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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코네티컷주 수련심득교류회 개최

글/ 미국 코네티컷주 파룬궁 수련인

[밍후이왕] 2018년 6월 3일, 제2회 미국 코네티컷주 파룬따파 심득교류회가 예일대학교에서 열렸다. 대법제자들은 사존에 대한 무한한 감은을 품고 각자의 수련체험을 교류하면서 대법의 아름다움과 수승함, 홍대함을 더욱 느꼈다. 많은 수련인들이 안으로 찾고 깊이 뿌리를 찾은 자신의 수련경험과 법을 실증하는 항목에서 깨달음을 이야기했다.

'同修在法会交流中'
교류회에서 함께 수련

장 수련생은 편지를 써서 공연장 고위층에게 진상하는 항목에 참가하면서 자신의 생각과 관념을 내려놓고 수련생과 협력하여 계속해서 항목을 추진한 경험을 교류했다.

다른수련생은 해마다 몇 달씩 션윈예술단을 따라 각처에 바쁘게 뛰어다니며 단원을 지원한 경험을 교류했다. 그는 주방에서 ‘소화상’의 수련경험을 통해 어떻게 안일한 마음을 수련했는지 교류했다. 그는 앞으로 나아가야만 수련의 길을 잘 걸을 수 있고 정법을 따라갈 수 있음을 깨달았다.

서양인 수련생 드보라(Deborah)는 여러 해 동안 서방 주류사회에 진상편지로 사람을 구하는 항목에 참여했다. 그녀는 주로 수련생과 협력하는 중에 안으로 찾고 자신을 수련하며 심성을 제고한 경험을 이야기했다. 기고가 및 편집인으로서 그녀는 다른 수련생들과 함께 여러 해 동안 일하면서 모순 중에서, 의견이 통일되지 않는 상황에서 안으로 자신의 집착을 찾는 법을 깨달았다. 이 경험은 아주 고통스러웠다. 그녀는 속인 중에서 줄곧 리더였기 때문에 매우 거만했고 다른 사람들보다 자신이 많은 것을 알고 있고 능력이 있다고 생각했다. 그녀는 같이 일하는 수련생에 대해 자신의 판단기준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관념과 집착심은 그녀로 하여금 심성 상에서 여러 고난에 부딪치게 하고 신체적인 교란도매우 컸다. 이렇게 비틀거리는 과정에서 그녀는 수련생과 함께 앞으로 걸어 나갔다. 다행히 그녀는 대법제자가 되었고, 구도중생의 사명을 다하면서 계속해서 집착을 수련해내고 사전의 서약을 완성할 것이다.

'同修在法会交流中'
교류 중에 함께 수련

노수련생인 런 수련생은 일 년 동안 가정의 마난을 겪으면서 자신의 집착과 사람마음을 똑똑히 인식한 경험을 교류했다. 그녀는 수련을 하지 않는 남편과 항상 가정문제로 논쟁이 발생했다. 이런어려움을 겪으면서 그녀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안으로 찾아 법에서 해답을 찾게 되었다.

다이 수련생은 한 차례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하면서 관건적인 시각에 정념으로 사람 마음과 나쁜 생각, 그녀의 인체를 앗아가려는 구세력의 안배를 타파하고, 결국 생사관을 돌파하여 대법의 기적을 견증한 체험을 교류했다.

사부님의 자비로운 보호 아래 코네티컷 법회는 원만하게 끝났다. 법회에 참가한 수련생들은 끝날 때 매우 아쉬워했다. 모두들 교류회를 통해 많은 수확을 얻었는데 교류회 준비과정에서도 각자 자신의 일 년 동안의 수련과정을 정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수련생의 수련 교류를 통해 많은 계발을 받았고 사부님의 격려를 느꼈다. 수련생들은 정진하는 수련생과 비교해서 자신의 차이와 부족을 찾고 자신을 잘 수련하는 동시에 정법시기 대법제자의 조사정법의 책임과 사명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원문발표: 2018년 6월 11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6/11/36868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