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리징페이 기자 워싱턴DC 보도) 2018년 6월 21일 ‘워싱턴DC 파룬따파 수련심득 교류회’가 미국 수도 워싱턴 중심에 위치한 캐피탈 원(Capital One) 실내체육관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세계 각지 56개 국가와 지역에서 온 1만여 명에 달하는 파룬궁 수련생들이 대법과 사존께 감사하는 심정으로 이곳에 모여 각자 수련과 중생 구도에 대한 체험을 함께 나눴다. 법회 진행 중 사존께서 친히 오셔서 제자들을 위해 1시간 45분가량 설법과 질문에 회답해주셨다.
2018년 6월 21일, 파룬궁 창시자 리훙쯔 사부님께서 미국 수도 법회에 친히 오셔서 제자들을 위해 설법하시고 질문에 회답해주셨다.
대법제자들이 법회에서 자신들의 수련심득체험을 교류하고 있다.
오후 2시쯤, 리훙쯔 사존께서 친히 법회장에 오시자 장내는 우레와 같은 박수소리가 터졌고 오랫동안 끊이지 않았다. 사존께서는 대법제자들을 위해 1시간 45분 정도 설법과 질문에 회답해주셨다. 설법이 끝났을 때 전체 대법제자들이 다시 기립해 열렬한 박수로 사존께 감사드렸다.
법회장은 상서로운 분위기로 가득 찼으며 연단은 만개한 생화로 장식되어 있었다. 법회장 가운데와 주위에 설치된 모니터 화면에는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 ‘쩐싼런하오(眞善忍)’ 글귀가 띄워져 있었고, 연단 양측 현수막에는 ‘불광이 널리 비추나니 예의가 원만하고 밝도다’[1] ‘잠깐 쉼에도 자아 성찰하고 정념을 더하며 부족함을 똑똑히 알아 다시 정진할지어다’[2] 문구가 보였다.
파룬궁은 리훙쯔 사존께서 1992년 5월에 세상에 전하신 불가(佛家)의 수련공법으로 우주 최고특성 ‘진(眞)·선(善)·인(忍)’을 근본원칙으로 하며 우주의 연화원리에 따라 수련한다. 현재 파룬궁은 전 세계 1백여 개 국가와 지역에 널리 전파되어 여러 민족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법회는 한 차례 성회로서 미국 뉴욕, 보스턴, 애틀랜타, 플로리다, 몬태나주, 워싱턴DC를 비롯해 캐나다, 아르헨티나, 대만, 홍콩에서 온 16명의 중국수련생과 서양수련생들이 각자 수련의 길에서 법공부하고 착실하게 수련하며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 사람 마음을 닦아 낸 과정을 여러 수련생들과 함께 나눴다. 이들은 서로 고무격려하고 비학비수(比學比修)하는 심정으로 지나온 수련의 길과 반박해 여정을 소중히 여길 것과 ‘처음처럼 수련’하는 상태를 되찾아 상호 협력하고 공동정진할 것을 다짐했다. 현장에서는 또 십여 종의 언어로 동시통역 서비스를 제공했다. 전체 수련생들은 차분한 마음으로 매 발언자들의 교류내용을 경청했다.
대법제자들이 법회에서 자신들의 수련심득체험을 교류했다.
“‘진선인’은 내가 줄곧 찾고 있던 것”
올해 28세의 폴 그리니(Paul Greaney)는 4년 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했다.
그는 심득체험 발표에서 “어느 날 샌프란시스코 차이나타운을 무심코 걷고 있는데 20대 초반의 한 중국인 여성이 웃으면서 전단지 두 장을 건네주었습니다. 한 장은 파룬따파 수련에 관한 내용이었고, 한 장은 중국에서 발생하는 장기적출 만행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전단지에 적혀있는 ‘진선인’ 황금색 글자와 파룬궁 공법 소개를 읽어본 후 이 수련이 바로 제가 줄곧 찾던 것임을 깨달았습니다.”라며 대법을 처음 얻은 과정을 소개했다.
