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중들, 신성(神性)과 은혜에 찬탄
[밍후이왕](밍후이 기자 탕언 종합보도) 2017년 10월 3일 저녁 추석 전야,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타이베이 중산당에서의 멋진 공연으로 막을 내리면서 2017년 대만 월드투어에 완벽한 마침표를 찍었다. 매번 뛰어난 공연에 이어 만원을 이룬 관객은 전체 기립박수로 마음속 즐거움을 표현했다. 앙코르 곡을 3번이나 연주한 후에도 박수소리는 오랫동안 멈추지 않았다.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 대만 월드투어가 완벽하게 막을 내리다.
바이올린 연주가 피오나 정의 연주
테너 톈거
얼후 연주
소프라노 겅하오란
전례 없는 ‘앙코르’ 요청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대만에서 2주간의 월드투어를 하면서 10개 도시, 12개 극장에서 15회 공연을 했는데 매회 거의 만원을 이뤄 전 대만에서 모두 2만여 장의 티켓이 팔려 총 매표율이 거의 백퍼센트에 달했다. 각지 관중은 앙코르를 외치면서 연주곡을 더 듣고 싶어 했다. 여러 도시 관중은 “그 중 가장 높게 소리친 사람이 나였을 것”이라고들 말했다. 30여년 극장 경험이 있는 전 핑퐁 극단 타이중 분단장 셰빙창은 이런 ‘션윈 붐 현상‘을 본 적이 없다면서 안목을 크게 넓혔다고 말했다. 그는 션윈이 공연계에서 연구하고 학습해야 할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고 말했다.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 대만 월드투어 기간에 열정적인 관객은 앙코르 곡을 한 수 더 들으려고 박수를 눈물 나도록 쳤고 목이 쉬도록 ‘앙코르’를 외쳤다. 대만에 특유한 ‘앙코르 현상’이 1회 공연에서부터 마지막 공연까지 이어졌다. 션윈의 덕음아악(德音雅樂)에 관중의 박수 소리가 빈번히 울렸고 막을 내린 뒤에도 여전히 격동과 메아리가 지속됐다. 많은 관객들은 3번의 앙코르 곡도 부족하다면서 내년 션윈이 하루 빨리 오기를 기대했다.
관객들, 신의 음악이라 칭찬하면서 신이 하사하신 은혜에 감격
고대 ‘악기(樂記)’에는 위대한 음악 변화는 사계절이 끝났다가 다시 시작되는 것과 같고, 그 따뜻하고 찬란한 빛은 일월과 같아 ‘천지지명, 중화지기(天地之命，中和之紀)’를 대표한다고 서술했다.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성악 ‘세상에 내려와 법을 바로잡다’로 막을 열었고 찬악(贊樂) ‘돈황’으로 마무리를 지었다. 창세주가 뭇 신들을 이끌고 이 세상에 내려와 인간세상의 문명을 이루어 마지막에 기적이 나타나 예술가들이 1000개의 불상을 만들었는데 모두 부처님으로 살아났다. 항상 상생하면서 신과 사람은 서로 통한다는 것이 중화문화의 유래 깊은 신앙이다.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대만에서 투어를 할 때 주류사회 관중과 음악, 예술계 인사들은 잇달아 션윈 음악에는 신성이 넘친다고 찬사를 보냈고 약속이나 한 듯 이런 문구로 감회를 토로했다. “션윈은 저를 창세주와 연결시켜주었습니다”, “창세주와 소통할 수 있는 다리입니다”, “청중은 천당에 몸을 담고 있는 천사와 같았습니다”, “제 생명을 다시 만든 것 같습니다”, “천상의 음악입니다”, “전지전능한 신이 음악으로 인간세상에계시를 해주신 겁니다”, “우주와 인류의 대화”, “인류 음악 예술의 지혜를 열어주었습니다”, “신의 부름을 들었습니다”, “신의 정취의 경지”, “천지의 대변인”, “션윈은 음악의 최고 경지이고 영원한 메아리입니다”, “션윈의 아름다움은 신의 음악에서 온 것입니다”, “천당에 있는 것 같았습니다”, “감동, 감격, 감사합니다. 션윈 음악은 정말 하늘의 소리입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악장은 신만이 창작해낼 수 있습니다” 등등이다.
