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터키 파룬궁 수련생
[밍후이왕] 2011년부터 시작한 ‘파룬따파의 여정’ 사진전이 터키 8개 주에서 개최됐다. 사진전은 올해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유명 문화도시 에스키셰히르(Eskisehir)에 있는 치아오헤이커피숍 전시홀에서 개최됐는데 이곳은 학생과 시민들이 평소 자주 찾는 곳이다.
3일간의 전시기간 동안 파룬궁 수련생들은 방문객들에게 파룬궁 반박해 과정을 이야기했고, 커피숍 입구에 디지털플레이어를 비치해 줄곧 진상 사진을 방영했다.
에스키셰히르시 구청장 엔데르 우이살(Ender Uysal)은 친구와 함께 사진전을 관람했다. 그들은 전시된 사진을 매우 좋아했는데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 사실을 듣고 나서 공산당은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그들은 기회가 되면 파룬궁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에스키셰히르 대학의 한 여대생은 전시홀에서 오랫동안 진상사진을 보았고 5가지 공법을 전부를 배웠다.
터키에서 가장 유명한 밀리예트(Milliyet) 일간지가 사진전을 보도
사진전 3일째 날, IHA통신사 기자가 파룬궁 수련생을 인터뷰한 후 파룬궁 진상과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 사실을 알리는 기사를 실었다. 그 외에도 많은 신문이 사진전을 보도했는데 터키에서 가장 유명한 일간지 밀리예트 신문사도 사진전을 보도했다. 파룬궁 수련생 인터뷰 녹음은 소셜미디어에서도 방송됐다.
많은 사람들이 소셜미디어에서 ‘파룬따파의 여정’ 사진전 소식을 보고 파룬궁에 대해 더 자세히 알고 싶어 했다. ‘전법륜’을 읽고 싶어 하는 사람도 있었다.
파룬궁 수련생은 손님들에게 중국공산당의 파룬궁 박해와 생체장기적출 만행에 대한 진상을 이야기했다. 진상을 들은 사람들은 박해중지 서명부에 서명했다.
원문발표: 2017년 10월 2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
원문위치: http://big5.minghui.org/mh/articles/2017/10/28/35601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