폴은 그날 집에 돌아 온 후 인터넷에서 사부님의 비디오를 보면서 연공을 배웠고 곧바로 파룬궁 수련서인 ‘전법륜(轉法輪)’을 읽기 시작했다. 그는 “비록 당시에 사부님 말씀을 이해했다고 말할 수는 없었지만 저는 모든 말씀을 믿었습니다. 또 이 책의 저자는 속셈이나 나쁜 의도가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사부님의 말씀은 모두 사실이고 해낼 수 있는 것임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저도 모르게 흥분감이 몰려왔습니다.”라고 말했다.
수련 후 그는 모든 나쁜 습관을 버렸고 사부님께서는 그의 신체를 청리해 주시기 시작했다. “저는 마치 새로운 사람이 된 것 같았습니다. 저는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가득 찼고 정법시기 대법제자가 된 것에 매우 흥분했고 행복했습니다.”
법공부를 통해 그는 또 사람을 구하는 일의 중요성과 진실함을 깨달았다. 그는 “전에는 ‘중생구도’를 단지 세 가지 일을 잘하는 것에 대한 비유적인 표현으로 인식하고 우리가 수련과정에서 하는 각종 일들의 요약 같은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법공부를 하는 중에서 저는 사람들의 진정한 생명은 모두 아주 위험한 처지에 처해 있음을 깊이 깨달았습니다. 우리가 이 점을 깨닫지 못하고 사람들에게 앞으로 발생하게 될 일들의 엄숙성을 똑똑히 이야기해주지 않는다면 그들은 영원히 길을 잃게 될 것입니다.”라고 자신의 체득을 교류했다.
세계 500대 기업 직원 “대법은 나에게 새로운 삶을 줬다”
뉴욕 수련생 벤자민 말로니(Benjamin Maloney)는 청소년 시절과 대학 저학년 때 거의 매일 술을 마시고 마약을 흡입하면서 알콜과 마약 중독에서 좀처럼 벗어날 수 없었다. 2008년 음주운전으로 인해 두 번째로 체포된 후 몇 달 지나 한 사촌 친척이 그에게 파룬따파를 소개해줬다. 이리하여 그는 연공을 하고 ‘전법륜’을 읽기 시작했다.
말로니는 자신이 갓 수련을 시작하던 때를 돌이켜보았다. “진선인(眞善忍)의 표준에 따라 생활하려고 노력하자 제 인생에도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더는 마약을 흡입하거나 술을 마시지 않았습니다. GPA 성적(학부 성적)도 두 배로 오르게 됐고 미국에서 유명한 문리과대학(Liberal Arts College)을 전 학년 최고 성적으로 졸업할 수 있었습니다. 졸업하자마자 세계 500대 기업에서 모두가 동경하는 일자리를 얻었습니다.”
그는 대법에 감사하는 심정으로 말했다. “대법은 저에게 새로운 삶을 주었으며, 비틀거리고 술에 곤드레만드레 취한 소년을 부모, 사회와 저 자신에게 자랑스럽고 쓸모 있는 젊은이로 만들었습니다.”
그는 또 수련하고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는 반드시 탁 트이고 열린 사고를 가져야 함을 깨달았다고 했다. “무엇을 열린 사유라고 하는가? 그건 자아를 버리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즉 타인의 각도에서 사물을 볼 수 있는 능력이고, 더욱 큰 틀에서 볼 수 있는 그런 겸손이며, 자신은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타인의 견해와 개념을 더욱 잘 원융할 수 있는 그러한 열린 심리상태라고 생각합니다. 이런 출발점은 진선인(眞善忍)에서 나오는 것이지 인간의 논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신이 일을 대하는 방식이며 더욱 큰 자비심의 체현인 것입니다.”
