简体 | 正體 | 대법서적

대만법회 개최, 비학비수(比學比修)와 정진을 격려

[밍후이왕](밍후이기자 쑨바이, 쑤룽 대만 인터뷰 보도) 2017년 11월 26일, 대만 파룬따파 수련심득 교류회가 대만대학 종합체육관에서 성대하게 거행됐다. 법회장은 장엄하고 상서롭고 발언대 양측에는 리훙쯔(李洪志) 사부님의 시 ‘법정건곤(法正乾坤)’ 중 ‘자비는 천지에 봄이 오게 하고 정념은 세상 사람을 구하는도다’가 걸려 있었다. 7천5백여 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한 자리에 모여 수련 노정에서의 경험과 수확을 공유했고 법회 참가자들은 깊은 격려와 감동을 받았다.



'图1~3:二零一七年台湾法会在台湾大学体育馆隆重召开。'
2017
년 대만법회가 대만대학 체육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19명의 파룬궁 수련생들이 순서대로 ‘진선인(眞善忍)’ 원칙으로 수련해 심신에 이로움을 얻은 경험, 법공부 중에서 대법의 신성함을 느낀 체험, 또 진상을 말하고 사람을 구하는 과정 중 어떻게 모순과 곤란 중에서 자기의 내심에서 원인을 찾고, 사회 각계에 파룬궁 진상을 말하는 것을 견지하며, 어떻게 몸으로 대법의 아름다움을 체현했는지 발언했다.





'图4~8:法轮功学员在二零一七年台湾法会上交流修炼心得'
2017
년 대만 법회에서 수련심득을 교류하는 파룬궁 수련생들

특수우수교사가 고향에서 대법의 아름다움을 공유하다

진먼(金門)에서 온 초등학교 교사 후(胡)씨는 대학을 졸업한 후 운 좋게 진정으로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방법을 찾아냈다. 곧 상대에게 파룬궁을 수련하도록 격려하는 것이다. 그녀는 졸업 후 고향으로 돌아가서 대만의 제일선이라고 불리는 진먼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2014년 후 교사는 진먼현 특수우수교사로 선발됐고 무대에 올라 상을 받을 때 수백 명의 교육계 장관을 향해 자비롭고 위대하신 리훙쯔 사부님의 가르침에 감사드렸다. 당시 후씨는 이렇게 말했다. “저는 원래 부끄러움이 많았지만 용기를 내 무대에 올라갈 수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제가 대학에 다닐 때 한 분의 위대한 사부님을 만났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저에게 사람은 무사무아(無私無我), 선타후아(先他後我)해야 한다고 가르치셨는데 그분은 제 생명 중 귀인이십니다. 그분은 곧 파룬따파 창시자 리훙쯔 선생님이십니다. 이번 스승의 날을 기회로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리 선생님, 감사합니다!’ 다른 한 방면은 제가 지도한 학생들이 세 번이나 진먼 과학박람회 물리과에서 1등을 할 수 있었던 것은 역시 대법 수련 후 ‘진선인(眞善忍)’의 법리로 자신을 요구하고 학생을 지도해 기적이 나타난 것입니다.” 그녀는 그 같은장소에서 큰소리로 사부님께 감사의 말씀을 올릴 수 있어 비할 바 없는 영광이었다고 말했다.

후 교사는 초등학교 교사로서 늘 ‘대기원시보’를 활용해 학생들이 신문을 읽게 하고 품성 교육을 수업 중에 융합해 대법의 아름다운 진상을 말하고 학생들의 가치관을 바로잡았다. 그녀는 심혈을 기울여 ‘신문을 읽고 의견 나누기’, ‘신문 스크랩’, ‘아침 주요방송’ 등을 준비했다. 학생들은 귀로 듣고 눈으로 보며 대법의 아름다움과 진상을 알았다. 금년 여름방학에 그녀는 ‘대기원’ 신문 읽기를 위주로 방학 캠프를 만들었다. 일부 장난꾸러기 학생들이 참가한 후에 말했다 “저는 ‘도덕성’을 많이 되찾았어요. 좋은 어린이가 되고 싶어요.”

후 교사는 말했다. “교사인 저에게 법을 실증하는 아름다움을 수업에 융합시켜주신사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신사신법 중 난관을 차례차례 돌파

타이중에서 수련하는 71세 수련생 허(何)씨는 18년 동안 수련한 심득체험을 공유했다. 그녀는 말했다. “이 몇 년 동안 사부님께서는 저를 깨끗하게 씻어주었고 양파껍질을 한층 한 층씩 벗겨주셨습니다. 법을 얻은 지 이 몇 년간 많은 난관은 확고한 수련 의지와 사부님에 대한 굳은 믿음으로 건너온 것입니다.”