대만주재 남아프리카공화국 대표 “션윈은 제 생명을 다시 만들었습니다”
대만주재 남아프리카공화국 사무처 대표 로버트 S. 마트세베는 션윈이 그를 다시 태어나게 한 것 같다고 감격했다.
“저는 원래 그 귀엽고 순진하며 음악을 좋아하던 소년으로 되돌아간 것 같았습니다. 션윈 음악은 한 사람의 생명에 가장 좋은 생일 선물입니다.” 막 55세 생일을 맞은 대만주재 남아프리카공화국 사무처 대표 로버트 S. 마트세베(Robert S. Matsebe)는 타이베이에서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 마지막 공연을 본 후 감동과 기쁜 심정을 토로했다. “마치다시 태어난 것 같습니다!”
그는 프로그램 소개를 읽어보지 못했지만 음악을 듣자마자 신의 힘을 느꼈다. 그는 즉시 헨델, 바흐가 창작한 신을 찬양하는 음악이 떠올랐고 ‘성경’에서 언급한 다윗 왕이 하프로 신을 찬송하는 음악을 연주하면서 신과 소통한 이야기가 떠올랐다면서 아주 감동됐다고 말했다.
“사람의 영성 부분은 조물주와 소통할 수 있습니다. 위대한 음악은 사람의 내심을 평온하게 만듭니다. 떠들썩한 속세와 단절되고 하늘로 오르는 선과 연결된 것 같습니다.” “그런 느낌은 위대한 음악을 통해 직접 신과 ‘통화하는’ 것처럼 신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그는 션윈 음악은 아주 신성하고 평온하다고 말했다. “이런 음악은 제 육신, 마음의 지혜, 영혼을 일체로 용해시켰습니다. 즐겁고 홀가분할 뿐만 아니라 안위를 받을 수 있고 사람 마음을 치유할 수 있습니다.”
후반부를 들은 후 그는 또 더 높은 차원에 진입한 것 같다고 말했다. “저는 여기에 앉아 줄곧 들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음악은 저에게 천국에 앉아 있는 천사가 된 것 같은 느낌을 줍니다.” “영성을 추구하는 많은 사람 혹은 정신생활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사람에게는 힘이 될 겁니다. 이 음악은 영성에 절대적인 힘을 줍니다. 이 성대한 음악회는 하늘에서 주신 선물 같습니다. 저는 제가 다시 만들어진 느낌을 받았습니다. 제 생명을 다시 만들어주었습니다.”
음악 교사 “전지전능한 신이 음악으로 인간 세상에 계시 내려”
션윈은 천상의 음악이라고 추앙한 음악 교사 웨이지위(韋紀妤)
음악 작업실 책임자이고 첼로, 바이올린 교사인 웨이지위는 감동해 말했다. “천상의 음악입니다. 제 온 몸의 세포가 전부 살아난 것 같습니다.” 웨이지위는 말했다. “그분(신)은 션윈 음악으로 그분의 아름다움을 보여주었고 그분의 온화함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음악을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셨습니다.” “션윈 오케스트라는 천지 사이의 대변인입니다. 천지 사이의 전지전능한 신의 완벽한 주체입니다. 각 성부 사이의 조화로움은 천지 사이의 만사만물 각 방면의 조화로움을 대표합니다.” 그녀는 완전한 우주가 음악 속에 나타났다고 말했다. 때문에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사람에게 이처럼 웅대하고 장관인 느낌을 준다고 웨이지위는 말했다.
웨이지위는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일반 오케스트라와 다르다고 했다. “션윈 음악은 신통력이 있습니다! 마음을 평온하게 해줍니다.” 그녀는 또 찬탄했다. “예술 감독 D.F. 선생님은 신의 사유입니다. 전지전능한 신은 많은 생각이 있으시기에 션윈 음악에 완전하게 나타나실 수 있었습니다. 음악은 국경이 없기 때문에 예술 감독님이 이 세계 공통 언어로 풍부한 중화문화를 펼쳐 보여주었습니다. 그분은 중국인의 5천년 문화를 음악 속에 전부 용해시켜 인상이 깊었습니다. 이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녀는 션윈 음악이 천상의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는 만큼 인간 세상에도 계발을 줄 것 같다고 말했다. 그녀는 션윈 오케스트라는 사회에 한 줄기 맑은 물을 주입한 것과 같다고 말했다. “우리 인간 세상 곳곳에서 아름다움을 볼 수 있고 곳곳에서 연꽃을 볼 수 있게 했습니다.” 웨이지위는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에 감사드립니다. 유창하고 완벽한 음악을 가져다주어 오늘 저녁에 저를 넓은 하늘로 이끌어주었고 우주가 생성하는 대화와 공명을 주었습니다. 션윈 오케스트라가 하신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매우 감사합니다.”
