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핀란드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기온이 영하로 떨어진 한겨울, 북유럽은 매우 추웠다. 2018년 1월 20일 오후 핀란드 수련인들은 평소와 같이 수도 헬싱키 시 중심에 진상자료를 설치하고 현지시민들에게 진상을 알리는 동시에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수련생들에 대한 박해중지 청원서에 서명을 받았다.
2018년 1월 20일 오후, 핀란드 수련인들은 추위를 무릅쓰고 헬싱키 시 중심에서 파룬궁진상을 전파했다.
파룬궁수련인들의 진상장소를 지나던 한 청년이 다가와 진상을 듣고 있다.
진상을 안 후 사람들이 잇달아 서명하여 중국공산당의 파룬궁에 대한 박해중지를 지지했다.
핀란드 모녀는 파룬궁수련인들의 공법시연을 본 후 자발적으로 다가와 수련인에게 진상을 들었다. 수련인이 그들에게 연공장소와 진상자료를 주자 그들은 기뻐하며 떠났다.
한 청년은 진상장소를 지나다가 걸음을 멈추고 수련인 안티(Antti)와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안티에게 예전에 자신도 박해를 들었고 청원서에 서명한 적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안티와 오랫동안 이야기를 나누었다. 안티가 연공 정보를 알려주자 그는 대법의 ‘진선인(眞善忍)’은 매우 소중하며 이것이야말로 자신이 필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원문발표: 2018년 1월 23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3/35996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