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밍후이왕](밍후이 기자 장윈, 리뤄윈 종합보도) ‘션윈 열풍’이 북미에서 계속 불고 있다. 5개 션윈예술단은 지난 주 미국 캘리포니아주 정부 소재지 새크라멘토, 버클리 대학, 뉴욕 및 텍사스 댈러스 등 지역에서 순회공연을 가졌으며 공연은 매번 대만원을 이뤄 표 한 장 구하기 힘들었다. 많은 관중은 공연을 호평하며 주변인들에게절대 션윈 관람을 놓치지 말라고추천하겠다고 말했다.
2018년 1월 11일에 시작된 뉴욕 션윈 공연은 14일까지 연속 5일 6회 공연이 매번 대만원을 이뤄 표 한 장 구하기 힘들었으며 각계 주류 엘리트들의 찬사를 받았다. 관객들의 수요를 만족시키기 위해 션윈 공연 주최측은 원래 정한 10회에서 14회까지 공연을 증가했다. 사진은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코흐 극장의 오픈세트다.
1월 11일 저녁,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코흐 극장에서 열린 션윈 뉴욕예술단 첫 공연이 대만원을 이뤘다.
1월 9일과 10일 이틀간, 션윈국제예술단은 새크라멘토 센터극장에서 3회 공연을 가졌는데 매번 대만원을 이뤄 표 한 장 구하기 힘들었다. 많은 유명 인사들이 ‘세계 최고의 쇼’로 불리는 션윈의 명성을 흠모해 공연장을 찾았다. 현장 관중의 반응은 열렬했고 찬사와 칭찬의 목소리는 끊이지 않았다. 한 프로그램이 끝날 때마다 박수소리가 우레처럼 터졌고 극장은 들끓는 것 같았다. 사진은 1월 9일 저녁, 공연이 대만원을 이룬 성황.
션윈국제예술단이 북부 캘리포니아에서 순회 공연을 한 후부터 불기 시작한 션윈 열풍은 프레즈노, 산호세, 샌프란시스코, 새크라멘토에 이어 UC버클리 젤러바흐 홀(Zellerbach Hall)까지 타올랐다. 2018년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젤러바흐 홀에서 3일 4회 션윈 공연을 했는데 매번 매진을 기록했다. 사진은 14일 오후, 공연 성황.
2018년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션윈세계예술단과 션윈북미예술단이 동시에 서로 3마일밖에 떨어져 있지 않은 댈러스 뮤직 홀(Music Hall at Fair Park)과 댈러스 윈스피어 오페라 하우스(Winspear Opera House) 두 극장에서 7회 공연을 했고 티켓이 전부 매진됐다. 사진은 댈러스 AT＆T공연예술센터–윈스피어 오페라 하우스의 오픈세트다. 베테랑 극장 관리자에 따르면 이 ‘세계 제일의 쇼’는 댈러스를 휩쓸었고 사랑받는 정도가 현지 역사상 전례가 없었다고 했다.
2018년 1월 8일부터 10일까지 미국 션윈세계예술단의 텍사스 포트워스의 베이스 퍼포먼스홀(Bass Performance Hall) 3회 공연 티켓이 전부 매진됐다. 사진은 1월 9일 저녁 공연이 대만원을 이룬 성황.
이 순선순미(純善純美)한 최고의 예술 공연은 관중에게 아름답고 찬란한 역사와 전설을 전해주며 각계 주류인사를 정복했다. 이들은 공연을 본 후 ‘신성’ ‘순수’ ‘유일무이’ ‘감동’ ‘깨달음’ 등의 표현으로잇달아 션윈에 찬사를 보냈다. 공연은 미덕을 갖췄으며 신의 내포는 마음을 일깨워주고 정확한 인생의 길을 찾도록 인도해주었다고 이들은 말했다.
2017년 뉴욕 시장 후보 “션윈은 사람들을 다시 뭉치게 했다”
2017년 뉴욕시장 후보 보 디틀은 1월 12일 저녁, 뉴욕 링컨센터 데이비드 코흐 극장에서 열린 제2회 션윈 공연을 본 후 “정말로 한 차례 뛰어난 공연이다! 션윈을 볼 수 있어 정말로 좋다“라고 말했다.
보 디틀(Bo Dietl)은 2017년 뉴욕 시장 후보이자 뉴욕시 경찰국 역사상 공훈이 가장 탁월한 형사 중 한 사람으로, 전 조지 H. W. 부시 대통령에 의해 국가 범죄위원회 위원장, 뉴욕주지사에 의해 뉴욕주 안전고문위원회위원장으로 두 차례 임명받은 적이 있다. 그는 션윈예술단의 조예에 탄복하는 동시에 션윈은 사람들을 다시 뭉치게 했다고 감탄했다.
