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왕 기자 장윈, 리뤄윈 종합보도) 주류사회에서 ‘세계 최고의 쇼’라고 불리며 입소문을 날리는 션윈예술단이 꾸준히 전석 매진을 이루고 있다. 곳곳마다 표 한 장 구하기 힘들거나 티켓 매진 소식이 들려왔다. 지난 주말, 션윈예술단의 다섯 팀은 호주와 북미 5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쳤고 모두 전석 매진됐다. 많은 관객들은 오래 전부터 ‘션윈’의 좋은 평판을 들었다며 공연을 보게 되어 마침내 소원을 이뤘다고 말했다. 어떤 관중은 감격에 북받쳐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공연이 끝난 후 관객들은 잇달아 일어나 기립박수를 치면서 경의와 감탄의 심정을 전했다.
전 유엔 고위관료, 공연에서 희망을 보았다며 모든 션윈예술가에게 경의 표해
지난 2월 3일과 4일, 션윈 국제예술단은 호주 빅토리아주 벤디고시 울룸바라(Ulumbarra) 극장에서 두 차례 공연을 상연했고 전석 매진됐다. 벤디고는 빅토리아주에서 네 번째로 큰 도시로 호주에서 보기 드물게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으며 예술적인 분위기로 넘치는 고혹적인 도시다. 공연이 시작되기 전, 션윈은 현지에서 인기몰이를 해 공연 2주 전에 이미 티켓이 전부 매진됐다.
로이스 토마스(Lois Thomas)는 현지 예술단의 예술가로서 이전에 울룸바라 극장에서 공연을 한 적이 있었다. 그녀는 션윈 티켓이 전부 매진됐다는 것을 알았지만 여전히 티켓을 구하려 했다. 하늘은 뜻있는 사람을 저버리지 않는다고 2월 3일 공연 전날 누군가 그녀에게 티켓 한 장을 양도했다. 그녀는 “운이 정말 좋았다”고 말했다.
호주 예술센터 매니저인 앤지 루시(Angie Russi)는 입소문을 듣고 한 시간을 운전해 션윈을 보러 왔다. 그녀는 말했다. “저는 예술가, 음악가이고 소형 무대극을 제작한 적이 있습니다. 3D 스크린과 현실 속 무용수들을 하나로 연결시켜 보여준 무대효과는 더할 나위 없이 좋았습니다. 무용수들은 기술이 출중하고 춤추는 자태가 부드러웠으며 기쁨에 젖어 있었습니다. 그들은 저를 완전히 다른 세계로 데려다 주었습니다.”
“사람마다 극장에서 나올 때 모두 기쁨에 흠뻑 젖었을 겁니다. 모든 것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수잔 홀든(Suzanne Houlden)은 이전에 소프라노로 활동했다. 예전에 영국 도일리 카트 오페라 회사(The D’Oyly Carte Opera Company)에 있으면서 여러 오페라에 출연했다. 현재 음악교육에 종사하는 그녀는 2월 3일 벤디고에서 열린 첫 공연을 관람했다. 보고난 후 “음악 소리와 함께 따뜻한 햇살이 저를 감싸주었습니다. 션윈 음악은 들어본 적이 없는 아름다운 멜로디로서 더욱 많은 사람들이 션윈 음악을 들어야 합니다”고 칭찬했다.
전 유엔 고위관료 피터 스티븐스는 “유일무이하고 견줄 상대가 없습니다. 하늘에서 온 신들린 공연입니다”라고 션윈을 극찬했다.
얼마 전에 퇴직한 유엔 고위관료 겸 재무고문인 피터 스티븐스(Peter Stephens)는 2월 4일 공연을 본 후 흥분되어 감탄을 연발했다. “션윈은 이 세상에 둘도 없는 비교불가의 공연입니다. 저는 감동해 여러 차례 눈물을 흘렸습니다.”
“무용수들은 뛰어난 기교와 전문성을 가졌고 월등히 뛰어났습니다. 공연을 보면서 눈물을 흘렸습니다.” “션윈 예술가들은 누구나 할 것 없이 모두 출중했습니다. 테너는 노래 기교가 탁월했고, 피아노 연주자는 천상의 음악을 연주했습니다.”
그는 공연에 대해 감탄을 금치 못했다. “얼후(二胡) 연주자의 공연은 너무나 뛰어나 들으면서 내내 눈물을 흘렸습니다. 사회자는 얼후가 우리에게 여러 가지 감정을 전달해준다고 설명했는데 확실히 그걸 느꼈습니다.”, “얼후 연주자를 보세요. 옷차림과 단정하게 앉은 모습, 연주 방식이 모두 사람을 매료시켰습니다. 그녀 연주는 슬프기도 하고 자유분방하기도 했으며, 가끔 부드럽고 온화하다가 가끔 우랑차기도 했습니다. 이건 햇빛 아래 여러 가지 감정에 대한 표현입니다. 완전히 넋을 잃고 보았습니다!”