그는 “다른 수련생 중에 무슨 문제가 있는 것처럼 보일 때 저는 자신에게 ‘왜 나에게 보게 했지?’라고 물어볼 것입니다. 이전 같으면 짜증을 내고 원망하며 그들을 얕봤을 것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한다고 누굴 구할 수 있겠습니까? 이렇게 한다고 또 항목이 발전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겠습니까? 이렇게 하는 것이 원융이겠습니까? 이것이 협력이겠습니까? 흔히 내리는 많은 판단의 경우, 이른바 자아에 기초하거나 또는 동료 수련생에 대한 믿음이 부족한 것에서 비롯되거나 아니면 그들 언어 뒤의 의미를 이해하려는 노력이 부족한 탓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저 자신이 원융과 협력을 해낼 수 있었을 때 마치 션윈오케스트라가 동서양 곡조를 한데 잘 융합할 수 있었던 것과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하나의 정체로서 우리는 가장 좋은 것을 해낼 수 있는데 각자 분리된 것보다 훨씬 더 잘할 수 있습니다. 제가 진정으로 이 한 점을 해낼 수 있었을 때 저는 ‘하나의 정체를 형성하다’라는 말에 더욱 깊은 이해가 있게 됐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소극적인데서 적극적으로 사람 구하는 항목을 맡아 하다
2005년부터 파룬따파를 수련한 보스턴 수련생 루디는 여러 수련생들과 나눈 심득교류에서 예전에는 현지에서 진행되고 있는 법 실증 항목이 장기간 방치되거나 진도가 멈춰서 앞으로 나가지 못하는 것을 보면 그것을 협조인의 탓이라고 여겼다. 그 협조인이 지역 전체 수련생과 중생구도를 지체시킨다고 생각하며 소극적인 정서가 생겼다. 2015년 뉴욕법회 이후, 그녀는 비로소 수련은 자신을 위해 책임져야 하는 것으로 자기가 구해야 할 생명은 자기가 책임져야 하며 따라서 협조인이 여러 수련생들에게 무엇을 하도록 배치하지 않았다고 해서 자신의 책임을 미뤄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이리하여 그녀는 스스로 적극적으로 항목을 맡아 하기로 결심했다.
사부님의 가지(加持) 하에 그녀는 이후 2년간 주류 사회와 주정부를 상대로 진상을 알리는 항목을 전개했다. 동시에 지역 수련생과 협력해 하버드스퀘어에 진상 거점을 만들어 진상을 알렸다. 이렇게 하버드 대학 교문 입구는 연중 장기적으로 진상을 알리는 거점이 됐다. 2017년 7.20을 즈음해 그녀는 하버드스퀘어에서 진상을 알리는 반박해 집회를 조직하게 됐다. 이번 활동에서 접촉하게 된 TV방송국 PD, 기업 임원, 하버드대 학생과 여러 학자들, 그리고 대륙에서 온 관광객과 각국 관광객들이 진상을 알게 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그녀는 현지 중생을 구하는 일의 긴박감을 체험했다. 이리하여 그녀는 또 하버드스퀘어의 독립영화관과 연락해 중국공산당의 생체장기적출 만행을 폭로한 영화를 상영하는 일에 도전했다. 진행과정에 몰려오는 압력과 두려운 마음, 각종 교란 앞에서 그녀는 끊임없이 정념으로 자신을 바로 잡았다. 결국 영화가 상영되기 직전 대법이 체현한 기적을 체험하게 됐는데 100여석 극장에 80~90명 관객이 찼다. 이들 중에는 의사, 학자, 인권단체 관계자, 영화제작자, 일반 시민, 고교생이 있었고 또 중국 본토에서 온 유학생도 있었다.