그는 “오늘 우리가 여기에서 본 것(공연)은 사람들이 다 좋아할 만한 것입니다. 사람들을 뭉치게 할 수 이런 공연이 더욱 많이 필요해요. 이 공연(션윈)은 사람들을 한데 모이게 할 수 있어요. 만약 사람마다 이 공연을 볼 수 있다면 이런 느낌을 알 수 있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안전자문회사 ‘Beau Dietl &Associates’의 최고경영자로도 잘 알려져 있는 디틀은 말했다. “이 공연은 사람들에게 중국문화가 이처럼 유구하다는 것을 알려줬습니다. 모든 사람이 다 중국문화에서 사랑, 존중과 경앙을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는 직접 현장에 와서 션윈을 볼 수 있는 기회가 있어 아주 영광스럽다고 말했고 “기회가 있다면 모든 사람이 션윈 공연을 봐야 합니다. 멋진 무용수들을 봐야 합니다!”라고 공연을 추천했다.
뉴욕 증권거래소 퇴직 증권브로커 조지 디페올은 아내 자넷과 함께 뉴욕 링컨센터에 와서 1월 14일 오후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 그들은 친구들 사이에서 션윈의 명성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뉴욕 증권거래소 퇴직 증권브로커 조지 디페올(George Dippeol)은 션윈에 대한 소문이 이미 친구들 사이에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며칠 전에 친구와 한담하는데 션윈을 봤다고 하기에 저희도 일요일에 보기로 했다고 알려줬어요.” 그는 돌아간 후 아직 보지 않은 친구들에게 “꼭 와서 션윈을 보라고 알려주겠다”고 말했다.
전 제이피모건체이스 부회장 “정말로 매료됐다”
1월 14일, 전 제이피모건체이스 부회장 존 루모는 뉴욕 링컨센터에서 션윈 공연을 감상한 후 “(공연이) 아주 뛰어나다!”라고 말했다.
전 제이피모건체이스 부회장 존 루모(John Rumore)는 전반 공연이 아주 유쾌하며 ‘역사와 문화’를 표현한 프로그램들이 마음이 들었다고 말했다.
존은 또 월스트리트의 한 인적자본자문회사의 발기인이자 경영자다. 그는 공연의 전반 효과에 대해 반복적으로 “아주 뛰어납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무용, 음악, 색채, 3D 무대 디자인이 모두 아주 뛰어납니다”라고 하나하나 열거했다. 그는 그래서 오늘 저녁에 아주 기뻤고 션윈에 도취됐다고 말했다. “이 세계에 기쁨이 좀 더 많아야 해요. 공연은 사람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줍니다. 아주 감상할 가치가 있습니다.”
브로드웨이 배우 “션윈의 아름다움은 마음에 자양분 공급”
1월 11일 저녁, 브로드웨이 배우 칼린 코널리와 워런 코널리는 처음으로 션윈 공연을 감상했다. 칼린은 션윈의 무용, 음악과 표현한 풍부한 문화적 내포에 대해 끊임없이 칭찬했다.
브로드웨이 배우 칼린 코널리(Carlyn Connolly)는 “예술가들은 깊고 심오한 중국 전통문화에서 매우 풍부하고 다양한 스타일을 선택했으며, 또 다시 완벽하게 정련해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하는 방식으로 보여줬어요. 정말로 마음에 자양분을 가득 공급한 느낌이 들었어요”라고 말했다.
칼린은 “더없이 아름다운 무용과 의상, 문화적 내포에 대한 아름답고 특별한 표현력을 체득했어요”라고 말했다. 또 “음악이 너무 아름답고 듣기 좋으며 멋지고 특별해, 기뻐서 어쩔 줄 모르겠어요”라고 말했다.
브로드웨이 전문 배우로서 칼린은 션윈의 아름다움은 마음 깊은 마음속까지 감동시켰다고 말했다. “공연은 마음 깊은 곳에 있는 아름다움과 공감할 수 있어요” “또한 이 모든 것을 예술표현 방식을 통해 사람들과 서로 나눴어요. 정말로 감동했습니다.”
대학 교수 “창조주가 인류에게 사랑과 생명을 부여했다는 의미 체득해”
베일러 대학 객원교수 제니퍼 하인즈는 공연을 보고 창조주가 인류에게 공통적인 가치관을 부여했다는 것을 체득했다.
1월 14일 오후, 션윈북미예술단이 댈러스 뮤직 홀(Dallas–Music Hall at Fair Park)에서 공연한 후 관중의 반응은 뜨거웠다. 베일러 대학 객원교수 제니퍼 하인즈(Jennifer Heinz)는 션윈의 각 방면이 마음에 들었다고 말했다. “아주 많은 부분이 좋았습니다. 하늘에서 온 것 같은 소매춤이 좋았고 열정 넘치는 몽골 무용이 좋았습니다. 이렇게 많은 좋은 프로그램을 그들이 어떻게 해냈는지 모르겠어요.” “노래가 아주 듣기 좋아요. 중국 악기가 특히 좋았습니다. 얼후 연주가가 감탄을 자아내게 했어요.”