오케스트라 단장 “인류 음악 예술의 지혜 열어줘”
“션윈은 인류 음악 예술의 지혜를 열어주었습니다. 사람이 션윈 음악을 들을 때면 사람과 음악이 일체를 이루어 그 속에 ‘에워싸여’ 있습니다.” 금향몽환(琴響夢幻) 오케스트라단 단장이며 지휘자인 리징슈(李景秀)는 말했다. “편곡이든 전체 가곡의 기복에든 모두 천시지리인화(天時地利人和)를 용해시켜 사람 심령 깊은 곳을 울릴 수 있습니다. 이는 전례 없는 음악입니다. 지금 션윈 오케스트라만이 해낼 수 있습니다.”
리징슈는 찬탄했다. “사람 마음을 울리는 음악을 제작하기 아주 어렵습니다. 연주해내긴 더 어렵습니다. 이는 전 세계를 울리는 음악입니다. 들으면 도취되고 편안합니다. ‘신의 부름을 듣는 것’ 같습니다. 정말 탄복됩니다.” 리징슈는 말했다. “션윈 음악은 사람 마음에 와 닿아 마음의 창문을 열어줍니다. 정말 ‘션윈(神韻: 신의 운치)’에 명실상부합니다!”
성악가 “션윈은 음악의 최고 경지이고 영원한 메아리”라고 칭찬
대만 원주민 성악가 난셴톈은 션윈은 음악의 최고 경지라고 찬양했다.
대만 원주민 성악가 난셴톈(南賢天)은 격동되어 말했다. “제 목소리가 제일 컸을 겁니다. 저는 ‘브라보’라고 외쳤습니다. 감동될 때 저는 이렇게 말합니다. 때문에 방금 앙코르를 외칠 때 제 목소리가 가장 컸을 겁니다.” 난셴톈은 베이난족(卑南族)으로 원주민 산업 리마궁팡(力馬工坊)의 창설자다. 그는 대만 원주민 민요 시합에서 우승했고 국내외 각종 대형 공연에도 초청을 받아 참가했다. 그는 말했다. “예전에 전통 음악에서 세계가 국한되어 있음을 느꼈는데 션윈 오케스트라를 들은 후 갑자기 온 마음이 바뀐 것 같습니다.” “션윈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승화될 수 있고 사람에게 보이지 않는 일종 힘을 주어 마음이 따라서 승화될 수 있습니다.”
난셴톈은 성악가들이 ‘마음으로’ 노래를 불렀다고 높이 평가했다. “마이크도 없이 성악가들의 목소리가 앞에서 뒤끝까지 들립니다.” 성악가가 매 글자를 생생하게 불렀다면서 매 글자, 매 단어 내포를 생생하게 불렀다고 했다. “‘세상에 온 이유’는 생명의 근원을 서술했고 사람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해석했습니다.” 그는 성악가의 목소리에 침투력이 있다면서 심령에 닿을 수 있어 사람을 깨우치는 작용을 한다고 말했다. “한 번 들어서는 부족합니다. 아내에게 앨범을 사라고 할 겁니다. 돌아가서 더 듣겠습니다.”
난셴톈은 션윈 음악 작곡가에 각별히 탄복한다고 말했다. “가장 성공적인 것은 그래도 작곡입니다. 그분은 중화문화의 내포를 잘 알고 계시고 어떻게 그 내포를 보여줄 것인지도 잘 알고 계십니다. 최고 경지입니다. 정말 탄복합니다.” 션윈 음악은 관중에게 공명을 주었다면서 “중국인에게 중화 5천년 문화가 이렇게 찬란하다는 것을 알려주었고 매 개인 마음에 중화문화에 대한 경양을 다시 불러일으켰습니다.”
