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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비아대학 캠퍼스에서 진상 사진전

글/ 뉴욕 파룬궁수련생

[밍후이왕] 2017년 10월 9일부터 20일까지 뉴욕에 위치한 컬럼비아대학 파룬따파 동호회에서는 캠퍼스중앙광장에서 사진전을 펼치고 파룬따파(파룬궁이라고도 함)를 소개하고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박해한 사실을 폭로했다. 많은 교수와 학생 및 오가던 사람들은 발걸음을 멈추고 상세한 정황에 대해 이해했다.



'图1~3:美国哥伦比亚大学里的法轮功真相图片展'
미국 컬럼비아대학에서의 파룬궁 진상 사진전

16개의 전시판을 테이블 위에 설치하고, 파룬따파가 해외에서 널리 전해진 것과 그동안 중국공산당에게 박해를 받은 상황에 대해 소개했다. 많은 학생들이 서명하면서 파룬궁을 지지했고 중국공산당의 생체장기적출을 질타했다. 몇몇 사람들은 전에 파룬따파의 이름 또는 파룬따파가 중국에서 박해받은 사실을 들어본 적이 있다고 했다. 많은 학생들이 공법에 대해 더 알고자 했기에 그들은 서명을 하고 동호회 활동 통지를 매주 받기 편리하게 동호회 메일에 가입했다.

첫째 날 활동할 때 비록 가끔 비가 왔지만 그래도 많은 학생들이 멈춰 서서 전시판을 열람했다. 한 학생은 수련생과 열정적으로 대화를 나누었고 중국공산당 생체장기적출 만행에 대해 듣고 충격을 받았다. 그의 중국친구는 파룬궁에 대해 오해가 있었기에 그에게 믿지 말라고 말했다. 그래서 두 번째 날 그는 또 사진전에 와서 수련생에게 일부 파룬궁의 문장제공 링크를 요청했으며 돌아가서 중국친구와 함께 보고 상대방에게 사실을 이해시키겠다고 말했다.

컬럼비아대학을 방문한 한 중국여성은 지나가다가 멈춰 서서 전시판을 보았다. 그녀는 파룬따파가 무엇인지 아무것도 모른다고 말했기 때문에 수련생은 그녀에게 평화로운 심신수련법이라고 소개했고 파룬궁이 중국에서 잔혹한 박해를 받은 것에 대해 이야기해주었으며 또 중국 사람들이 앞 다투어 유관조직에서 탈퇴하고 있는 열조를 말했다. 그녀는 알아듣고 나서 중국공산당 부속조직인 공청단과 홍소병(紅小兵)에서 탈퇴하기로 결정했다. 그녀는 “가장 좋기는 즉시 탈퇴하는 것이네요, 이것(박해)은 사람을 너무 불안하게 하네요.”라고 말했다.

동아시아 언어와 문화를 배우는 한 학생은 중국을 몇 차례 방문한 적이 있었는데 중국공산당이 파룬궁을 모독하는 선전의 영향을 받았기에 곤혹스러워했다. 한 수련생은 그녀에게 진상을 상세하게 설명했다. 그녀는 원래 2001년의 ‘천안문 분신자살’이 중국공산당이 계획하고 꾸며낸 거짓이고 사람들을 속이는데 사용하여 사람들이 파룬궁에 대해 오해하고 적대시하게 한 것에 대해 매우 놀랐다.

한 중국학생과 수련생은 30분 넘게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는 파룬궁은 정말로 건강에 유익한 것은 분명하다며, 그렇지 않으면 어찌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수련하겠냐고 말했다.

학교를 방문한 한 가족은 함께 와서 전시판을 보았다. 그 어머니는 중국공산당의 생체장기적출 폭행을 듣고 경악을 금치 못했다. 그녀는 손으로 얼굴을 가리면서 연속 “맙소사”를 반복했다. 이 가족은 모두 즉시 서명을 하면서 파룬따파에 대한 박해를 멈추라고 호소했다.

한 여성은 오랫동안 전시판을 살펴보고 나서 수련생에게 일부 세부적인 것을 물었다. “나는 블로그를 시작한지 얼마 되지 않았어요. 나는 반드시 이 내용을 블로그에 올리겠어요!”라고 말하고 수련생과 대화하는 영상을 촬영하고 일부 전시해놓은 사진들을 찍어 그녀의 블로그에 올리겠다고 했다.

한 학생은 수련생에게 “내가 이것을 보고 중국친구에게 물어보았는데 그들은 다르게 말하던데 당신이 잘 설명해주길 바래요.”라고 말하면서 그는 천안문분신자살 조작사건 및 공산당이 거짓선전을 하여 오해를 받고 있는 몇 가지에 대해 물어보았다.

원문발표: 2017년 10월 26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지역보도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0/26/355934.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