퀘벡시민 파룬궁의 反박해를 칭찬
글/ 캐나다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당신들이 한 일은 매우 대단합니다!” 멕시코 관광객 산토스 디야(Santos Diya)는 퀘벡 듀빌(Place D’Youville) 광장에서 파룬궁수련생의 반박해 활동을 보고 감탄했다.
2018년 8월 4일 파룬궁수련생이 북미 역사의 도시 퀘벡에서 반박해 활동을 열고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수련생 인체장기 강제적출 범죄행위를 폭로했다
2018년 8월 4일 북미 역사의 도시 퀘벡 도심에서 부드러운 음악 소리에 맞춰 파룬궁수련생들이 평온하고 완만한 연공 동작을 시범 보였다. 다른 한쪽에서는 수술 장면 모의실험으로 중국공산당이 덮어 감춘 ‘이 별에서 있어 본 적 없는 죄악’인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수련생 생체장기적출을 설명했다. 아주 다른 두 팀의 모습에 사람들은 저도 모르게 발걸음을 멈추고 파룬궁수련생에게 무슨 일이 발생했는지 물었다.
멕시코 관광객 산토스 디야(Santos Diya, 우)는 파룬궁수련생을 보고 감탄했다
멕시코 관광객 산토스 디야는 현장에서 딸과 함께 오랫동안 보고 깊이 감동했다. “(생체장기적출)은 너무 무섭습니다. 우리는 이런 일을 저지해야 합니다.”
그녀는 파룬궁수련생이 진상을 폭로한 것을 기쁘게 생각했다. “축하합니다. 당신들이 한 일은 매우 대단합니다. 이전에 나는 이 사실을 전혀 몰랐습니다. 이번에 처음 듣습니다. 당신들은 매우 잘하고 있습니다!”
그녀는 인터넷에 전파하여 더 많은 사람에게 알리겠다고 말했다.
파룬따파는 진·선·인을 지도로 자신을 수련하는 것이라는 걸 더욱 알고 그녀는 칭찬했다. 지금 사람들이 논의하는 것은 정신 측면의 것이 매우 적고 모두 물질과 욕망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손으로 파룬따파 전단지를 가리키며 말했다. “우리는 정신적인 지도가 너무 필요합니다.”
퀘벡 시민 캐서린(Catherine)은 파룬궁수련생이 알려준 진상에 고마워했다.
퀘벡 시민 캐서린은 파룬궁수련생이 보여준 생체장기적출 모의실험을 보고 놀라워했다. “이것은 정말 끔찍한 일입니다. 당신들을 만나기 전에 나는 이 별에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너무 어처구니없습니다. 이것은 폭행입니다. 나는 여전히 이런 일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을 믿기 어렵습니다.”
그녀는 중국공산당의 잔인함을 질책했다. “이것은 정부에서 일으킨 겁니다……. 동의를 받지 않은 정황에서 납치하고 살해하고……, 이에 나는 공포를 느꼈습니다.”
캐서린은 원래 이 길을 걸으려고 한 것이 아닌데 왜 이곳에 왔는지 모르겠다고 말했다. 파룬궁수련생의 소개를 들은 후 그녀는 모든 것이 우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느꼈다. 그녀는 파룬궁수련생이 그녀에게 진상을 알려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당신은 계속 이렇게 해야 합니다. 될 수 있는 대로많이 해야 합니다. 매우 훌륭합니다. 사람들은 알아야 합니다. 우리가 모른다면 그것을 질책할 수 없습니다.”
그녀는 기꺼이 파룬궁수련생을 도와주겠다고 말했다. 서명 용지에 서명한 외에 그녀는 관련 정보를 연구하고 사회 매체에 중국공산당의 박해 소식을 전파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에 그녀는 파룬궁수련생들의 연공 대오를 주시하며 말했다. “이것은 꼭 사람들의 생활을 변화시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레인 소시(Elaine Soucy, 좌)와 남편은 중국공산당의 생체장기적출은 반 인류 범죄라고 여겼다
리무스키(Rimouski)에서 온 관광객 일레인 소시와 남편은 파룬궁수련생과 얘기를 나눈 후 부부 두 사람은 함께 중국공산당의 생체장기적출 폭행을 질책하고 캐나다 국회에 제출할 박해 저지, 생체적출 반대를 호소하는 서명 용지에 서명했다.
소시는 파룬궁수련생의 반박해를 지지하며 말했다. “꼭 사람들에게 알려야 합니다.(생체장기적출 범죄) 이것은 너무 중요합니다. 이것은 반인류 범죄입니다. 우리는 당신들(파룬궁수련생)을 지지합니다. 우리는 당신들과 함께 있습니다.”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다니엘 샤르보뉴(Daniel Charbonneau)와 이사벨라 라로슈(Isabella Laroche) 부부는 중국공산당의 인체장기 생체적출 범죄를 질책했다
자전거를 타고 지나가던 다니엘 샤르보뉴와 이사벨라 라로슈 부부는 서명 용지에 서명했다. 그들은 말했다. “생체장기적출은 무서운 범죄입니다.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파룬궁수련생을 도와줄 수 있길 바랍니다.”
파룬궁수련생 필릭스 앙투안느(Felix Antoine)는 말했다. “많은 사람이 박해 진상을 안 후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서명 용지에 서명했습니다. 또 어떤 사람은 작년에 여기에서 파룬궁수련생의 활동을 보았는데 아쉽게도 서명하지 못했다면서 올해는 놓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 적지 않은 사람이 연공을 배우겠다면서 주도적으로 무료 전수반의 연락처를 가져갔습니다.”
원문발표: 2018년 8월 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8/7/37217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