그녀는 어려서부터 네 가지 병 ‘두통, 호흡 곤란, 알레르기성 비염, 두드러기’가 있었다. 27세에 아이를 가졌는데 등에 아이를 업고 두 손으로 일하며 채소밭에 물을 주었다. 산후조리 당시 찬바람이 몸에 들어와 바람이 불기만하면 오한이 생겨 극도로 고통스러웠다. 53세에 남편이 병으로 사망하자 허씨는 자신의 영혼이 떨어진 것 같았고 이로 인해 기억 상실증이 오고 정신이 늘 멍했다. 늘 자기가 무엇을 하는지 모르고 있었고 그의 고모가 이로 인해 그녀에게 파룬궁 수련을 소개해주었다.

수련 후 매일 연공과 법공부 및 심성수련을 견지해 허씨는 기억을 회복했다. 완고한 질병들은 하나씩 사라지며 그녀는 무병상태를 체험했다. 허씨는 말했다. “다시 태어나게 해주신 사부님께 엎드려 감사드립니다.”

착실한 수련 중에서 전공 수준이 향상되다

푸상(甫上)대만예술대학에서 공부하고 있는 잉전(盈眞)은 고등학교 시절 윈린냐오쑹(雲林蔦松) 페이톈(飛天)학교 음악과에서의 수련 체험을 공유했다. 잉전의 체험은 학습 상태의 좋고 나쁨은 수련 상태와 같았다. 매번 피아노 연습에 힘들 때 잉전은 모두 자기 내심에 집착심이 있는지 찾고 혹은 심성에서 무슨 문제가 존재하는지 찾으면 피아노에 빠른 진보를 가져왔다.

잉전이 초등학교 3학년 때 학교에서 공연 장소를 책임졌는데 이 일은 아주 복잡하고 심성 마찰이 많았다. 그녀는 고집이 세서 남에게 자신을 지적하지 못하게 했으며 지적만 받으면 화가 올라왔다. 한번은 공연에서 관중의 부정적인 평가가 특별히 많았다. 잉전은 말했다. “그 중에서 저는 자신의 심태가 아주 제멋대로이고 수련인 같지 않았다는 점을 발견했습니다. 법공부가 많이 부족했습니다. 매번 공연을 중시하고 처음처럼 공연하는 심태를 가진다면 매번 반드시 좋을 것입니다.”

교사는 잉전에게 션윈예술단 시험을 보라고 격려해 시험을 봤으나 합격하지 못하자 잉전의 마음속은 몹시 괴로웠다. 잉전이 안으로 찾아보니 시험에 응한 심태가 매우 순정하지 못했다. 시험에 합격하면 얼마나 자랑스러운지만 생각했지 사람을 구하려는 자세가 아니었다. “올해 또 한 차례 시험을 치렀는데 1차 시험은 통과해 미국에 가서 면접시험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면접 전에 다른 수험생들의 연주를 듣고 마음속에 한 가지 염두가 나왔습니다. ‘내 기술이 그들보다 좋구나. 당연히 붙을 거야.’ 그러나 결국 다른 수험생들은 모두 합격하고 저 혼자만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당시 그 일념으로 문제가 생긴 것 같았습니다.” 잉전은 자신에게 아주 깊은 쟁투심이 있는데 표면에는 폭로되지 않았지만 남하고 비기기 좋아하는 것이었다. 션윈예술단은 기술 요구가 높을 뿐만 아니라 심성에 대한 요구도 매우 높다. 잉전은 더욱 정진해 수련을 잘하고 일사일념을 모두 수련인의 표준에 도달해야만 전공수준을 향상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는 우선 자신을구원해야

‘NTD 아태방송국’ 뉴스팀에서 편집장과 기자를 겸하는 쓰치(思齊)는 말했다. “뉴스팀은 매일 싸움을 하는 것과 같은데 순조로운 방송을 위해 분초를 다투고 신경을 곤두세워야 하며한시도 멈추면 안 됩니다. 아침 8시부터 밤 한두 시까지 바쁘게 일합니다. 하루 작업 시간이 15시간을 초과하는데 아무리 바빠도 내심은 아주 충실했습니다.”

그러나 날마다 바쁘고 피로해 쓰치의 수련 상태는 자기도 모르게 점차 나빠져 초조, 분노 등 부정적인 정서가 자주 나타났다. 그는 2016년 5월 뉴욕법회에 참가해서야 사부님의 불은호탕 하에서 수련의 초기 상태를 회복했다.

법회에서 돌아온 후 쓰치는 수련인의 에너지와 정념으로 사람을 구해야 한다고 인식했다. 7월부터 교대 작업을 시작하면서 쓰치는 모든 시간을 잘 안배해 법공부와 연공을 강화했다. 왜냐하면 몇 년간 연공을 잘하지 못해 신체가 혼탁하고 가부좌도 못했던 것이다. 그는 자신에게 매일 5장 공법을 연공하고 매일 조용한 마음으로 법공부를 해야지 그렇지 않으면 속인사회를 접촉해 오염되는 부분이 갈수록 많아지므로 쉽게 교란을 받거나 병업의 박해를 받게 된다고 생각했다.

