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마카오 파룬궁수련인
[밍후이왕] 2018년 2월 16일~29일, 중국 설날 연휴에 많은 중국 대륙 관광객이 대륙의 각 성시에서 따뜻한 마카오에 와서 설을 보냈다. 초하루부터 초나흗날, 마카오의 날씨는 대부분 바람이 잔잔하고 맑았으며 비록 겨울이지만 찬바람이 전혀 없었다. 마카오 파룬궁수련인들은 설날 휴가를 이용해 마카오의 상징 성바울 성당( Ruins of St. Paul)과 성 도미니크 성당 앞의 번화한 보행자거리에서 진상을 알렸다. 마카오 시민, 중국 대륙 및 세계 각국의 관광객에게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알렸고 파룬궁을 박해하는 중국공산당을 폭로했고 선념으로 세인의 양심을 불러일으켰고 동시에 대륙 국민을 도와 공산당, 공청단 및 소선대의 조직에서 탈퇴(약칭 삼퇴)하는 것을 도와줬다.
중국 대륙 관광객이 마카오의 명승지에서 파룬궁의 진상 전시판을 열심히 보고 있다
마카오파룬궁수련인들은 초나흗날 진상을 알리는 것을 끝마치고 함께 모여 앉아 새해를 축하하는 동시에 몇 년 동안 명승지에서 진상을 알린 심득체험을 교류했다.
신수련생정(鄭) 양은 회상하며 말했다. 한번은 진상을 알리는 명승지에서 40여세 되어 보이는 남자 셋이 파룬궁 진상 전시판 앞에서 오랫동안 서서 떠나지 않았고 보면서 엄지손가락을 세우면서 큰 소리로 “이 전시판들은 정말 좋다. 아주 똑똑하고 전면적이라 보고 다 알았다.”라고 했다. 정 양은 이곳에 온지 얼마 안됐기 때문에 평소 감히 진상을 알리지 못했다. 그러나 이 선량한 남자 셋을 보고 그녀는 반드시 그들을 도와 삼퇴해 주고 그들에게 아름다운 미래가 있게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리하여 용기를 내서 그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그들 중 두 사람은 소선대에 가입한 적이 있기 때문에 정 양은 그들을 도와 가명으로 소선대에서 탈퇴해줬다. 삼퇴한 후 그들은 바로 떠났다. 정 양은 그들이 여기에서 멈추고 있는 것은 그녀가 그들을 위해 삼퇴해 주길 기다리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후(胡) 양도 명승지에서 진상을 알릴 때 걸어가면서 현수막을 보고 큰 소리로 ‘파룬따파하오(法輪大法好)’를 외치는 선량한 대륙 국민을 많이 봤다고 했다. ‘파룬따파는 진짜 좋다’라고 말하는 대륙 관광객도 있었고 그녀에게 엄지손가락을 세워주는 관광객도 있었다고 했다. 진상을 알리는 명승지에서 다른 국가 및 중국 대륙 파룬궁수련인을 만나기도 했는데 만나면 서로 격려하고 지지해줬다고 했다.
위(余) 양은 공산당에 가입했던 대륙 국민을 만난 적이 있는데 그들은 진상을 알고 “공산당은 나쁜 놈이에요. 저도 그것이 빨리 무너지길 바래요.”라고 말했다고 했다.
매일많은 관광객이 마카오에 오기 때문에 마카오 파룬궁수련인은 전심전력으로 진상을 알리고 있다. 더욱 많은 세인이 진상을 알고 파룬따파의 아름다움을 알고 자신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길 바란다.
원문발표: 2018년 2월 22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2/22/362107.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