그녀는 “사부님과 대법에 대한 바른 믿음을 최후의 순간까지 견지하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가 성공하는 관건이었습니다.”며 “제가 가장 기뻤던 것은 사람을 구해서 얼마나 많은 위덕을 쌓았는지가 아니라 자신이 실천하는 과정에서 사부님 법의 위대함을 실증한 것입니다. 그것은 불안과 고독 등 확고하지 않던 데로부터 확고하고 정정당당하게 거리낌 없이 마주할 수 있기까지의 과정이었습니다. 저는 이 과정을 진정으로 확실하게 체험했습니다. 법의 위대함은 진실한 것으로 오로지 충분한 용기로 믿고 실천하면 됩니다. 이런 실천과 승화의 과정은 한 수련자에게 있어 진정으로 자신에게 속하는 재산입니다.”라고 말했다.
매체 일을 하며 수련이 승화되고 중생을 구도하는 중에서 서약을 이행
홍콩 수련생 량옌은 1997년에 법을 얻은 후 지금까지 20여년 수련을 견지해 온 노수련생이다. 매체 기자로 일한지도 어언 10년이 됐다.
그녀는 험난했던 매체의 길에서 자신이 어렵게 걸어온 과정을 돌이켜보았다. 홍콩의 날씨는 무척 더워 항상 불볕더위에 땀을 흘리며 어렵게 쫓아가며 취재를 해야 했는데 신체가 겪는 이러한 고통은 단지 한 방면에 불과했다. 인터뷰 과정은 항상 순조롭지만은 않았다. 그녀의 렌즈 앞을 손으로 막고 찍지 못하게 하는 사람이 있었는가 하면, 시민이나 인터뷰 대상자가 인터뷰를 거절하는 경우도 있었고, 다른 매체의 배척을 받아 고립된 적이 있기도 했는데 이 모든 것은 대법제자가 운영하는 매체라는 것이 그 원인이었다.
이는 성격이 보수적이고 사교적이지 않으며 소심한 그녀를 더욱더 어렵게 했다. 이런 상황에 직면해 너무 고달프고 힘들어 낙담하거나 심지어 어떤 때는 일선의 취재를 포기하려는 생각까지 들었다.
그녀는 마음을 차분히 하고 법공부를 했다. 매체에 들어갈 수 있었던 것은 당초 자신이 사부님과 한 약속임을 깨달았다. 때문에 포기할 수 없다고 생각했다. 현재 직면한 모든 것은 결국 중생이 진상을 모르는 데서 비롯된 표현이고 모두 구세력, 사악이 교란하고 가로막는 것이었다. “나는 수련인으로서 마땅히 심성을 제고해야 한다! 어찌 속인과 이것저것 따질 수 있는가? 그들은 우리가 구도해야 할 대상이다! 그들의 우매한 표현은 구도받지 못한 현상이 아닌가!”
그녀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압력을 이겨내며 자아를 내려놓으면서 인터뷰 배낭을 메고 또 다시 취재하러 나갔다.
이 과정에서 그녀의 기술 수준은 끊임없이 향상됐고 많은 일들을 겪으며 시민들과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었다. 그녀는 시간을 내 시민들과 소통했다. 정법 노정이 앞으로 나아감에 따라 악은 갈수록 박해를 계속 유지하기가 어려워지고 있다. 매체를 통해 그녀와 시민 간의 신뢰는 한 걸음씩 쌓여 갔고 기회가 있으면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수련인의 성실함, 평탄함, 솔직함과 ‘진선인’이 체현한 정신 면모를 사람들은 볼 수 있고 느낄 수 있으리라 믿었다.”며 “이와 같은 순정한 마음을 품고 행하는 중에 대법과 대법제자에 대한 사람들의 태도를 개변시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안일한 생활을 포기하고 매체에 참여해 사람을 구하다
로만 발마코프(Roman Balmakov)는 영문 대기원에서 일하며 얻은 심득을 교류했다.
로만은 6년 전 영문대기원에 참여해 처음에는 신문을 배포하는 일을 했다. 매일 아침 3시 반부터 60파운드의 신문을 멘 채 자전거를 타고 반경 10마일 범위의 맨해튼 거리를 누비며 신문을 배포했다. 맑은 날이든 비가 오는 궂은 날씨든 상관없이 매주 5일간 두 명의 직원이 매일 5천부의 신문을 맨해튼에 배포해야 했다.
