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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부 캘리포니아 주 9일 학습반에서 신수련생들이 수련의 길을 걷다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왕잉 미국 캘리포니아 프리몬트 취재 보도) 8월 11일부터 19일까지 북부 캘리포니아주 프리몬트(Fremont)시에서 제1회 파룬궁 영문 9일 학습반이 개최됐다. 20여 명의 사람들이 9일 학습반에 참가했고 그들 중에는 중국과 대만에서 온 사람들과 서양인과 인도계 이민자 등이 있었다. 9일 학습반에 참가한 후 그들은 심신에 뚜렷한 변화가 나타나 계속 수련해 나갈 것을 결심했다.

'图1:新学员在观看师父讲法录像'
신수련생이 사부님 설법 비디오를 시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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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图2:新学员在学炼第二套功法'
신수련생이 제
2장 공법을 배우고 있다.

'图3:新学员在学炼第二套功法'
신수련생이 제
2장 공법을 배우고 있다.

'图4:新学员在学炼第五套功法'
신수련생이 제
5장 공법을 배우고 있다.

중국 여성 리씨 “계속 수련하겠습니다”

중국에서 온 리씨는 7월 31일 도서관 연공 학습반에 참가했는데 느낌이 매우 좋아 9일 학습반에 참가 신청을 했다. 그녀는 9일 학습반에 참가한 첫 날 운전하고 집으로 돌아갈 때 온 몸이 홀가분해진 것을 느꼈다. 둘째 날 제1장 공법을 배울 때 양 손으로 아랫배 부위에 겹치는 동작을 할 때 어떤 물건이 ‘탁’ 하고 아랫배 부위에 내려앉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며칠 동안 잠을 잘 못자서 혈압이 좀 높다고 말했다. 하지만 연공을 배운 후 집에 돌아와 혈압을 측정하자 혈압이 떨어진 것을 발견했다.

리씨는 매일 즐겁게 와서 사부님 설법을 들었고 여섯째 날에는 제5장 선퉁쟈츠파(神通加持法)를 연마할 때 바로 결가부좌를 할 수 있었다. 그녀는 기쁜 마음으로 아들을 데려와 함께 연공을 배웠다.

“사부님의 설법은 일반 기공사들이 이야기한 것과 다릅니다. 연공을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수련도 해야 하며 심성을 닦아야 하는데 저는 그게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는 한 번 시도해 보고 싶고 심성을 수련하는 요구에 따라 해보고 싶습니다.” 리씨는 이틀 동안 ‘전법륜(轉法輪)’을 한 번 다 읽어보았다. “비록 어떤 부분은 아직 이해하지 못하지만 저는 계속 수련해나가고 싶습니다.” 그녀는 중국어 단체 법공부 팀에 참가해 법공부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

기독교 신자 “일생 동안 만났던 문제에서 모두 해답을 얻었다”

대만에서 온 여성 장(張) 씨는 기독교 신자였다. 몇 개월 전 그녀는 ‘대기원시보(大紀元時報)’에서 무료로 파룬궁 연공을 가르치는 광고를 보게 되어 대만 남부 연공장에 연락해 연공을 배웠다. 그 후 대만 동부로 이사를 갔고 마침 9일 학습반을 알게 되어 곧 참가 신청을 했다.

그녀는 지금까지 사부님처럼 강의하신 분은 없었다고 말했다. 모든 종교 중에서 그녀는 이러한 것을 이야기한 것을 본 적이 없었다. “사부님의 ‘전법륜’을 본 후 매우 많은 문제들에 관해 모두 해답을 얻게 됐습니다.” 장 씨가 말했다. “그래서 여러 번 ‘전법륜’을 읽게 됐습니다.”

장 씨는 말했다. “사부님께서는 모든 것을 이야기 하셨기 때문에 저는 이 이치를 매우 인정합니다. 저는 책을 읽어보았는데 마치 제가 이곳에 속한다고 느꼈습니다.”

투자자 “계속 수련하겠다”

주식 투자자 수닐(Sunil)은 8월 초에 프리몬트 예술 축제에서 파룬궁 수련인들의 전시 부스를 보게 되었고 파룬궁 수련에 대해 매우 관심을 갖게 되어 9일 학습반 참가를 신청했으며 ‘전법륜’ 한 권을 모시게 됐다. 9일 학습반이 시작된 날부터 그는 매일 참가하는 것을 견지했고 매우 열심히 파룬궁 공법을 배웠다. 제5장 공법을 배울 때 단번에 결가부좌를 할 수 있었다.