스티븐스는 계속해 말했다. “션윈 공연을 보면서 중국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됐습니다. 중국에는 몇 천 년 전해진 한 페이지 또 한 페이지 찬란한 문명 역사가 있고, 전통적인 신앙체계가 있습니다.” 현재 중국에서 발생하는 이야기를 보고 그는 신앙에 대해 더 깊이 깨닫게 됐다고 말했다. “관건은 중국공산당 정권이 그 어떤 수단을 사용하든 영원히 인류의 영혼을 이기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신께서 존재하시는 한 사람들 마음속에는 하나의 등불이 있을 것이며, 신을 외치면 신께서 바로 거기에 계십니다. 신께서는 만능이기에 누구도 신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는 션윈 공연에서 보여준 정신적 경지에 심원한 의의가 있다고 칭찬하며 감동해 여러 차례 눈물을 흘렸다고 말했다. “공연 중 절반은 울면서 보았습니다. 정의가 악을 이겼을 때, 바다 해일이 나쁜 사람들을 말끔히 제거했을 때, 저는 이러한 장관에, 이러한 역사에 눈물을 흘렸습니다.”
스티븐스는 지금과 같은 사회에서 오직 션윈을 통해서만 희망이 보인다고 말했다. “우리는 모두 안전하기를 바라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면서 아이를 키우고, 생활을 즐기기를 바랍니다. 이 세계가 더 아름답게 변했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오늘 오후 공연을 보면서 느낀 점인데 공연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그는 오직 사람 마음을 바로잡아야만 인류에게 희망이 있다는 인생철학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살면서 나쁜 일을 한 사람에게 업보가 바로 따라옵니다. 해일이 닥치면 그들은 곧 사라질 것입니다. 만약 대부분 사람들이 탐욕과 이기심을 버리고 남과 화목하게 지낸다면, 그들이 흑인이든 백인이든 남성이든 여성이든 신 앞에서 그들은 사람일 뿐입니다.”
스티븐스는 살아있을 때 희망이 실현되는 것을 보게 될 지도 모르고 물론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세계는 너무 상업화로 변했고 대규모 군사력을 기초로 한 탐욕에 젖어있습니다. 하지만 언젠가는 모든 죄악과 잘못을 따질 것인데 그때 무슨 일이 발생할지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 우주에는 훨씬 더 큰 천체 체계가 있고 신께서 존재하십니다. 우리에게는 내세가 있고 천당과 지옥이 있습니다. 때문에 우리는 영원히 희망을 잃지 말아야 합니다”고 확신했다.
마지막에 그는 이와 같이 말했다. “션윈 공연을 통해 정의가 반드시 악을 이길 거라는 인식이 더 확고해졌습니다. 중화민족은 아주 유구한 민족이고 지혜로운 국민들이 있습니다.” 그는 예술가들이 짊어진 위대하고 뛰어난 사명에 감격했다. “저는 이 공연에 참가한 모든 스텝과 예술가에게 경의를 표합니다!”
“공연을 보면서 진심으로 기쁨을 느꼈습니다. 공연은 진정한 만화경이었습니다. 마치 오색찬란한 빛깔처럼 공연에 몇 가지 색채가 있으면 당신 마음속에 있던 감정들도 그만큼 되살아납니다. 정말 특별한 느낌이었습니다.”
역사학자가 션윈 미학을 극찬 “진정한 심미적 체험”
2018년 1월 30일부터 2월 4일까지, 션윈 뉴욕예술단은 미국 서부의 유명 항구도시인 샌디에이고 두 극장에서 7차례 공연을 했고 모두 대만원을 이루었다. 왼쪽은 에스콘디도 캘리포니아 아트센터(California Center for the Arts, Escondido), 오른쪽은 샌디에이고 시빅 극장(San Diego Civic Theatre)이다. 아래 사진은 1월 30일 저녁 에스콘디도 캘리포니아 아트센터에서 대만원을 이룬 모습.
아흔이 되어가는 역사학자 조 바그넬 박사는 1월 30일 저녁에 에스콘디도 캘리포니아 아트센터에서 션윈을 관람했다. 그는 아주 재미있게 공연을 보았다며 “공연은 우아하고 아름다우며 품위가 있어 제 심금을 울렸습니다”고 말했다.
션윈 공연에서 보여준 미학은 현지 학술계 인사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역사학자 조 바그넬(Joe Bagnall) 박사는 감개무량해서 말했다. “공연에서 상징성과 예술성을 갖춘 중국의 역사를 보여주었는데 이는 진정한 심미적 체험입니다.”
