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덴마크 중부 작은 마을의 주민이 파룬따파 복음을 듣다(사진)

[밍후이왕] (밍후이 기자 수후이 덴마크 보도) 덴마크 윌란반도 중부에 위치한 작은 마을 브랜디(Brande)는 덴마크에서 두 번째로 큰 국제공항 빌룬트(Billund)와 특색 있는 덴마크 레고랜드(Legoland)에 인접한 풍경이 아름다운 곳이다. 2017년 11월 4일~ 5일, 이곳에서 처음으로 건강 박람회가 열렸다. 동양에서 시작되었으며 ‘진선인(眞善忍)’을 원칙으로 하는 파룬궁은(파룬따파라고도 함) 많은 전시 부스 중에서 참관자들의 주목을 받아 참관자를 많이 끌어들였다.

‘진선인(眞善忍)’은 정말 좋다

'Leo(左)学炼法轮功第一套功法'
레오
(Leo)()가 파룬궁 제1장 공법을 배우다

부스를 지나던 한 남성이 파룬궁수련생의 옷 뒤에 영어로 쓰인 ‘진선인(眞善忍)’을 큰소리로 읽었다. 그는 “이 세 글자, ‘진선인(眞善忍)’은 정말 좋습니다!”라고 하면서 감탄했다. 수련생은 웃으면서 그에게 “그렇습니다. 이것은 파룬궁입니다. 파룬궁수련생은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고 수련하는 것입니다.”라고 했다.

이어서 그들은 즐겁게 얘기를 나누었다. 이 남성은 레오(Leo)라고 한다. 그는 공능과 에너지 등에 관심을 나타냈다. 덴마크의 전통문화와 중국의 전통문화는 특징은 다르지만, 도덕적 이념과 사람의 선량한 본성은 서로 통하며 또한, 다른 요소보다 높기 때문에 세계 100여 개 나라와 민족의 1억 명이 넘는 사람이 진선인(眞善忍)에 따라 파룬궁을 수련하고 있다. 레오(Leo)는 이런 이념에 적극적으로 찬성하면서 수련생에게 동작을 가르쳐달라고 했다. 그는 5장 공법을 전부 한 번 배운 후 파룬궁 설명회에 참가하고 ‘파룬궁’ 책을 샀다.

'法轮功学员给民众介绍功法'
파룬궁수련생이 시민에게 공법을 소개하다

플래밍(Flamming)은 파룬궁 부스를 지나다가 수련생을 따라 연공했다. 동작이 정확하지는 않았지만, 그가 좀 배웠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는 오르후스(Aarhus) 건강 박람회에서 파룬궁의 상황을 일부 알아보았고 좀 따라 배우기도 했던 것이다. 그는 이번에 시간이 좀 있어 5장 공법을 전부 배웠다. 그는 제1장 공법을 배울 때 힘껏 뻗었다가 갑자기 힘을 뺄 때 몸에서 열이 나고 아주 편안하고 미묘한 감을 느꼈다.

닉(Nik)은 박람회의 전시에 참여한 상인이다. 그의 부스에는 유화가 많이 걸려 있었다. 그는 이런 그림은 어머니가 그린 그림인데 모두 사람이 신을 존경하고 신과 소통하는 경지를 보여주었다고 했다. 그는 어머니의 뜻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지만, 어머니의 뜻에 따라 했으며, 아울러 많은 책을 찾아보면서 그 속의 진정한 오묘함을 알아보려 했다. 수련생은 파룬궁을 소개하고 ‘전법륜(轉法輪)’을 펼쳤다. 그는 손닿는 대로 한 곳을 펼치고 그중의 한 단락을 읽었다. 순간 그의 일부 의문을 해소했다. 그는 “이 두 책을 사겠습니다. 이후 기회가 있으면 연공도 배우겠습니다.”라고 했다.

파룬궁 설명회에서 관중들은 동영상을 보고 수련생들의 수련 경과를 교류했다. 사람들은 공을 아주 열심히 배웠으며, 빨리 배워 앞 4장 공법을 한 번 다 배웠다. 많은 사람이 좋은 느낌을 받았다. 어떤 사람은 ‘파룬궁’ 책을 샀으며, 어떤 사람은 기회가 있으면 또 배우기를 바라면서 연락처를 남겼다.

전시회가 거의 끝날 무렵, 주최 측 책임자가 파룬궁 부스 앞에 와서는 “아주 잘 하셨습니다. 이 박람회에서 파룬궁 부스가 제일 뛰어났습니다. 많은 사람이 상담하러 왔고 연공을 배우러 왔습니다. 참관하러 온 사람이 줄곧 끊이지 않았습니다. 다음에 또 오는 것을 환영합니다.”라고 하면서 수련생을 칭찬했다.

원문발표: 2017년 11월 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1/8/356468.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