그녀는 공연을 보고 인류는 다원적이고 민족에 따라 다양한 문화와 가치관이 있지만 생명과 사랑은 모두 창조주가 하사하신 것이라는 것을 깨달았다고 말했다. “우리에게 다원적 문화가 있지만 동시에 같은 가치관을 갖고 있어요. 모두 창조주께서 우리에게 사랑과 생명을 부여하신 것이죠.”
튜바 수석 연주가 “션윈은 살아있는 박물관”
2018년 1월 14일 오후, 리처드슨 교향악단(Richardson Symphony Orchestra)의 튜바 수석 연주가 데이비드 히트는 아내와 함께 미국 텍사스 댈러스의 AT&T 공연예술센터 ‘윈스피어 오페라 하우스’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
데이비드 히트(David Hitt)는 댈러스에서 리처드슨 교향악단(Richardson Symphony Orchestra)의 튜바 수석 연주가다. 당일 그는 아내와 함께 션윈 공연을 봤는데 션윈 음악의 신기한 효과에 감동했다. “정말로 마음이 트이고 기분이 상쾌한 공연이에요. 음악이 너무 멋져요! 교향악단이 매우 완벽하게 융합됐습니다. 예술가들의 재능에 감탄했어요!”
데이비드 히트는 션윈음악가들 사이에 완벽한 협조에서 매우 많은 것을 배웠고 많은 계발을 받았다고 말했다. “모든 연주가들의 기교는 아주 훌륭합니다. 션윈 음악의 리듬은 아주 잘 짜여있고 연결이 아주 정밀하고 확실합니다. 모든 사람은 자기 위치를 알고 있고 추호의 오차도 없이 아주 완벽하게 협조했습니다. 연주 중 많은 독주가 있었는데 이것은 평소 쉽게 들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히트 부부는 션윈에서 표현된 거대한 역사와 문화에 마음이 끌렸다. “션윈은 서사시처럼 거대해요. 원래 알지 못하고 또한 볼 기회가 없는 중국을 우리에게 보여줬어요. 션윈은 바로 살아있는 박물관입니다!”
상무이사 “션윈은 위대한 공정을 하고 있다”
미국 중부 시간 2018년 1월 11일, 션윈 북미예술단은 미국 남부 미시시피주 잭슨 시에 와서 한 차례 공연을 가졌고 대만원을 이뤘다. 이 순선순미(純善純美)한 세계 최고의 공연은 아름다운 무용으로 감동적인 이야기를 전하면서 아름답고 다채로운 의상과 변화무쌍한 신기한 3D 배경스크린으로 관중의 눈을 황홀하게 만들었다. 어떤 관중은 “끝까지 이 배경스크린의 풍경이 진짜인줄 알았어요!”라고감탄했다.
루이지애나주 한 의료기관의 상무이사 론다 맥마너스는 남편 도널드와 함께 1월 11일 저녁 잭슨시에서 션윈 공연을 관람했다.
회사 임원인 도널드 맥마너스(Donald McManus)는 “사람을 도취하게 하는 밤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내 론다 맥마너스(Rhonda McManus)와 함께 공연을 봤다. 론다는 루이지애나주 한 의료기관의 상무이사다.
도널드는 “아주 즐거웠습니다. 아주 오락성이 풍부하고 의상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마음이 편안했어요”라고 말했다.
거의 실전한 전통 벨칸토 창법으로 노래하는 성악가들에 론다는 매료됐다. 그녀는 “그의 목소리는 매우 자력이 있고 그 아름다움을 도저히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 정말로 이루 다 말할 수 없어요!”라고 말했다.
도널드는 관중이 하나하나 무용에 따라 연출하는 주요 흐름을 쉽게 따라갈 수 있었다고 말했다. 론다는 “무용은 위대한 이야기를 서술했어요”라고 말했다.
론다는 “이 공연에는 신성(神性)이 가득해요. (션윈을 보기 전에는) 심지어 중국인이 신에 대한 믿음이 있다는 것도 몰랐어요”라고 말했다. 부부는 모두 전통 문화 부흥에 노력하는 션윈예술가들을 칭찬했다. 론다는 “그들(션윈예술가)은 위대한 (문화 부흥) 공정을 하고 있어요. 결국 우리는 많은 혜택을 받을 거예요”라고 말했다.
아카데미상 영화감독 “션윈 배우들의 수준은 세속을 초월”
아카데미상을 수상한 영화감독 키스 메릴은 션윈 공연은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다고 말했다.