바그넬 박사는 미국 현대학을 연구했고 여러 편의 저서를 출판했다. 2000년에 ‘미국 명인록’에도 이름이 올랐다. 아흔에 가까운 그는 션윈을 보고난 후 생기가 넘쳤고 션윈의 모든 방면이 황홀할 정도로 아름답다고 말했다. “배경, 음악을 포함해 모든 것이 숨 막힐 듯이 아름다웠습니다.”
그는 션윈에서 보여준 심층적인 함의가 아주 중요하다고 말했다. “저는 공연에서 강조한 정신적 측면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욕이 흘러넘치는 현대 사회에서 우리는 이 소중한 부분, 즉 정신적 방면을 잃어버렸습니다.” “어느 한 가지 신앙에 대한 추구를 얘기하는 것이 아니라 신이 인류에 대한 자비, 사람과 사람 사이 관심을 말하는 겁니다.”
션윈 무용수들의 뛰어난 테크닉도 그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저는 손수건 춤이 좋았습니다. 시종일관 뛰어난 테크닉을 보여줬고 너무 환상적이었습니다!” 그는 마지막에 아직 션윈을 보지 못한 사람들에게 말했다. “얼른 션윈을 보러 오세요!”
유명 바이올리니스트, 션윈의 수준과 전통문화 선양을 극찬
유명 바이올린 연주자 빅토리아 마르티노(Victoria Martino)는 션윈 뉴욕예술단이 샌디에이고 시빅 극장에서 펼친 마지막 공연을 관람한 후 션윈 오케스트라를 극찬했다.
빅토리아 마르티노는 유명 바이올리니스트로서 하버드 대학과 캘리포니아대학교 샌디에이고 캠퍼스를 졸업했다. 하버드대학 우등생이었던 그녀는 30년 가까이 연주에 종사했다. 오케스트라에서 바이올린 연주를 맡았고 세계 각지에서 개인음악회도 개최했다. 모차르트, 바흐, 멘델스존 등 6명의 유명 음악가의 소나타를 연속으로 연주해 이름을 날렸다. 그녀는 유명한 고전 작곡가의 작품을 온전하게 연주하는데 심혈을 기울였고, 일부 잊혀진 고전작곡가의 작품을 음악회에 재현하기도 했다. 동시에 그녀는 음악 역사학자이자 연설가이기도 하다. 그녀는 2월 4일 션윈 뉴욕예술단의 샌디에이고 공연을 본 후 션윈의 전문성과 뛰어난 연출을 높이 칭찬했다.
“수준 높은 공연이어서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무용, 무용편성과 3D 배경스크린의 결합은 물론 음악도 훌륭했습니다. 제가 음악가여서 션윈 음악에 대해 더 감탄하게 됐습니다.”
마르티노는 션윈 공연을 본 후 몹시 흥분했다. 라이브 음악이 사라지고 있는 오늘날, 이처럼 높은 수준의 전문 오케스트라가 있어 너무 기쁘고 소중하다고 말했다.
“지금 갈수록 많은 순회공연 예술단이 현장에서 연주를 하는 것이 아니라 사전 녹음한 CD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뉴욕의 일부 발레무용단도 이렇게 하는데 저는 이것이 음악에 대한 무례라고 생각합니다. 이러면 분명 조금씩 음악의 미래를 망치게 됩니다. 그러므로 저는 이처럼 뛰어나고 높은 수준의 라이브 오케스트라를 소유한 션윈 공연이 너무 소중합니다.”
“저는 서양 악기와 중국전통 악기의 결합을 좋아합니다. 양자가 융합되어 연주해낸 음악 역시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동서양 악기의 결합은 효과가 아주 좋았고 균형이 잘 맞았습니다. 공연 중 늘 중국 악기 연주소리가 들렸고 중국악기가 부각됐습니다. 음향효과에서 균형을 아주 잘 맞췄습니다.”
또 지휘자가 아주 훌륭하다고 칭찬했다. “무대 위의 일체와 음악의 결합을 포함해 모든 것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었습니다.” “음악과 무용이 정확히 결합돼 조금도 흐트러지지 않았습니다.” “이 일체는 오케스트라 지휘자가 이루어낸 것입니다.”
그녀는 얼후 연주자 치샤오춘(戚曉春)도 칭찬했다. “정말 놀라울 정도로 탁월했습니다. 제가 들어본 가장 아름다운 얼후 연주였고 현장에서 직접 들을 수 있어 더욱 기뻤습니다. 부담 없이 얼후 독주 하나만 갖고 월드투어해도 될 정도로 뛰어났습니다.”