“진눈깨비가 내리는 어느 겨울날, 저는 아침 4시에 신문 배달함에 신문을 쌓았습니다. 온몸이 비에 젖어 힘들고 손도 날카로운 배달함 상자 끝에 찔려 아팠지만 저는 고생스럽다고 여기지 않았으며 이는 중생을 구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며 줄곧 아주 좋은 정신 상태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그는 또 자신이 직접 겪은 아주 신기한 체험을 이야기했다. “한번은 시내에서 신문을 나르고 있었는데 상태가 아주 좋았습니다. 갑자기 자신의 의식이 아주 크게 팽창하면서 한편으로 지구를 에워싸고 걸어가고 다른 한편으로 신문을 나르고 있었는데 또 동시에 자신이 하늘로 솟아올라 40마일 밖의 고공에서 지면 위에 있는 자신을 내려 보고 있었습니다. 반시간 동안 이런 신기한 상태에 처해있었는데 저는 뉴욕 시내에서 걸어감과 동시에 또 고공에서 인간세상을 굽어보고 있었습니다. 저는 덕과 업의 관계를 보았고 선과 악에는 보답과 응보가 있다는 인과관계를 보았으며 또 도시를 걸어가는 제 자신이 금빛으로 반짝이는 신문을 배포하며 사람을 구하는 일을 하고 있는 것 자체가 얼마나 바른 것인지를 보았습니다.”
그는 이런 상태를 묘사하는 자체가 사실 쉬운 일이 아니라면서 이런 체험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자신이 법공부를 착실하게 하고 법의 표준으로 아주 미세한 생각까지도 가늠하며 수련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마음을 열고 수련하며 서약을 이행하다
넓은 면적에 비해 인구수가 적은 미국 몬태나주에서 온 캐서린 콤브스(Katherine Combes)는 현지에서 유일한 파룬궁 수련생이다.
캐서린은 장기적으로 국회의원 사무실과 주의원들에게 진상관련 자료를 보내고 이메일을 보내 그들이 제때에 파룬따파에 관한 최신 정보를 알 수 있게 하고 또 그들을 초청해 대법 활동에 참석하게 한 자신의 체험을 이야기 했다. 그녀는 또 몬태나주의 여러 신문사 편집장에게 편지를 써서 보냈으며 그가 투고한 글은 일부 큰 신문에 게재되기도 했는데 이런 방법으로 사람들에게 대법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현지 건강박람회에 커뮤니티 행사에서 대법을 널리 알렸다. 한번은 그녀는 혼자서 아침 일찍부터 저녁 늦게까지 사람들에게 법을 알리고 연공동작을 가르쳤다. 이 몇 년간 그녀는 매주 연공장에서 연공을 가르치면서 사람들에게 파룬따파를 알 수 있는 기연을 제공했다.
