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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의 중국 관광객 “우리는 마음속으로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글/ 프랑스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7년 파리는 왕년에 비해 중국 관광객들을 더욱 많이 맞이했다. 에펠탑 옆 파룬궁 진상장소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의 진상을 듣는 중국 관광객들은 자발적으로 마음속 목소리를 표현하는 사람들이 많아졌고 단체로 중국공산당 조직에서의 탈퇴를 신청해 공산당을 포기하는 사람들도 늘어났다.

'游客在巴黎埃菲尔铁塔旁的法轮功真相点认真观看“揭露中共迫害法轮功罪行”的真相展板。'
파리 에펠탑 옆 파룬궁 진상 알리기 장소에서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 범죄 폭로라는 진상전시판을 진지하게 구경하고 있는 중국 관광객들

'法轮功学员将“中共迫害法轮功的真相”和”三退保平安”的内容印在横幅上,方便过往游客驻足观看。'
파룬궁수련생들은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 진상삼퇴는 평안을 보장받을 수 있다라는 내용을 현수막에 인쇄해 오가는 관광객들이 편하게 구경할 수 있도록 설치했다.

“우리는 마음속으로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습니다”

최근 자원봉사자 장(張)씨가 중국 관광객들에게 진상을 알릴 때 한 60여세 남자 관광객이 말했다. “우리는 마음속으로 파룬궁이 좋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지만 누가 고발당해 귀국하지 못하게 될 것 같아서 감히 말을 못하는 겁니다. 지금 파룬궁을 미워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차에서 많은 사람들이 공산당을 욕하고 있습니다. 파룬궁을 박해하는 것은 위법이며 범죄입니다. 중국공산당의 독재로 어쩔 수 없이 우리는 가명으로 탈퇴할 수밖에 없으며 능력 있는 사람들은 모두 해외로 떠났습니다. 현재 국내 친척친구들은 위챗에서 농담만 해도 감시당하고 붙잡힐 가능성이 있는데 당신들은 국외에서 얼마나 자유로운가요. 추운 날씨에 고생이 많습니다. 건강하십시오. 감사드립니다!”

“저는 ‘인과응보’를 믿습니다”

어느 날 정오, 자원봉사자 쑨(孫)씨는 10여명 중국 관광객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한 청년이 욕설을 했지만 그녀는 여전히 얼굴에 웃음을 띠고 그들에게 진상을 알렸다. “여러분이 파리 진상장소에 온 것은 복이 있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런 인연을 소중히 여기고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기를 희망합니다. 생명은 자신의 것으로 사당(邪黨)에 바쳐서는 안 됩니다. 사당은 파룬궁수련생들의 장기를 생체 적출해 판매하는데 반드시 천벌을 받게 될 것입니다. 현재 100여명 고위관리들이 파룬궁 박해로 보응을 받았는데 선량한 시민들은 희생양이 돼서는 안 됩니다. 붉은 스카프를 맨 적이 있는 분들은 빨리 탈퇴해 독한 맹세를 지워야하는데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그 중 한 남자 관광객은 높은 소리로 말했다. “저는 선에는 선한 보답, 악에는 악의 보응이 따르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진선인(眞善忍)은 좋습니다! 누군가가 당신을 욕해도 당신은 화내지도 않았습니다.” 결국 10여명 중국 관광객들은 모두 공산당 조직에서의 탈퇴를 신청했다.

함께 중국공산당 조직에서 탈퇴

자원봉사자 린(林)씨는 한 중국 청년 관광단체가 진상장소 맞은편에서 차를 기다리는 것을 보고 다가가 진상을 알렸다. 자원봉사자 샤오(蕭)씨는 작은 진상스피커를 들고 몇 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옆에서 발정념을 했다. 린씨는 진상을 알리며 한 커플 의상을 입은 청년들을 보고 말했다. “당신들에게 가명을 드릴게요. 공산당 조직에서 탈퇴해 독한 맹세를 지워버리고 자신위해 하나의 아름다운 미래를 선택하세요.” 그들은 웃으며 고개를 끄덕였다. 청년들은 모두 호기심으로 에워쌌고 자원봉사자는 한편으로 물음에 대답해주며 한편으로 그들을 위해 가명을 지어주었는데 결국 30여명이 모두 사당조직에서 탈퇴했다.

자원봉사자 장씨는 한 단체가 에펠탑 아래서 단체사진을 찍는 것을 보고 다가가 그들에게 진상을 알리자 가이드는 웃으며 휴대폰을 자원봉사자에게 건네며 단체사진을 찍어달라고 요청했다. 자원봉사자는 높은 소리로 말했다. “우리는 정말로 인연이 깊네요. 저도 인연이 있어 당신들에게 사진을 찍어 주는 것이고 당신들도 인연이 있기에 저의 진상을 들을 수 있는 것입니다. 저에게 삼퇴를 신청하고 평안을 집으로 가지고 가는 것을 잊지 마세요.” “좋아요! 좋아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20여명이 기쁘게 삼퇴를 신청했다.

원문발표: 2017년 12월 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2/8/357638.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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