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아일랜드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18년 8월 18일, 아일랜드 파룬궁 수련생들은 더블린시 중심가 그래프턴 대로에 모여 단체연공과 홍법, 진상행사를 개최했다. 평화롭고 아름다운 파룬궁 다섯 가지 공법과 은은한 연공음악에 많은 사람들이 걸음을 멈추고 쳐다보았다. 사람들은 이런 평화로운 공법이 중국에서 박해받는 상황에 대해 들었고 수련생들이 당하는 잔혹한 박해에 깜짝 놀라 박해중지 서명에 동참했다.
2018년 8월 18일, 아일랜드 파룬궁 수련생들이 더블린시 중심가 그래프턴 대로에서 단체연공을 하고 대법의 아름다움을 알렸다. 그리고 중국공산당의 잔혹한 파룬궁 박해 만행을 폭로했다.
사람들이 가던 길을 멈추고 진상을 이해했다. 수련생에게 말을 걸고 전시판을 읽는 사람도 있었다.
진상을 알게 된 사람들은 연이어 박해중지 서명에 동참했다.
다니엘과 엘루이즈는 파룬궁 지지 서명을 하고 즐거워했다.
다니엘과 엘루이즈는 고등학생인데 올해 대입시험을 보았다. 엘루이즈는 간호학을 배울 생각이고, 다니엘은 영상과 매체학을 전공할 계획이다. 두 사람은 파룬궁이 중국에서 박해받는 진상을 알고 나서 즉시 박해중지 서명부에 서명했다.
앤 코놀리는 아일랜드 노부인이다. 그녀는 이른 아침부터 파룬궁 수련생들이 가부좌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녀는 이전에 태극권, 요가 등을 배웠고 중국 종이공예에 관심이 많았다. 그녀는 연공을 따라해 보고 아주 배우고 싶은 생각이 들었고 수련생들이 연공하는 모습에 아주 평화로운 느낌이 들었다. 그녀는 자신이 살고 있는 더블린 남부에 연공장이 있다면 꼭 가서 배우겠다고 말했다.
중국 푸젠성에서 온 두 린 씨 성의 남성은 수련생이 연공하는 모습을 오랫동안 지켜봤다. 수련생은 그들에게 파룬궁은 불가 기공이고 진선인을 따른다고 소개했다. 또 천안문 분신은 거짓이고 불가는 살생을 허락하지 않는데 자살도 범죄라고 알려주었다. 중국공산당은 많은 악행을 저질러서 보응을 받게 될 것이고 당, 단, 대에 가입한 사람들은 탈당을 해야만 공산당의 순장품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리고 왕리쥔, 보시라이 등이 파룬궁 수련생에게 저지른 생체 장기적출 사건에 대해 알려줬다. 그들은 들으면서 고개를 끄덕였고 중국공산당이 정말 나쁘다고 말했다. 결국 그들은 이전에 가입한 소선대에서 탈퇴하기로 했고 진상 신문을 들고 돌아가면서 다시 읽어보겠다고 말했다.
또 다른 중국인 부부가 진상 신문을 받았고 남편은 신발가게 입구 의자에 앉아서 보았다. 수련생이 그에게 파룬궁 진상을 말해주자 그는 열심히 들었고 중국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했다. 마지막에 그는 말했다. “여러분은 잘하고 있어요. 힘내요!”
오후에 한 젊은 여성은 수련생들이 연공하는 모습을 오랫동안 지켜보았고 결국 박해중지 서명부에 서명했다. 그녀는 서양인 수련생에게 파룬궁이 정말 건강에 도움이 되는지 물었다. 수련생이 그녀와 이야기를 했고 그녀를 학습반에 초대했다. 그녀는 떠나기 전에 수련생들이 모두 아주 좋은 사람 같다고 말했다.
또 다른 젊은 여성이 와서 서명을 하면서 파룬궁에 대해서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녀는 자신이 부모님과 중국대사관 근처에 산다고 소개했다. 그녀는 항상 수련생들이 대사관 앞에서 평화 시위를 하는 모습을 보았고 대사관 근처의 사람들은 모두 수련생들을 지지한다고 알려주었다. 수련생은 그녀의 지지에 감사를 표했고 수련생들이 왜 그곳에 가는지 알려주었다. 그녀는 전적으로 지지했다.
원문발표: 2018년 8월 2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8/25/37290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