그녀는 “초기에는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는지 몰라 이상하게 쳐다보는 사람들도 있었지만 해가 거듭됨에 따라 이 상황은 개변됐고 현재 사람들은 지금 파룬궁은 좋은 수련법이라는 것을 알고 성원해줍니다. 이는 지역 사회에서 꾸준히 알려온 보답이라고 생각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저는 다른 수련생처럼 천목이 열린 적은 없으나 정법시기에 정진하는 제자가 되겠다고 사부님께 드린 서약을 제 마음 속 깊이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제가 정진하면서 기억해야할 것입니다. 법이 없으면 저의 존재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항상 옆에서 지켜주고 계신 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이며 교류를 마감했다.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제작을 통해 법을 실증하다
대만 수련생 린멍잉(林孟穎)은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제작을 처음부터 시작해 배웠다. 애니메이션은 7세부터 12세까지 어린이들이 가장 즐겨보는 프로그램으로 또한 이들이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일종의 진상 알리기 방식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저는 아주 문외한이었고 거의 50세가 될 때쯤에 처음으로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애니메이션 회사인 ‘픽사’의 이름을 들어보았습니다. 전문기술 공백을 메우기 위해 저는 밤을 새우며 대량의 애니메이션을 보았고 각국의 역사와 산업추세를 열심히 읽었으며, 강좌에 참가하고 일반 애니메이션 회사와 친구로 사귀면서 이 직업의 생태환경을 이해했습니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학원 애니메이션 선생님의 말씀을 알아듣고 기억하기 위해 수업시간에 저는 녹화를 했습니다. 매번 3시간의 교육과정, 집에 돌아온 후 4시간 동안 동영상을 복습하고 필기했습니다. 평소 늘 자신과 속인의 전문가 수준 차이가 아주 크다는 것을 발견했기에 어떻게 해야 따라잡을지 몰랐으며 이 때문에 수업시간에 늘 괴로워하며 몰래 눈물을 닦았습니다. 비록 한 번씩 수업을 들을 때마다 패배감을 느꼈지만 다행히 ‘법’이 있었기에 저 자신은 갈수록 견고해지고 강대해졌습니다. 매번 패배감을 느낀 후 그래도 일어설 수 있었습니다.”라고 체득을 밝혔다.
그녀가 제작한 애니메이션은 전 세계에서 56개 국제상을 받았고 홍콩을 포함한 5대주 40개 나라의 영화제에 진출했으며 각국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았다. 많은 국가 심사위원들이 영화에 대한 소감을 발표했는데, 그들은 이것을 다만 어린이 프로그램이라고 보지 않았고 국가와 민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심지어 세계를 개변할 수 있는 영화라고 여겼다. 미국의 한 영화제 창시자는 그녀 팀원들이 영화제에 참가하던 그해 이 애니메이션에 상을 주지 않은 일을 항상 마음에 두고 있다가 다음 해에 특별히 이들을 할리우드에 초청해 영화제에서 수여하는 최고영예상을 받게 했다. 아울러 그는 이 상은 세계를 개변할 수 있는 사람에게 수여한다고 말했다.
그녀는 “아마 어떤 수련생은 ‘주역’이 되는 이 목표가 너무나 멀다고 여기고 자신에 대해 자신감이 없을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의 자신감은 ‘법’에서 온 것입니다. 때문에 우리는 결코 고독하지 않으며 우리는 고군분투하는 것이 아닙니다. 반대로 우리는 우주의 가장 큰 지지를 소유하고 있는 행운아입니다. 사부님과 불도신이 모두 우리들을 보살피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당연히 전제는 우리들이 반드시 착실하게 수련해야 하는 것이며 그렇지 않으면 우리는 정말로 해낼 수 없습니다. 법을 떠난다면 정말로 해낼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다.
법 암기를 견지하며 바른 믿음이 더욱 확고해지다
애틀랜타 수련생 류웨룽은 1990년 중국에서 미국으로 유학을 왔다. 대학 졸업 후 대기업에 취직하며 자신의 ‘아메리칸 드림’을 하나하나씩 실현해 나갔다고 한다.
2011년 6월, 그의 온 가족은 중국에 사는 친척을 방문했다. 그의 둘째 누나는 파룬궁 진상 자료를 발송했다는 이유로 3년형을 판결 받았는데 그 즈음에 막 감옥에서 나왔다. 그는 누나의 방에 ‘전법륜’ 책이 놓여있는 것을 보고 손에서 책을 놓지 않고 단숨에 다 보았다. 오랫동안 마음속에 쌓여있던 인생의 의혹에 대한 해답을 이 책에서 찾을 수 있었다. 그는 단번에 인생의 진정한 목적과 삶의 의미를 알게 됐다. 그것은 오랜만에 마음속 깊은 곳에서 느껴 본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기쁨이었으며 미혹 중에서 새 삶을 되찾은 감사와 희열이었다.