난셴톈은 션윈 오케스트라에 대한 감동을 언어로 형용할 수 없다고 말했다. “고전음악의 세심하고 부드러운 점을 느꼈고 산과 바다를 느꼈으며 넓은 들판의 성대함을 음악으로 전부 해석했습니다. 저는 정말 어떻게 형용했으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마음이 끓어오르고 넘실거립니다. 오늘 모든 사람이 이런 감동을 받았을 겁니다. 저는 감동 또 감동이라고 말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런 감동은 돌아간 후에도 줄곧 음미할 수 있을 겁니다. 당신이 얻은 것은 영원한 메아리입니다. 이는 모든 청중의 가장 많은 피드백일 것입니다.” 난셴톈은 영원한 메아리는 음악의 최고 경지라면서 돌아가서 더 많은 친구들과 이런 감동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중화음악문화교육재단 회장 “션윈은 본보기를 보여줬고 중국인의 빛”
중화음악문화교육재단 회장 천핀위는 션윈 음악은 본보기를 보여주었고 중국인의 빛이라고 크게 칭찬했다.
중화음악문화교육재단 회장 천핀위(陳品瑜) 박사는 션윈 음악을 칭찬했다. “대만 음악계에 본보기를 보여줬습니다. 중국인의 빛입니다. 적극 보급해야 합니다. 사회의 인심이 선량해지는데 도움이 됩니다.” 그녀는 션윈 오케스트라는 “마음이 트이고 기분이 상쾌한 우아하고 아름다운 향연”이라고 칭송했다.
문화, 음악교육 보급에 28년간 몸담고 있는 친핀위는 션윈 음악의 모든 악장을 아주 좋아했고 션윈의 D.F. 예술 감독에게 탄복을 금치 못했다. “많은 작품의 작곡가가 D.F.선생님입니다. 그의 음악 경지는 정말 너무나 탁월합니다. 넓고 심오한 5천년 문화를 음악으로 이렇게 미묘하게 작곡할 수 있다니 그분이 이끄신 션윈은 정말 다릅니다. 국제급 최우수 수준입니다.”
천핀위는 D.F. 감독의 비범함에 대해 함축된 표현을 했다. “그분이 아마 그곳에서 오신 것 같습니다.” 천핀위는 손으로 하늘을 가리키며 말했다. “아주 높은 그곳, 우리가 체험할 수 없는 곳일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분은 정말 중국인, 모든 음악을 배우는 사람, 전 세계를 이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음악계에 아주 큰 돌파를 했습니다.” 천핀위는 션윈의 가치와 영향력은 음악계에만 준 것이 아니라 문화 전파에서도 인류사회에 큰 향상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이사장 “감동, 감격,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악장은 신만이 창작해낼 수 있습니다.”
타이둥시 광밍아이신 협회 이사장 천진시는 션윈 음악은 정말 하늘의 소리이며 노랫소리가 계속 귓전에서 맴돈다고 찬탄했다.
타이둥시 광밍아이신협회(光明愛心) 이사장 천진시(陳金溪)는 말했다. “저는 ‘감(感)’자를 세 번 쓰겠습니다. 감동, 감격, 감사하다는 말로 션윈 교향악에 대한 소감을 전하겠습니다.” 그는 찬탄했다. “션윈 음악은 정말 하늘의 소리이고 노랫소리가 계속 귓전에서 맴돕니다.” 천진시는 예술 감독에게 감사를 표했다. “저는감독님이 누구인지 모르지만 그분에게 ‘당신은 신입니다. 신만이 이렇게 훌륭하고 아름다운 음악을 창작할 수 있습니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천진시는 찬탄했다. “정말 불가사의합니다. 안목을 확 넓혔습니다. 연주를 들으면서 제가 음표에 이끌려 다른 경지에 간 것 같았습니다. 음악이 가벼울 땐 녹음이 우거진 곳에 온 것 같고 신체가 가볍게 뜨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 느낌은 아주 편안합니다. 악곡이 아주 격앙되고 웅장하고 힘찰 때는 천경폭포 같았고 천군만마가 달리는 것처럼 아주 흥분된 느낌입니다. 몸의 세포마저 뛰어오르는 것 같았습니다.”
10월 11일부터 션윈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캐나다 토론토와 미국 보스턴, 뉴욕, 워싱턴을 순서대로 월드투어 하면서 공연할 것이다. 더 많은 복 있는 관객들이 이 심령을 씻어주는 성악(聖樂), 찬악(贊樂)과 아악(雅樂)을 들을 수 있길 바란다.
원문발표: 2017년 10월 5일
문장분류: 해외소식>션윈>대만
원문위치: http://www.minghui.org/mh/articles/2017/10/5/355111.html