1월 9일과 10일, 션윈 국제예술단은 새크라멘토 센터 극장에서 세 차례 공연을 펼쳤는데 모두 표 한 장 구하기 힘들었다. 많은 유명 엘리트들이 명성을 흠모하고 ‘세계 제일의 쇼’로 불리는 이 공연을 감상하러 왔다. 현장 관중의 반응은 뜨거웠고 감탄의 목소리, 갈채 소리, 절정이 계속돼 온 극장이 뜨겁게 타올랐다.
1974년 아카데미 최고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한 유명 영화감독, 제작자 겸 작가인 키스 메릴(Kieth Merrill)은 부인과 1월 10일 션윈 공연을 본 후 “공연은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합니다! 저와 아내는 모두 아주 도취됐어요. 션윈이 보여준 신성(神性)에 대해서도 아주 탄복합니다”라고 말했다.
메릴은 “션윈이 보여준 정신적인 면은 아주 바릅니다. 몹시 새로워 매우 좋았어요”라고 말했다.
션윈 배우들의 무용기술에 대해서 메릴은 “그들의 수준은 세속을 벗어났어요. 그들은 춤을 출 때 전혀 힘이 들지 않고 아주 쉬워 보입니다. 아주 아름다워요”라고 말했다. 아내에게 무용 관련 재단이 있어 그들은 무용과 필요한 훈련에 대해서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션윈은 아주 대단합니다!”
메릴은 미국 영화학회 회원이자 미국 감독협회 회원이며 30여 편의 영화와 드라마를 찍었다. 그가 연출하고 제작한 ‘위대한 아메리칸 카우보이(The Great American Cowboy)’는 1974년 아카데미 최고 다큐멘터리상을 수상했고 그가 찍은 드라마 ‘와이드 웨스트(The Wild West)’는 에미상 후보에 오른 적이 있다. 또 그가 연출한 아이맥스 영화 ‘아마존(Amazon)’은 아카데미 최고 단편상 후보에 오른 적이 있다.
회사 CEO, “신기하고 아름다운 힘을 체득하고 션윈 창립자 존경”
1월 14일 저녁, 한 소프트웨어 제작사 사장 빈센트 데시데리오는 여동생과 함께 션원을 봤다. 그는 션윈은 신의 작품이고 션윈을 보러 올 수 있었던 것은 신이 내려준 축복이라고 말했다.
빈센트 데시데리오(Vincent Desiderio)는 애리조나 주에서 한 전자게임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뉴욕에 여동생과 함께 션윈예술단이 1월 14일 저녁에 링컨센터에서 연출하는 공연을 보러 왔다. 그는 션윈의 무용과 음악에 신기한 힘이 있다고 생각했고 그를 크게 개변시켜 감사의 마음이 가득하다고 말했다.
데시데리오는 인터뷰할 때 감동해 말했다. “션윈 창립자 D.F.선생님은 모든 칭찬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그는 모든 인류에게 이렇게 훌륭하고 아름다운 공연을 보여주셨어요. 션윈의 음악과 무용 및 노래 가사, 모든 것이 좋습니다. 오늘 저녁에 여기에서 걸어 나오는 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된 것 같아요.”
그는 또 말했다. “공연을 볼 때 션윈 배우들의 눈과 모든 배우들의 표정을 보면서 그들 뒤의 역사를 사고하고 있었어요. 그들은 마치 우주 영혼의 화신처럼 눈으로 볼 수 있는 무용으로 인류의 영혼을 보여줬어요. 참으로 감탄스럽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션윈을 볼 때 신을 연상했다. “노래 가사를 읽을 때 신은 정말로 가장 위대한 시인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시구들은 모두 신의 말씀에서 온 것이기 때문입니다.”
데시데리오는 “션윈은 한 차례 신기한 무용 공연이고 불가사의하고 힘이 가득합니다!”라고 끊임없이 감탄했다. 그는 거듭 “여기에 올 수 있어서 정말로 너무 행운입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링컨센터의 단골 고객이다. 그는 늘 여기에 와서 각종 공연을 보는데 션윈처럼 연령과 언어, 문화의 경계를 넘는 공연을 본 적이 없다고 말했다. 그는 “관중을 보세요, 젊은이, 중년, 노년이 다 있어요. 모든 민족 사람이 볼 수 있지요. 뉴욕에 그렇게 많은 문화와 민족이 있는데 오늘 저녁에 다 온 것 같아요. 이 공연은 전 세계 사람들을 다 한자리에 모이게 했습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아울러 친척과 친구에게 션윈을 보라고 바로 메시지를 보내겠다고 말했다. 또 애리조나 주에 돌아간 후 거기에서 공연하는 션윈을 또 보러 가겠다고 말했다.
원문발표: 2018년 1월 1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션윈예술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8/1/17/35972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