그는 1년 반이라는 시간을 들여 ‘전법륜’을 다 외웠다. 그는 “법 외우기를 견지하는 과정이 바로 자신의 각종 사람 마음과 집착심을 점차 내려놓는 과정이며 동시에 끊임없이 법에 대한 이해를 제고시키는 과정으로 이 양자는 서로 상보상성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이런 제고와 승화는 흔히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발생했는데 일정한 시간이 지난 후에는 자신의 사상과 물질 신체에 상응하게 뚜렷한 변화가 생기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런 일체의 변화는 대법에 대한 자신의 확고한 신념을 한층 더 강화시켰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신사신법(信師信法)하며 생사관을 넘다
캐나다 수련생 천후이샤는 2016년 하반기 자신이 정념으로 생사관을 넘으며 얻은 수련체득을 교류했다.
그녀는 그때 상황을 회상했다. “신체가 갑자기 야위어지면서 며칠 새 체중이 몇 십 킬로그램이나 줄어들며 피골이 상접해졌습니다. 위장 부위의 심한 통증은 맹장으로 넘어갔습니다. 당시 저는 이미 의식이 어느 정도 흐릿해졌고 숨결도 실낱같았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그녀는 매일 대량의 법공부와 연공을 견지하면서 안으로 자신을 찾아보았다. 수련 이후 생겼던 소소한 일부터 시작해 찾을만한 집착은 다 찾아봤다. 그녀는 자신에게 수련 초기의 그런 순정함과 정진하고자 하는 마음이 없어졌음을 발견했다. 평소에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지 못했고 일에 부딪히면 표면 문제만 따지면서 자신을 찾아보지 않았으며 어떤 때는 표면에서 찾았으나 마음속으로는 내려놓지 못했다. 그녀는 또 자신이 일을 하는 데에만 빠져 있었음을 보아냈다. 일을 하는 것을 수련으로 삼았고 심지어 조급한 정서와 자신을 실증하려는 마음이 생겨났다. 또 안일한 마음을 추구하는 마음도 생겨나 속인 중의 편안함과 즐거움을 누리는 것을 추구하면서 듣기 싫은 말은 듣고 싶지 않았다. 그녀는 또한 남을 원망하고 미워하는 마음이 어디든 반영되지 않는 곳이 없음을 발견했다.
“관을 넘는 과정이 반년을 지나가면서 그 동안 신체적 고통이 다른 부위로 전이됐고 표면상에서 별로 큰 변화가 없는 것 같아 저는 마음속으로 무척 조급해졌습니다. 가장 큰 고통이라면, 자신이 도대체 무슨 집착으로 인해 구세력에게 박해당하는 약점을 잡혔는지 알 수 없었고, 또 자신이 과연 이 관을 넘을 수 있을지 알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극도로 고통스러운 가운데 가끔 이 육신을 포기하려는 염두가 스쳐 지났지만 아주 빨리 다시 정념이 생겨나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길을 견정하게 걸어 나가겠다고 마음을 다시 다잡곤 했습니다.”
그녀는 “이후에는 아예 무엇이든 생각하지 않았고 더 이상 자신의 집착에 집착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을 진정한 대법제자라고 인정하면서 진상을 알리고 중생을 구하며 집착을 버리고 심성을 제고하는 과정에서 20년이라는 감동적이고 눈물겨운 수련의 길을 걸어 지나왔는데 구세력이 절 고험할 자격이 전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설사 집착이 있다 할지라도 사부님께서 배치하신 수련의 길에서 그것들을 제거할 수 있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이렇게 하면서부터 그녀의 신체는 다시 회복하기 시작했는데 체중도 증가하기 시작해 32kg에서 50kg으로 늘어났다. 머리카락이 새로 자라났고 손발의 피부가 벗겨지더니 새로운 피부가 생겼다. 그녀는 “이 환골탈태하는 과정에서 저는 사부님의 은혜에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부끄러운 마음이 가득했습니다. 사부님께서 얼마나 많은 심혈을 기울이셨는지 저는 알 수 없습니다. 오직 제 자신이 지금부터 정진하는 마음을 멈추지 않으며 더 이상 사부님께 걱정을 끼치지 않도록 잘할 수 있기를 바랄 뿐이었습니다.”라며 감사하는 마음과 함께 앞으로의 각오를 다졌다.