수닐은 9일 학습반에 참가한 후 집에서 자주 스스로 연공하며 정공(靜功)을 연마할 때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고 했다. 그는 이전에 일을 할 때 비교적 맹목적이었는데 지금 일을 함에 있어 그는 사고를 거친 다음 다시 하게 된다고 말했다. 그는 계속 수련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图5:阿布舍克(左)和妹妹哈希妮(左二)六月份参加佛利蒙炼功点的晨炼'
아비쉑
(왼쪽)과 여동생 하시니(오른쪽)6월에 프리몬트 연공장 아침 연공에 참가했으며 오누이는 경건하게 설법을 들었다.

아비쉑(Abhishek)과 여동생 하시니(Hashini)는 6월에 도서관에서 개최한 연공 학습반에 참가했다. 9일 학습반에 참가하기 위해 그들은 자주 퇴근 후 식사할 겨를이 없이 서둘러서 설법 비디오를 보러 왔다. 하시니는 그녀가 이전에 석가모니가 전한 법이 말법(末法) 시기에 사람을 구하지 못한다는 말을 들어 본 적이 있었다고 했다. 그들은 사부님 설법을 들을 기회가 있게 되어 매우 기뻐했다. 비록 그들은 모든 설법 내용을 완전히 이해할 수 없었지만 알아들을 수 있는 부분은 믿었다. 매번 다 듣고 난 후 모두 사부님의 법상을 향해 양 손으로 합장했으며 매우 경건했다. 그들은 매 주마다 개최하는 영문 단체 법공부에 참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수련생들이 이 짧은 기연을 소중히 하다

9일 학습반에 참가한 마커스(Marcus) 씨는 파룬궁을 배우기 전 매우 쉽게 피로를 느끼곤 했다. 연공을 배운 후 그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고 이전보다 많이 나아졌다고 느꼈다. 그는 말했다. “지금 저는 평온함을 느끼며 에너지를 집중시키는 능력이 이전 보다 강해졌습니다. 아내를 도와 집안일을 더욱 많이 할 수 있게 되었으며 제 아내도 이 점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이 간단하고 배우기 쉬운 공법을 좋아하며 매우 효과적이고 대단히 훌륭합니다.”

마커스 씨의 부인 디나라(Dinara)는 가부좌를 가르치는 선생님이며 그녀는 9개월 된 아이를 돌보느라 9일 학습반에 와서 가끔 사부님 설법을 듣고 따라서 동작을 한 번 연마해 볼 수밖에 없었다. “연공할 때 저는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는데 느낌이 매우 좋았습니다. 매우 마음에 듭니다. 다음 번 9일 학습반을 열 때 저도 참가하고 싶습니다. 배우고 싶습니다.”

그녀는 이 짧은 기연을 매우 소중히 여기고 다음 번 9일 학습반을 기대하고 있다. “저는 첫째 날부터 아홉째 날까지 모두 올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9일 학습반 마지막 날, 사람들은 사부님 설법을 본 후 앉아서 함께 교류했다. 샌프란시스코 파룬궁 수련인 양리(楊麗)는 특별히 찾아와 신수련생들과 그녀의 수련 체득을 교류했다.

노수련생들의 격려 “법공부를 많이 하고 책을 많이 보세요”

양리는 신수련생들에게 그녀는 어릴 때부터 신체가 허약하고 병이 많았는데 A형 간염, B형 간염, 위장 기능 이상, 고혈압, 심장병, 동맥경화, 갑상선기능 항진, 흉막염, 기관지염, 인후염, 알레르기성 비염, 어깨관절염, 경추 질환 등등을 앓고 있어 몸 상태가 매우 나빴다고 소개했다.

나중에 중말기 위선암 및 비인두암에 걸린 것이 발견됐고 의사는 그녀의 생명이 3, 5개월 밖에 남지 않았다고 말했다. 1995년 11월 초 그녀의 한 파룬궁을 수련하는 친구가 그녀에게 ‘전법륜’ 한 권을 보내주었다. 다 보고난 후 그녀는 이 공법이 너무 좋다고 생각되어 반드시 수련하려고 했다! 그녀가 집에서 한 편으로 책을 보고 한 편으로 연공하자 얼마 되지 않아 모든 질병들이 치료하지 않고도 저절로 나았다. 8월 19일 당일 날 72세인 양리는 또 요고(腰鼓)팀 공연에 참가했으며 조금도 힘들이지 않고 인도 축제의 퍼레이드 전 과정을 걸었다.

그녀는 신수련생들에게 신사신법(信師信法)하고 법을 소중히 하며 사부님께서 우리에게 안배해주신 수련의 길을 소중히 해야 할 뿐만 아니라 책을 많이 보고 심성(心性) 제고를 첫 자리에 놓아야 한다고 격려해주었다.

마지막으로 사람들은 영문 법공부팀을 구성해 매주 정기적으로 법공부를 하고 연공을 배우기로 결정했다.

원문발표: 2018년 8월 2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8/21/37272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