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영국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17년 11월 3일에서 5일까지, 영국 버밍엄시 파룬궁 수련생은 저명한 국제 전시장 NEC에서 개최된‘심신, 정신, 웰빙 페스티벌(Mind Body Spirit Wellbeing Festival)’에 참가했다. 수련생들은 파룬따파 부스를 설치해 사람들에게 공법을 시연하고 파룬궁을 소개하는 세미나를 개최했으며동시에 파룬궁 진상이 담긴 전단지도 나누어 주었다. 많은 시민들은 파룬궁이 가져온 평온하고 조용한 분위기를 느꼈으며 파룬궁을 배우기를 희망했다.
페스티벌에서 파룬따파 부스를 설치해 사람들에게 공법을 시연하고 진상 전단지를 나눠주는 파룬궁 수련생들
파룬궁 수련생이 세미나를 개최해 파룬궁을 소개하고 무상으로 공법을 가르치자 많은 시민들이 즉석에서 공법을 배웠다.
“(파룬궁은) 우리를 더욱 좋은 사람으로 되게 합니다”
헤더는 “제 생각에 (파룬궁은) 우리가 더욱 좋은 사람, 더욱 평화로운 사람으로 되게 합니다”라고 말했다.
물리치료사 헤더와 친구의 딸이자 영화제작자 엠마는 같이 파룬궁 소개 강의에 참가했고 동시에 공법을 배웠다. 무용과 요가도 가르친다는 헤더는 “공법이 간단하고 배우기 쉽지만 에너지가 매우 강합니다. 평화로움이 느껴집니다.”
엠마는 파룬궁 공법을 배울 때 매우 평온한 느낌이라며 자신의 정신이 새롭고 똑똑하게 변모된 느낌이라고 말했다.
파룬궁의 ‘진선인(眞善忍)’ 원칙에 대해 헤더와 엠마는 크게 찬성했다. 헤더는 감동해서 말했다. “만약 사람마다 모두 이 공법을 연공하면 이 세계는 아주 아름다운 곳이 될 겁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파룬궁은) 우리를 더욱 좋은 사람, 더욱 평화로운 사람으로 되게 합니다.”
케임브리지 시민 “파룬궁을 배우려 합니다”
팀은 말했다. “이렇게 평화롭고 조용한 사람을 보면 상대도 감화될 겁니다.”
집이 케임브리지 인근에 거주한다는 팀은 거리에서 파룬궁 수련생들의 진상 알리기 활동을 보았기에 파룬궁수련생이 중국에서 박해 받은 것을 알고 있다며, 감옥에 붙잡혀 가고 심지어 강제 장기적출을 당한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말했다. 그는 “중국 당국은 파룬궁이 위험하다고 하는데 내가 보기에는 파룬궁은 평화롭고, 매우 평화로운 정보를 전해주고 있어요.”
팀은 또 “저는 이렇게 평화로운 사람을 보지 못했습니다. 이런 장면은 사람을 감동시킵니다. 이렇게 조용한 사람들을 보면 상대도 감화되어 평화롭게 될 겁니다.”
그는 전단지를 받고 말했다. “저는 파룬궁을 배우려고 생각합니다. 케임브리지는 우리집과 가장 가깝습니다. 그곳 파룬궁 학습반에 전화를 걸 생각입니다.”
버밍엄 대학 학과장 “매우 안정감을 느낍니다.”
버밍엄 대학에서 학과장을 맡고 있는 로웨나와 친구 파울린은 부스 앞에서 수련생과 대화를 나눴다. 그들은 작년 같은 행사에서도 파룬궁 부스에 깊은 인상을 받았기에 올해 또 와봤다고 했다.
로웨나는 “그들(파룬궁수련생)의 연공을 보니 저도 따라서 고요해지고 느슨해지네요.” “매우 안정감을 느낍니다.” 파울린도 옆에서 공감했다. 그들은 파룬궁을 배우기를 희망했고 파룬따파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 수련 서적을 다운로드해더욱 많은 정보를 알고 싶다고 말했다.
원문발표: 2017년 11월 29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29/35730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