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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2017년 러시아 법회 개최

글/ 러시아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연례 러시아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가 2017년 10월 15일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렸다. 러시아 전국 각지와 우크라이나 등 기타 국가 대법수련생이 이번 성회에 참가했다. 18명 수련생이 회의에서 자신의 수련심득을 교류했다.

图1:二零一七年十月十五日,俄罗斯举办一年一度的法轮大法修炼心得交流会。
2017
1015, 러시아 연례 파룬따파 수련심득교류회 개최


图2~3:学员在法会上交流
수련생 법회에서 교류

18명 파룬따파 수련생은 발언 중에서 어떤 이는 자신이 법을 얻은 기쁨을 나눴고, 어떤 이는 수련 중에서 고비를 넘기던 순간과 집착을 제거한 후의 홀가분함을 교류했는데 모두 대법의 위덕을 나타냈다.

코스트로마에서 온 다니야는 12년 전에 처음으로 ‘전법륜’을 읽을 때 ‘이는 신기한 책이고’, ‘빛과 에너지를 발산하는 것’을 느꼈다. ‘전법륜’을 한 번 다 읽자 2년 반 동안이나 다니야를 괴롭히던 경추 질환이 오간데 없이 사라졌다. 당시 그녀는 큰 소리로 사람들에게 알리고 싶었다. “여러분, 어서 와서 보세요. 신기한 대법입니다! 그는 인생을 개변할 수 있고 사람들에게 건강과 행복을 얻게 합니다!”

모스크바에서 온 유리야는 어려서부터 줄곧 ‘정신적인 것’을 탐구했다. 그녀는 현학 서적을 대량으로 읽고 수도원에 가서 모색했다. 요가를 하면서 자신이 줄곧 찾고자 하는 것을 탐색하고 인생에 대해 깨우치려 했다. 한바탕 우여곡절을 겪은 후 유리야는 파룬따파를 얻어 드디어 원래 찾고자 했던 것이 대법임을 알았다. 그리고 ‘자신’을 찾게 됐다. 그녀는 자신이 생활과 직장 중에서 시련을 겪을 때의 느낌을 교류하면서 깨달았다. “오직 대법을 확고히 믿고 대법제자가 해야 할 세 가지 일을 잘 견지하면 시련을 이겨낼 수 있고 주변 사람들도 대법의 신기함을 볼 수 있으며 진상을 알게 됩니다.”

변호사 직업에 종사하는 미하일은 감격하며 말했다. “물론 내심으로부터 사부님께 무한히 감사드리지만 남은 시간에 용맹정진하고 더욱 많은 중생을 구도하는 것만이 사부님께 진정으로 감사드리는 표현입니다!”

83세의 쑨씨는 교류했다. “수련 중에서 자신의 역사적 사명을 잘 완성하려면 반드시 정진해야 하고 반드시 법을 잘 배워야 하며 자신이 대법수련자임을 잊지 말아야 하고 무조건 안으로 자신을 찾아 끊임없이 자신의 각종 집착심을 닦아버려야 합니다.”

교류회뿐만 아니라 회의 휴식시간에도 수련생들은 서로 자신의 수련체험을 교류했다. 그들은 교류할 때 감격의 눈물을 머금고 위대한 사존께 감사드리는 마음이 가득했다.

교류회 하루 전인 10월 14일, 수련생들은 중국영사관 앞에서 항의 집회를 열었으며 상트페테르부르크시 중심 일부 관광지와 지하철역에서 중국 대륙과 기타 국가에서 온 관광객 및 현지 시민들에게 파룬궁 진상을 전했다.

원문발표: 2017년 10월 18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0/18/355631.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