협조하는 중에서 자아를 내려놓다
대만 수련생 천잉팅의 직업은 전문항목 연구관리자로 속인 일을 진행함에 프로세스와 방법 및 효율을 아주 중시한다. 그래서 그녀는 때때로 왜 속인 중에서 능력이 있어 보이는 자신에게 대법 항목 중에서는 기술이 낮은 타자를 하는 일이 배치됐는지, 인력 낭비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하기도 했다.
법공부를 하는 중에서 그녀는 정체 협조에서 반드시 묵묵히 보충해야지 자신이 이렇게 인식하고 저렇게 인식했다고 말해야만 더 좋은 것이 아니며 심지어 교활한 마음을 가지고 자신을 나타내서는 안 된다는 것을 깨달았다. 한 해, 한 해가 지나면서 그녀는 수련의 길은 모두 헛되지 않으며 지나온 매 걸음마다 자신을 더 성숙하게 했음을 깨달았다.
그녀는 “협조 하는 일은 자신이 묵묵히 열심히 하고 표면적인 사람의 능력으로 일을 잘할 것이 아니라 협조인이라면 마땅히 그 진주 같은 진귀한 수련생들을 줄에 꿰듯이 연결해 시간을 잘 배치하고 순조롭게 일을 잘 배치해야 하며 수련생들이 위덕을 쌓는 환경을 만들어주어야만 더욱 훌륭한 정체를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라고 말했다.
중생구도의 서약을 이행하다
대만수련생 양슈야는 법을 얻은 후 사람을 구해야 하는 사명을 짊어지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인터넷 전화를 이용해 대륙 중국인들에게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기 시작했다. 나중에 또 타오위안 공항 등 관광지에 나가 얼굴을 마주하고 중국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그녀는 “수년 간 사람을 구하는 제1선에서 모든 교란과 난관을 돌파할 수 있었던 것은 사실 평소 법공부를 잘했고 매일 법을 외웠기 때문이며 이 작용이 아주 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심성관을 넘든 더욱 큰 고난에 부딪히든 저는 관광지에서 진상을 알리는 일을 견지할 수 있었습니다.”라고 체득을 밝혔다.
그녀는 이어 “사부님께서는 줄곧 우리에게 수련을 처음과 같이 하라고 일깨워 주셨는데 저는 이는 마치 물속의 돌과 마찬가지로 지속적으로 움직여야만 이끼가 자라지 않으며 움직이지 않아 일단 이끼가 자라기만 하면 곧 제거하기 어려운 것과 같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진상을 알리고 삼퇴를 권하여 사람을 구하는 것은 제 사명입니다. 굳건한 정념과 사부님의 가호가 있었기에 비로소 수많은 곤란을 돌파하고 현재까지 올 수 있었던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법회는 저녁 6시에 끝났다. 법회에 참석한 각국 수련생들은 대법의 수련환경은 인간세상에서 얻기 힘든 정토라며 기타 수련생들의 교류를 듣고 많은 것을 얻었다고 했다. 또 이번 법회를 수련에서 용맹정진할 수 있는 계기로 삼아 돌아가서 자신을 더욱 잘 수련하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겠다고 다짐했다.
주)[1] 리훙쯔(李洪志)사부님 시: ‘홍음-용법(容法)’[2] 리훙쯔 사부님 시: ‘홍음2-이지 각성(理智醒覺)’
원문발표: 2018년 6월 2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6/22/370113.html
영문위치: http://en.minghui.org/html/articles/2018/6/23/17087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