그녀는 또 현대 관중, 특히 젊은 세대들은 집중력이 아주 짧다며 “션윈에서 채용한 정수가 담긴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다양한 시대와 역사를 함축하고 있기에 현대 관중에게 아주 적합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녀는 계속해 말했다. “현재 많은 문화가 새로운 문화스타일로 대체되고 있습니다. 우리와 같이 전통문화를 보호하기 위해 애쓰는 사람에게 이건 나쁜 일입니다. 이 사회는 앞으로 나아가려는 욕망이 있지만 과거의 것들을 보존하려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서양 클래식 음악이 처한 난제입니다.”
그녀는 전통을 보존하기 위해 노력한 션윈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오케스트라는 중국에서 기원했습니다. 때문에 모든 서양 클래식 악기의 시초가 모두 중국 전통악기입니다. 그래서 저는 중국악기를 매우 존중하고, 션윈이 이러한 전통을 보존하고 있어 너무 기쁩니다.” 그녀는 션윈이 전통을 보존하기 위해 한 노력을 극찬했다. “이는 아주 중요합니다. 션윈은 현대 관중이 이러한 전통을 접할 수 있게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베테랑 야구 평론가 “독창적이고 새로우며 계속 보고 싶게 만든다”
2월 3일 오후, 베테랑 야구 평론가 돈 오르실로(Don Orsillo)는 어머니, 아내와 함께 샌디에이고 시빅 극장에서 션윈을 관람했다.
“공연은 아름답기 그지없었습니다. 저는 무용이 가장 좋았고, 소프라노와 두 줄을 가진 악기(얼후)를 포함해 모두 믿기 어려울 정도로 환상적이었습니다. 특히 의상이 아주 화려했고 배경도 한 폭의 그림 같았습니다.” 인터뷰 때 돈 오르실로는 한꺼번에 션윈에 대한 찬사를 털어놓았다.
그는 야구계 유명 인사로서 28년간 야구 평론을 맡았다. 지금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평론가이고 폭스 스포츠 채널에서 평론이 방영된다. 전에 보스턴 레드삭스의 평론가로 있었으며 NESN 스포츠 채널에서 방영됐다.
오르실로는 말했다. “예전에 중국문화의 정신성에 대해 아는 바가 없었는데 공연을 본 후 조금 알게 됐습니다. 저에게는 새로운 지식이었고 아주 흥미로웠습니다.” “첫 번째 공연에서 커튼이 열릴 때 아주 장엄하고 성스러운 느낌과 동시에 평온함과 고요함을 느꼈습니다.” “스토리마다 독창적이고 새로워서 계속 보고 싶었습니다.” “저는 긴소매 춤과 손수건 춤이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색채와 생동감, 유창함이 그야말로 환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에 그는 이 공연을 꼭 다른 사람에게 추천하겠다고 말했다. “당신이 좋아할 공연이니 기회가 있으면 꼭 보러 오십시오.”
모건스탠리 부총재 “누구나 션윈을 봐야”
2018년 2월 3일과 4일, 션윈 북미예술단은 미국 뉴올리언스 마할리아 잭슨 공연예술극장(Mahalia Jackson Theater of the Performing Arts)에서 세 차례 공연을 마쳤다. 수많은 현지 주류 엘리트들이 관람하러 왔다. 비록 주말에 마침 뉴올리언스 카니발인 마디 그라스 축제(Mardi Grass Day)가 열렸지만 티켓은 여전히 전부 매진됐다.
모건스탠리 부총재 그렉 네이플스(Greg Naples)는 공연을 본 후 중국문화의 아름다움에 매료됐다.
2018년 2월 3일과 4일, 션윈 순회예술단은 미국 중부 대도시인 클리블랜드 주립 극장(State Theatre)에서 세 차례 공연을 펼쳤다. 흥행 열기 속에 조기 전석 매진됐고 추가 좌석도 전부 팔렸다.
모건스탠리 부총재 그렉 네이플스는 2월 3일 저녁 공연을 보았다. 그는 예전부터 션윈을 보고 싶었다며 오늘 끝내 소원을 이뤘다고 말했다. “정말 흥분됐고 넋을 잃고 보았습니다.”
네이플스는 션윈에서 중국문화와 서양문화의 다른 점과 서로 연결된 부분을 보았다고 말했다. “아시아 문화는 도덕관념을 많이 강조하고 서로 존중합니다. 저는 로마 가톨릭 교도로서 비록 서로 다른 가치관을 갖고 있지만 많은 부분이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서로 존중하고 있습니다.” 또한 션윈 공연에 풍부한 표현력이 있다고 말했다. “당신이 중국어를 몰라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마지막에 그는 말했다. “저는 션윈을 보러 오라고, 중국과 아시아 문화를 알아보라고 모든 사람에게 알려줄 것입니다.” 그러면서 션윈은 전 세계에 유익하다고 말했다.
원문발표: 2018년 2월 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션윈예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2/9/36063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