같았습니다. 모든 법회 참가자와 함께 진정한 정체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체험담을 발표하는 수련생들의 이야기는 모두 저 자신이 마주친 마난과 같았으므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그녀는 또 자신도 수련 중에 많은 기적을 체험했다고 했다. 수련한 지 갓 5개월 정도 됐을 때, 어느 날 그녀의 품에 있던 남편이 갑자기 호흡을 멈추고 영혼이 이탈했을 때, 당황하지 않고 남편을 흔들면서 한편으로 사부님을 부르며 구해달라고 외쳤다고 했다. 사부님께서는‘전법륜(轉法輪)’에서, 위험이 닥쳤을 때 사부님을 부르며 도움을 청하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렇게 했다고 했다. “남편은 살아났고, 현재 매우 정진하는 수련생으로 됐습니다.”

'图2:法国学员Beatrice女士感受到向内找的可贵之处'
프랑스 수련생 베아트리체
(Beatrice)는 안으로 찾는 고귀함을 체험했다

그녀는 법회에서 큰 감동을 받았다고 했다. “이번 법회는 대단한 법회였습니다. 매 교류 체험 발표마다 모두 좋았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경험을 우리에게 알려주었는데, 밖으로 찾거나 타인의 잘못을 탓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을 일깨워주었습니다.”, “오늘 교류한 수련생들은 모두 성실했는데, 자신의 질투심 등을 용기 있게 인정하고, 문제와 부닥쳤을 때 자신의 좋지 않은 마음을 발견했습니다. 만약 저에게 스스로를 해보라고 했다면 매우 어려웠을 것입니다. 사실 수련생들 간의 일이든, 속인의 직장에서의 일이든 모두 자신을 수련할 곳이 있는데, 이는 바로 우리 대법수련의 뛰어난 점입니다. 우리가 주의를 기울이기만 하면 심성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는 수백 수천도 더 될 것입니다!”

그녀는 특히 스웨덴에서 온 16세 중국계 남학생의 수련체험담을 들어 말했다. “매우 감동했습니다. 그 학생은 자신과 같은 또래 아이들에게 어떻게 진상을 알렸고, 최우수 학생 상을 어떻게 받았는지 등등을 발표했는데, 사실 우리는 그에게 이미 배치된 것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 우리는 마땅히 두려움을 포기해야 하는데, 사실 우리 스스로가 자신에게 장애를 만든 것들입니다.”

'图3:法国学员Visuddha听过法会交流后,注意到自己做事要把心摆正。'
프랑스 수련생 비슈다
(Visuddha)는 법회 교류를 들은 후, 자신은 일할 때 마음을 바로 놓아야 함을 깨달았다고 했다

그는 말했다. “모든 교류는 직접 저에게 말한 것 같았습니다. 수련생들이 발표한 내용 하나하나는 모두 겸손하고 성실했으며, 자신의 사명을 완성할 수 있는 동력이 충만했으며, 또 모두 안으로 찾는 것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저에게 큰 격려가 되었고, 수련을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더욱 많은 것을 할 수 있고, 더욱 잘할 수 있게 했으며, 일할 때는 마음을 바로 놓아야 한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게 해주었습니다.”

그는 마음과 사상을 적극적이고 새롭고 불러일으킨 느낌을 받았다고 했다. “저는 무슨 일이든지 수련생들과 함께 하기를 좋아하는데, 체험담을 발표한 내용은 모두 감동적이었습니다. 마치 제가 좋아하는 잘 아는 사람들과 함께하는 것 같았는데, 사실 그들과는 초면입니다. 그렇지만 그들의 말은 우리의 표면을 걷어낸 후, 마음으로 연결하는 한 역량이 우리 모두를 한 데로 연결하는 것 같아 매우 감동적인 느낌이었습니다.” 그는 또 일부 수련생들의 좋지 않은 면도 언급하면서, 수련생들 사이에 갈등과 충돌이 있을 때도 있다고 언급했다. “교류를 들을 때 저는 또 생각했습니다. 제가 참여하는 항목에서, 매 수련생은 모두 독립적이고, 자발적이기 때문에, 각자는 먼저 안으로 찾아야 할 뿐, 자신의 가벼운 마음과 희열 같은 심성은 일단 접어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图4;法国学员Sami感到法会如一股清新的空气,让自己心中充满喜悦和受鼓舞。'
프랑스 수련생 사미
(Sami), 법회는 마치 한 줄기 맑은 공기와 같이 자신의 마음에 희열과 격려로 충만하게 했다고 말했다

그는 말했다. “저는 이번 법회를 통해 처음으로 체험교류에서 많은 감동을 받았습니다. 모든 체험담 발표가 모두 저에게 감동을 안겨주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특히 호주의 16세 남학생의 체험담 내용에서 큰 감명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안으로 찾지 못할 때는 곧 법공부가 부족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오직 법을 마음속에 간직한다면 무슨 일에 직면해도 안으로 찾을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할 때는 해낼 수가 없습니다.”, “오늘 발표된 내용을 보고, 저 자신은 줄곧 수련의 표면에만 떠 있었다는 것을 명확히 느꼈습니다. 이미 10년간 수련했지만 세 가지 일은 줄곧 잘하지 못했고, 이렇게 소중한 대법을 얻고도 줄곧 표면에만 멈춰있었을 뿐 법 속에 스며들지 못했던 것입니다.” 그는 법회가 마치 한 줄기의 맑은 공기와 같아서, 마음속으로 희열과 격려를 받았다고 했다.

원문발표: 2018년 9월 30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9/30/375160.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