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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트비아 수련생들이 시 경축활동에 참가해 환영받아

글/ 라트비아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8월 3일부터 5일까지 라트비아 파룬궁수련생들이 초청에 응해 연례행사인 벤츠필스 시 경축활동에 참가해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현지 시민들에게 가져다주었다.

 '图1:法轮功学员的队伍经过主席台'
본부석을 지나는 파룬궁수련생들의 대열

'图2:法轮功学员在花车上向民众演展着法轮功的五套功法'
꽃차에서 파룬궁
5장 공법을 시연하는 장면

'图3:法轮功学员的舞龙队'
파룬궁수련생들의 용춤팀

'图4:法轮功学员的舞龙表演'
파룬궁수련생들의 용춤 공연

'图5:法轮功学员表演扇子舞'
부채춤을 선보이는 파룬궁수련생들

'图6:法轮功学员在示范功法'
공법을 시연하는 파룬궁수련생들

'图7:法轮功学员在讲真相'
진상을 알리는 파룬궁수련생

'图8:法轮功学员在讲真相'
진상을 알리는 파룬궁수련생

'图9:民众在了解真相'
진상을 듣는 시민들

8월 4일, 라트비아의 여러 도시에서 온 파룬궁수련생들은 외국에서 지원해 온 파룬궁수련생들과 함께 퍼레이드에 참가했다. 5명의 파룬궁수련생이 꽃차에서 시민들에게 파룬궁 5장 공법을 시연했다. 올해 파룬궁수련생들의 용춤팀이 처음 퍼레이드에 참가했고 관중의 사랑을 받았다. 시민들은 기뻐하며 사진을 찍었다.

노란색 복장을한 파룬궁수련생들은 시민들에게 평화로운 분위기를 가져다주었다. 어떤 시민은 파룬궁수련생들의 동작을 따라 배우기도 했다. 그들은 미소를 지으며 파룬따파를 환영했고 파룬궁수련생 대열에 손을 흔들고 박수를 치기도 했다. 시민들은 이 대열에 큰 호기심을 가졌다. 그들은 수련생이 배포하는 진상을 알리는 자료를 받아 읽기도 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의 대열이 본부석을 지날 때 시장은 “아름다운 색채를 가져다준 파룬궁수련생들에 감사함을 전한다.”고 말했다. 그는 파룬궁수련생들은 이번 경축활동에 참가했을 뿐만 아니라 또한 시의 기타 활동에도 참가한다고 했다. 그는 파룬궁수련생들에게 내년 퍼레이드에 다시 초청한다고 말했다. 시장은 파룬궁수련생들이 현재와 같이 창의성을 갖추고 그들의 사명을 완성할 수 있기를 기원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은 또한 활동에서 진상을 알리는 부스를 설치했다. 그곳에서 끊임없이 공법을 시연하며 사람들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동시에 중국공산당의 잔혹한 파룬궁 박해를 폭로했다. 시민들이 파룬궁의 원칙은 진선인(眞善忍)이고 파룬궁을 수련하면 그들을 승화할 수 있게 한다는 것을 안 후 파룬궁에 관심을 가지고 배우려 했다.

파룬궁수련생은 그들에게 ‘전법륜’을 읽으라고 건의했고 아울러 그들의 질문들은 책속에서 모두 답안을 찾을 수 있다고 알려줬다. 외국에서 온 많은 관광객들은 자국어로 된 ‘전법륜’을 읽을 수 있기를 희망했다. 파룬궁수련생은 그들에게 파룬궁 사이트(www.falundafa.org)를 알려주며 그들의 언어로 된 ‘전법륜’을 찾는데 도움을 주었다.

또한 적지 않은 사람들이 파룬궁 공법에 흥미를 가졌다. 레제케 시에서 온 한 여성은 공법을 배운 후 매우 묘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파룬궁 학습반에 참가하길 원했다.

한 남성은 자발적으로 파룬궁수련생을 찾아 파룬궁에 대해 더욱 많은 것을 알고 싶다고 말했다. 파룬궁수련생이 그에게 대법의 아름다움과 수련 후 심신에 이익을 얻은 상황을 소개했고 이렇게 좋은 공법이 중국에서는 오히려 중국공산당의 박해를 받고 있다고 알려주기도 했다. 중국공산당은 사람들을 박해해 신앙을 포기하게 하고 또한 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해 판매하기도 한다고 알려줬다.

수련생은 그에게 현재 청원서에 서명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청원서에는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중국의 헌법을 위반한 것이고 또한 국제법을 위반한 것으로서 박해에 참여한 사람들을 마땅히 법에 따라 처벌해야 한다고 명시했다. 서명을 수집한 후 중국 최고검찰원과 최고법원에 보내 그들에게 세계인들의 목소리를 알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남성은 진상을 안 후 청원서에 서명하며 박해는 즉시 중지돼야 한다고 말했다. 사람들은 이런 반인류 범죄를 보고도 못 본척해서는 안 된다고 그는 말했다.

원문발표: 2018년 9월 4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9/4/37334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