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호주 멜버른서 보도) “파룬따파 행렬은 매우 장관입니다.” 처음 퍼레이드를 구경한 대륙 학생 올리사(Olisa)는 흥분하며 말했다. “정말로 사람을 감동시킵니다! 이렇게 대단한 악단도 있네요!” 화인 안니는 파룬따파 천국악단의 연주를 듣고 매우 감동했다.
파룬궁수련생들이 멜버른 시내 중심부의 호주국경일 대형 퍼레이드에 참가하다
2018년 1월 26일, 멜버른 도심에서 연례행사인 호주국경일 대형 퍼레이드를 개최했고 수만 명의 시민이 구경했다. 빅토리아 파룬따파 단체는 재차 요청에 응해 참가했다. 색채가 눈부신 복식, 평화롭고 아름다운 공법시연은 각 민족의 사람들에게 ‘진선인’ 우주법리를 전달했고 마치 감로(甘露)로 마음을 씻은 기분으로 사람들에게 마음의 평안을 가져다주었다. 아울러 활기 넘치는 요고행렬의 공연과 웅장한 기세의 천국악단은 마음을 씻어주는 강대한 바른 에너지를 갖추어 관중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으며 아울러 당일의 성대한 대형 퍼레이드에 한 줄기의 아름다운 진풍경을 이루었다.
끊임없이 사진을 찍던 관중 중에는 중국대륙에서 온 경영대학원 학생 올리사와 친구도 있었는데 호주에서 아르바이트하며 휴가를 보내다가 운 좋게 퍼레이드를 구경했고 이 또한 그들이 처음으로 파룬따파에 대해 들은 것이다. 퍼레이드 행렬 중의 파룬따파 정방형 대열을 본 그들은 매우 장관이라고 생각했다. 올리사는 말했다. “파룬따파 행렬은 사람들에게 매우 깊은 인상을 주었습니다!”, “다른 나라에서 온 사람들은 서로 다른 표현 방식이 있는데 이런 퍼레이드는 매우 좋습니다!”
은행에서 근무하며 호주에서 근 10년 거주한 화인 안니는 천국악단의 정방형 대열에 깊이 매료됐다. 호주국경일 퍼레이드에서 훈련이 잘된 화인 악단을 보게 되어 자부심을 느꼈고 음악을 사랑하는 그녀는 기뻐하며 말했다. “퍼레이드는 비록 극장에서 진행한 것이 아니지만, 천국악단의 공연은 저에게 음악회를 듣는 느낌을 주었습니다.”, “뜻밖에도 이렇게 대단한 악단도 있네요!”
호주인 에릭 란자와 마르셀 란자(Eric Lanza와 Marcelle Lanza)부부
호주인 에릭 란자와 마르셀 란자 부부는 천국악단의 순수한 파란색과 흰색의 복식을 좋아했다. 마르셀 란자는 말했다. “만약 이렇게 많은 다른 민족이 없다면 호주는 곧 이렇게 많은 다원문화가 없을 것입니다.”
영화제작자인 앵거스 플래너리(Angus Flanery)
영화제작 산업에 종사하는 앵거스 플래너리는 파룬궁에 대해 들은 적이 없었다. 이번에 마침 시드니에서 멜버른에 와 휴가를 보내다가 퍼레이드 행렬 옆의 파룬궁수련인과의 이야기를 통해 파룬궁의 기원을 알게 됐을 뿐만 아니라 중국에서 당하고 있는 박해와 파룬궁이 세계에 널리 전파된 성황도 알게 됐다. 파룬궁수련인은 또한 플래너리에게 5장 공법을 간단하게 시연해주기도 했는데 이 일체는 그에게 모두 큰 의미를 가지게 했다.
플래너리는 말했다. “저는 방금 몇 분간의 시간을 이용해 파룬궁공법을 직접 체험해 보았는데 매우 매력적입니다!”
중국에서 발생하고 있는 박해중지에 도움을 주기 위해 그는 파룬궁박해 중지 청원서에 서명했다. 그는 시드니에 돌아간 후 더 많이 찾아볼 것이라고 말했다. “저는 시드니 어느 곳에서 파룬궁을 찾을 수 있는지 찾아볼 것입니다.” “저는 또한 더 많이 알아볼 것입니다.”
네팔에서 온 스위티 세디는 두 번째로 호주에 여행을 왔다. 그녀는 파룬따파 행렬에 매우 흥미를 가졌다. “이런 동작은 사람들을 편안하게 하고 긴장을 풀어줍니다. 저는 귀국한 후 파룬궁사이트를 검색하여 그들이 어떻게 연공하는지 찾아볼 것입니다.”
중국에서 사람들이 자유롭게 파룬궁을 연마할 수 없다는 것을 들은 세디는 불가사의함을 느꼈다. 그녀는 중국인들은 마땅히 자유로운 신앙권리가 있어야 한다고 했다. “이는 당신을 강제로 무엇을 하게 하는 것이 아니며 당신이 무엇을 하든 완전히 자신에게 달렸습니다. 이런 공법은 사람들에게 유익하고 심신을 건강하게 하며, 세계에도 모두 좋은 점만 있는 평화로운 것입니다. 저는 매우 좋은 것으로 생각합니다.”
원문발표: 2018년 1월 2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29/360195.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