법공부기 깊어짐에 따라 깨달은 법리가 갈수록 많아지고 점차 쓰치는 명석하고 상쾌한 기운을 느꼈다. 그는 자기에게 매번 발정념 상태를 중시할 것을 요구하고 주의식을 부단히 강화해 작업 중의 교란이 갈수록 적어지고 바른 에너지의 느낌이 갈수록 강해졌다. 한번은 병업 수련생을 도와 발정념을 해주는데 쓰치의 염력은 집중되고 ‘우주 중 일체 사악을 없애버리는 유아독존의 기세’를 느낄 수 있었다. 5분간 입장을 다하자 상대 수련생도 불편한 상태가 좋아졌다고 기뻐했다.

짧은 반년 동안 사부님의 보호 하에서 쓰치는 자신이 구원됐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을 구도하는 능력도 갖추게 됐고 에너지가 생겨 NTD방송국의 사명을 완성할 수가 있게 됐다고 말했다.

홍콩에서 지혜로 진상을 말하고 사람을 구하다

가오슝(高雄)에서 온 천(陳)씨는 수련 후 심신에 수혜를 받아 무병하고 몸이 가벼워 더욱 적극적으로 진상 알리기 장소에서 고귀한 중국인에게 진상을 말하고 파룬따파의 아름다움과 박해받는 진상을 말하면서 ‘삼퇴’를 권했다. 그녀는 늘 대만과 홍콩 두 곳 진상 장소를 오간다. 그는 홍콩에서 진상을 알리다 겪은 감동적인 사례를 공유했다.

한번은 홍콩 진상 장소에서 세 노년 부부를 만났다. 천씨는 뒤에서 걷고 있는 아저씨에게 진상을 말했다. 그는 잘 들었고 인정도 했다. 그러나 절반쯤 말했을 때 그의 부인이 뒤돌아보고 화를 내며 남편을 마구 때리기 시작했다. 천씨가 바른 걸음으로 그들 앞에 가서 웃으면서 말했다. “우리 여자들은 부드러워야하고 사람을 때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중 두 명의 언니가 크게 웃으면서 말했다. “그렇죠! 사람을 때리면 틀린 거예요!” 천씨는 연이어 말했다. “중화 전통문화는 우리에게 알려주기를 여자는 부드럽고 가정을 돌봐야 하며 남자는 용감하게 가족을 보호해야 합니다.” 세 언니들은 머리를 끄덕이고 웃었고 이때 천씨는 진상을 말했으며 마지막에 그들은 모두 ‘삼퇴’했다.

하루는 진상 장소 거리 양쪽이 사람들로 꽉 찼지만 모두 냉담했다. 천씨는 한 편으로 말하면서 한 편으로 관찰하니 그들은 모두 민남어를 하는 푸젠성 여행단체 사람들이었다. 그래서 대만 민남어로 그들과 대화하자 점차 그들도 반응을 보이면서 냉담함에서 주동적으로 그녀를 찾아와 말을 걸었고 스스로 신문을 가져갔다. 그들은 푸젠성 장저우(漳州)에서 왔는데 70개 단체나 됐다. 천씨는 민남어로 두 시간 반 동안 적지 않는 사람들을 탈퇴시켰다.

천씨는 홍콩에는 중국 관광객들이 인산인해이므로 진상 장소 수련생들은 매일 전투를 하는 것처럼 사당(邪黨)에게서 사람을 빼앗아 오는 것을 보았다. 그녀는 이 한 페이지의 역사가 끝날 때 큰소리로 “홍콩 진상 장소에서 사람을 구하면서 유감이 없었다!”라고 말하고 싶다고 했다.

점심시간에는 인각 과정 동영상을 방영하고 냐오쑹 페이톈예술학교에서 공연을 했다. 오후 4시 반에 대만 법회는 원만히 끝났다. 수련생들은 모순에 부딪쳐 마음을 오려내고 뼈를 깎으며 안으로 찾았고, 신사신법 중에 각종 곤란과 고험을 극복했으며, 또 시간을 아끼고 분초를 다투어 세인에게 진상을 말했다. 매 발언인의 수련 역정은 여러 수련생에게 비학비수하고 ‘수련을 처음처럼’하는 정념을 회복시켜주었다. 수련생들은집착을 내려놓고 착실하게 정진해 더욱 많은 사람을 구할 것을 서로 격려했다.

원문발표: 2017년 11월 27일
문장분류: 해외소식>법회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27/357204.html

ⓒ 2024 명혜망.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